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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도 배달이 되다니! (feat. 미스사이공)

배달 애플리케이션에서 미스사이공이 등록돼 있어서 시켜 봤다. 이제 쌀국수도 배달해 먹는 시대. 세상 정말 좋아졌다.미스사이공은 저렴한 가격이 경쟁 무기. 소고기 쌀국수 가격이 3,900원이다. 하지만 퀄리티도 값만큼 낮다. 면이 많이 분 상태로 덩어리져 있었다. 육수를 붓고 면을 풀어헤친 모습. 국물 향도 진하지 않다.사이공 볶음밥. 이것 역시 3,90...

19,000원짜리 볶음밥

저번에 63빌딩 백리향 갔을 때 볶음밥을 사 왔다. 보통 때라면 '굳이 저 가격을 내 가면서 볶음밥을 먹어야겠어?' 하며 거들떠보지도 않았겠지만(실제는 사 먹을 엄두도 못내겠지만) 바우처로 계산했기에 쓸 금액을 맞추려고 테이크아웃을 해 왔다.오래 전 일이라 명칭은 까먹었음. 달걀, 새우, 소고기, 당근 등이 들어 있다.자장 소스와 기스...

최근 먹은 것들

최근 먹은 것들이라서 가장 만만하게 반복되는 제목의 포스팅.오랜만에 먹은 오리탕. 오리구이는 기름을 먹는 건지 고기를 먹는 건지 구분이 안 될 때가 많지만 탕은 덜 느끼하다.누룽지와 오리를 분쇄하고 나서 찍은 사진.2차 시작. 사실 술안주로 과일 시키는 건 술에 대한 예의가 아니야.역시 술에는 고기. 가공육이라도 고기가 좋지.3차에서는 음식을 안 찍고 ...

이사 와서 먹은 것들

새로운 동네로 이사한 지 2주가 다 됐다. 전에 살던 동네에서는 상상조차 못하던 굉장한 번화가라서 좋은데 워낙 업체가 많은지라 어느 음식점(거의 야식)이 괜찮은지 알아보는 중이다.이사 첫날 근처 중국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나중에 검색해 봤더니 여기 만두로 꽤나 유명한 집인 것 같더라. 하지만 주인이 바뀐 ...

배를 풍요롭게 해 주신 주말의 음식들

하루 동안 숙성시켰다가 새롭게 볶아 먹은 낙지 볶음밥 도시락. 밥알이 좀 흐물흐물해지긴 했어도 진밥을 볶아 먹는 것보다는 훨씬 나았네.거의 주식이 되어 가고 있는 동네 피자. 이번에는 치즈스틱과 스파게티가 포함된 세트로 시켜서 간식으로 계속해서 먹었다.식어도 맛있다고 해서 일부러 식은 다음에 먹기로 했다. 과연 그 맛은? 정녕 식어도 맛있을까?그럼 그렇...

며칠 동안의 식사들

몸이 안 좋아서 밥 하는 것도 쉽지 않다. 반찬 만들고, 국 끓이는 의욕은 잃었으나 식욕은 상실하지 않았다.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육류 중 하나인 부대찌개용 햄을 집에 모신 이후로 얼마 동안 모든 음식에 활용하고 있다. 볶음밥에는 역시 햄이 들어가야 맛이 난다.카레라이스에도 돼지고기 대신에 햄이 들어가고.은행 들어간 밥. 일명 Bank in the ri...

간만에 볶음밥

설움의 볶음밥

내 입맛에 맞게 만드는 음식이지만 가끔 기대 이상의 맛이 나올 때가 있다. 얼마 전에 집안의 식재료를 밀집시켜 제조한 볶음밥. 한 숟갈 떠 보니 맛이 매우 훌륭해서 식구들 먹으라고 밀폐용기에 넣어두고 외출했건만 집에 왔더니 아무도 안 드신 듯 원상태 그대로 놓여 있었다. 그걸 보는 순간 기운이 스르륵 빠졌다. 애써 만든 음식이 시큰둥한...

일관성 있었던 최근의 식사

지난 일주일 동안은 평소 즐겨 먹던 라면을 멀리하고 하루에 한 끼 정도 꼬박꼬박 밥을 비벼 먹거나 볶아 먹었다. 기온이 팍 내려가서 가스레인지 불이 그리 부담스럽지도 않았던 여건도 있다. 35, 36도를 육박하는 온도였으면 그냥 물에 말아서 먹었을 듯. 그게 더 일관성 있겠다.진 밥을 볶으니 강한 점성으로 인해 볶음밥다운 모습이 생기지를 않더라.밥알들이...

볶음밥으로 저녁은 해결

보통 때보다 저녁을 일찍 먹어서 이따가 또 뭔가를 흡수할 것 같구나.저렇게 보여도 맛은... 음, 사람 죽을 정도는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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