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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 쥬스(DJ Juice) 더쎄게 (Love Me Harder) (feat. 스컬, 산체스)

디제이 쥬스도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캠코더로 VHS 스타일을 연출. 갑자기 버스트 디스가 그립군.

유브이(UV) - 조한이형 (feat. 김조한)

폭주족들을 비롯한 양아치들을 향해 훈계, 일침하는 내용. 1990년대 느낌으로 뮤직비디오를 VHS 톤으로 제작했다. 김조한이 지금 엄청 잘나가는 가수가 아니라서 그런지 개그 소재로 소모되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그건 그렇고 역시 기술이 최고지.

복고의 또 다른 첨병 VHS 비디오테이프

무척 인상적이었다. 걸 그룹 f(x)는 2013년에 출시한 정규 2집의 포장을 이제는 사라지다시피 한 비디오테이프 모양으로 구성했다. 영화의 주요 장면을 추려 놓은 듯한 멤버들의 사진과 이런저런 소개 문구로 채워진 뒷면은 영락없이 그 옛날 비디오테이프 케이스 같았다. 실제 비디오테이프가 들어 있지는 않았지만 분홍색 위주로 꾸며서 [Pink Tape]라는...

영화와 롤러스케이팅이 만났을 때

우리 대중문화 한편은 부단히 과거를 소화한다. 복고의 첨병 역할을 한 "응답하라" 시리즈는 2, 30년 전에 유행했던 더플코트와 청재킷을 다시 인기 패션으로 자리 잡게 했다. 이 분위기를 타고 1990년대 젊은이들의 필수 액세서리였던 야구모자도 트렌드로 등극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다시피 한 LP가 판매량을 높이는 중이며, 카세트테이프로 음반을 제작...

복고 그 자체, 이달의 소녀 비비 - Everyday I Love You (feat. 하슬)

걸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비비가 발표한 노래. 뮤직비디오가 1990년대 보여 주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카세트테이프로 제작한 싱글부터 롤러스케이트, 흔히 멜빵바지라고 부르는 오버올(overall), 팀버랜드 부츠, 모토로라 핸드폰, 워크맨, 플로피디스크를 넣을 수 있는 컴퓨터, 우븐벨트, 망치가방이라고 부르던 더블백(duffel bag), 럭비 티셔...

TR-808 색상을 차용한 아디다스 운동화

이달 초 아디다스(Adidas)가 롤랜드(Roland)사의 대표 악기 중 하나인 TR-808을 모티프로 삼은 새로운 운동화 디자인을 공개했다.1980년대 초에 만들어진 TR-808은 저렴한 가격 대비 다채롭고 훌륭한 사운드로 뮤지션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드럼머신. 이 악기로 힙합은 기존 샘플링 방식 대신 비트를 제작하는 새로...

인큐버스(Incubus) - Nimble Bastard

데뷔 초 펑크(funk)와 헤비메탈을 결합한 경쾌하면서도 힘 있는 음악으로 주목받았던 록 밴드 인큐버스가 6년 만에 새 앨범 [8]를 발표했다. 오랜만에 앨범을 냈지만 강한 얼터너티브 록을 기본으로 하는 것은 변함없다.리드 싱글 'Nimble Bastard' 뮤직비디오는 자신들을 공격하는 개집단을 고양이로 변신해서 무찌른다는 황당한 내용. 19...

[라라랜드] 8비트 버전 리메이크(La La Land - 8-Bit Cinema)

이런 리메이크까지 나올 줄이야~!! 어떤 훌륭하신 분이 [라라랜드]를 8비트 오락 버전으로 만들었다. 주인공들 얼굴이 많이 비슷하다. (그런데 존 레전드는 이상해;;) 배경음악도 옛 시절 생각이 나는 친숙한 사운드를 낸다. 그러면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의 멜로디를 잘 옮겼다.게임 밸리에 올려야 할 것 같지만 어쨌든 영화...

찰리 페이 앤드 더 페이에츠(Charlie Faye & the Fayettes) - Sweet Little Messages

미국판 바버레츠라고 해야겠다. 찰리 페이와 베티수(BettySoo), 아키나 애덜리(Akina Adderley)로 구성된 이들 여성 트리오 1960년대풍의 소울-팝을 들려준다. 외국도 이미 복고가 트렌드로 굳건히 자리 잡았지만 모타운 스타일, 혹은 그 시절 인기를 끌었던 걸 그룹을 따라 하는 작업은 쉽게 볼 수 없었다. 아무튼 이렇게 하모니에 초점을 맞...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 I'll Be There

10월부터 시작된 걸 그룹 이달의 소녀 공개. 첫 번째 노래인 희진의 'Vivd'도 괜찮았지만 지난달에 나온 이 노래가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든다. 초반에는 무슨 펜타토닉스 오마주를 하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니 1980년대 스타일의 댄스 팝! 멜로디, 루프 모두 잘 뽑았다. 마무리도 깔끔해서 좋다.총 열두 명의 멤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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