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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살을 맞은 막강 질주 본능 [분노의 질주]

15년 전 시작된 그들의 질주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2001년 6월 짜릿한 스피드 액션으로 수많은 영화팬을 홀린 "분노의 질주(The Fast And The Furious)"는 2년, 3년 터울로 계속해서 극장가를 방문하고 있다. 예산의 다섯 배가 넘는 수익을 올린 1편을 비롯해 전 시리즈의 박스오피스 성적이 훌륭하다. 이러니 꾸준히 제작되는 것이 당연...

영화처럼 빵빵 터진 사운드트랙

여름 하면 뭐니 뭐니 해도 블록버스터다. 실제로 1990년대에는 "여름을 맞아 블록버스터 영화가 극장가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문장이 영화 관련 기사에 꼭 들어갈 만큼 거대 자본을 입은 블록버스터 영화가 여름에 집중적으로 개봉되곤 했다. 하지만 이는 확실히 옛말이다. 영화 산업이 나날이 성장하면서 천문학적인 금액이 투자된 영화들이 시기에 구애받지...

Fast & Furious, 자동차 RPM과 함께 상승하는 BPM의 후끈한 파티

많은 영화 장르 중 열띤 흥분을 선사하고 즉각적인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 주는 것으로 액션물만 한 게 또 없다. 허공을 향해 쏴도 백발백중 적을 쓰러뜨리는 환상의 총격, 악당들을 단숨에 나가떨어지게 하는 발길질과 주먹질의 막강 앙상블, 삼삼오오 떼를 지어 있는 흉한들을 한꺼번에 소탕하는 폭파 및 집중 폭격에 의해 형성되는 시원시원한 그림은 한참 동안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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