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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베이(James Bay) - Let It Go

어깨까지 내려오는 찰랑거리는 머리, 중절모를 늘 쓰는 모습이 제임스 베이가 보여 주는 전부는 아니다. 그는 2015년 브릿 어워드에서 '비평가 선택' 부문을 수상하며 특급 신인 대열에 들었다. 포크를 비롯해 록, 블루스, 소울 등 다양한 장르를 정갈하게 표출하는 비범함에 평단은 한마음으로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여러 양식을 한꺼번에 내보이지만 그의 음...

제임스 베이(James Bay) - Let It Go

2015년 브릿 어워드에서 '비평가 선택' 부문을 수상한 특급 신인. 제임스 베이는 포크를 비롯해 록, 블루스, 소울 등 다양한 장르를 정갈하게 표출하는 비범함으로 평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러 양식을 한꺼번에 내보이지만 그의 음악은 너무나도 침착하다. 끝나 버린 관계에 집착하지 않으려 하는 'Let It Go' 역시 침착함의 연속. '무심한 듯 시크...

빈티지 트러블(Vintage Trouble) - Doin' What You Were Doin'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블루스 록 밴드 빈티지 트러블(Vintage Trouble)이 새 앨범 [1 Hopeful Rd.]를 발표했다. 1990년대 후반에 반짝, 그리고 약간의 관심을 받았던 R&B 밴드 다코타 문(Dakota Moon) 출신의 타이 테일러(Ty Taylor)가 결성한 빈티지 트러블은 60년대의 질박하면서도 무...

Paice, Ashton & Lord - Malice In Wonderland

페이스 애시튼 앤 로드의 데뷔 앨범은 상당히 매력적인 작품이다. 중심은 록인데 여기에 펑크를 가미해 탄력적이고 경쾌한 리듬을 선사하고, 때로는 하드록으로 거칠게 질주하며, 어떤 노래에서는 블루스로 변신해 끈끈한, 조금은 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심지어는 프로그레시브 록의 복잡하고 거대한 연출이 결합되기도 해서 장대함을 나타낸다. 록을 다양하게...

Grace Potter & the Nocturnals - Tiny Light

멋있는 음악이다. 5인조 혼성 그룹 그레이스 포터 앤 더 낙터널스는 블루스 록과 흑인음악, 약간의 사이키델릭한 사운드를 섞은 혼합된 음악을 들려준다. 보컬과 연주에 모두 힘이 느껴지고 요즘 록 밴드와는 다른 고풍의 느낌이 난다. 아마존의 어떤 이용자는 재니스 조플린과 노라 존스, 앨라니스 모리셋 등을 섞은 듯하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데뷔는 2004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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