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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힙합 탄생 기념 특별 메인 화면

오늘 구글에 접속했더니 그라피티로 쓴 로고가 뜨길래 클릭해 봤다.클릭하니 그라피티 아티스트 팹 파이브 프레디 (Fab Five Freddy)가 나왔다.쿨 허크가 브레이크비트를 선보인 날을 설명. 그런데 부기 다운 브롱스가 뭐냐?;;또 설명.브레이크댄싱도 탄생했다며...MC 등장.디제잉 시뮬레이션 이벤트를 만들었다.LP 박스도 그럴듯하게 넣어 주고~디제잉...

춤으로 대화하는 지미 팰런과 브래드 피트

지난 10월 지미 팰런의 [투나이트 쇼]에서 "Breakdance Conversation with Jimmy Fallon & Brad Pitt"라는 제목으로 제작된 영상. 모든 춤은 전문 댄서가 대신했지만 비보이들의 특징인 뻐기는 표정과 자세만큼은 연기자답게 재미있게 표현해 냈다. 브래드 피트의 코믹한 표정 참 오랜만에 본다.

Def Jef - Droppin' Rhymes On Drums (feat. Etta James)

데프 제프는 19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까지 래퍼로 활동하다가 이후 프로듀서로 전향했다. 래퍼 시절이나 프로듀서를 할 때에나 이렇다 할 히트곡은 없지만 그의 첫 앨범 < Just A Poet With A Soul >은 사회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펑키한 비트의 음악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얼마 전에 핸드폰으로 인터넷 라...

StreetDance 2 Original Soundtrack

새천년에 들어오면서 힙합과 댄서블한 리듬 앤 블루스가 주류 음악 차트를 호령함과 동시에 스트리트 댄스가 젊은이들의 문화 코드로 굳건히 자리를 지킴에 따라 춤을 소재로 한 영화는 흥행의 좋은 아이템이 됐다. <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Save The Last Dance) >를 비롯해 제시카 알바 주연의 < 허니(Honey) >, 10...

Freestylers - Ruffneck

영국 일렉트로니카 유닛 프리스타일러스는 약간 특이한 그룹이야. 디제이, 프로듀서들이 뜻을 모아 그룹을 결성했지만 연주자들을 더 영입해서 라이브 일렉트로니카 밴드를 지향했거든. 브레이크비트를 주 장르로 하는 팀이 연주자들의 실제 악기 연주를 넣는 것은 흔치 않았으니까. 뮤직비디오도 춤추는 사람들이 나오지만 이 노래는 브레이크댄스 배틀이나 비 보이들의 퍼포...

Les Rythmes Digitales - (Hey You) What's That Sound?

레 리듬 디지털은 영국의 일렉트로니카 프로듀서야. 영국 출신인데 왜 프랑스어로 이름을 지었는지는 모르겠어. 프랑스로의 진출을 염두에 두고? 아무튼 이 노래는 20세기를 마감하기 전에 브레이크댄싱의 부흥과 일렉트로니카의 세계 점령 트렌드에 맞물려서 크게 인기를 끌었지. 신스팝과 브레이크비트의 폼 나는 화합이라고나 할까? 멜로디랑 리듬이 진짜 괜찮아.&nb...

NYC Breakers vs. Rock Steady Crew

어제 케이블에서 <코만도(Commando)>를 해 주길래 다시 한 번 재미있게 감상했다. 영화의 어중간한 주조연인 래 돈 총(Rae Dawn Chong)의 발랄한 연기를 보니 그녀가 주연한 힙합 영화 <할렘가의 아이들(Beat Street)>이 생각났다. 당시의 브레이크댄스는 참 깔끔해서 좋았다. 이때는 거의 모든 댄서들이...

George Sampson이 누군가 하여 찾아 보니

참 별로인 애로구나. 포털 사이트 검색어를 보다가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있어 클릭하니 이 친구가 나와 누구인지 궁금해서 찾아봤다.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우승했다는 댄서라고 해서 몇몇 동영상을 살펴 봤으나 절대 우승할 만한 실력의 소유자는 아니다. 이런 '리얼리티'를 주장하는 서바이벌 방식의 프로그램이 수잔 보일이 그랬던...

유 갓 서브드 (You Got Served, 2004)

90분 분량의 어설픈 드라마타이즈드 '볼 테면 보라지' 댄스 강좌 비디오.이토록 눈물나게 재미 없는 영화를 두 번이나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젊은 남녀의 역동적인 움직임, 춤과 만나서 아주 살짝 신나게 들리는 힙합 음악을 빼놓으면 변변한 알맹이도 없는 영화를 두 번이나 보고 있다는 끔찍한 현실을 파악하며 다시금 제목을 본다. '넌&nbs...

스텝 업 2 - 더 스트리트 (Step Up 2 The Streets, 2008)

착실하게 사는 애들 선동하여 거리로 내몰기, 팔랑귀들의 적극적인 단체 행동을 최고로 엉성하게 보여준 영화.전작은 주인공 간에 러브라인이라도 있었지. 이번 건 주연 언니오빠의 감정 줄다리기도 거의 없어서 왠지 밋밋하게 느껴졌다. 게다가 조연급들은 너무 많아 스토리를 분산시켜 놓는다. 하긴, 이 영화에 스토리라는 게 있었던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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