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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예이츠(Francesco Yates), 사람 여럿 홀릴 매혹의 목소리

덜 숙성된 케니 지(Kenny G)의 머리 같은 단발의 파마머리가 일단 시선을 끈다. 외모도 경쟁력이 되는 세상에서 괜찮은 무기 하나를 보유한 셈이다. 그런데 프란체스코 예이츠(Francesco Yates)가 내세우는 것은 튀는 헤어스타일이 전부가 아니다. 흑인음악에 근간을 두면서도 팝의 외형과 정서를 함께 내보이는 말끔한 그루브가 진짜 특장이다. 가창...

존 뉴먼(John Newman) - I'm Not Your Man

영국 출신, 많지 않은 나이임에도 원숙한 가창력을 뽐내는 백인 소울 가수라는 사실 때문에 샘 스미스와 자주 비교되는 존 뉴먼이 두 번째 앨범 [Revolve]를 발표했다. 'I'm Not Your Man'은 각각 7월과 8월에 선보인 'Come and Get It'과 'Tiring Game'에 이은 앨범의 세 번째 싱글. 예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Allen Stone - Freedom

미국 백인 소울 가수 앨런 스톤의 세 번째 앨범 [Radius] 수록곡. 재능 있는 뮤지션인데 잘 알려지지 않아서 아쉽다. 우리나라에는 앨범이 아직 라이선스되지 않았다.

Hall & Oates - She's Gone (Live)

비 오는 날에는 역시 홀 앤 오츠. 쉬즈 곤은 이들의 공식적인 데뷔 싱글이었지만 처음에 발매했을 때에는 빌보드 싱글 차트 40위 안에 들지 못했다. 1975년에 발표한 4집의 'Sara Smile'이 히트한 후 1976년 재발매했고 싱글 차트 톱 텐에 들었다. 홀 앤 오츠가 우리나라에 오면 꼭 가겠는데... 안 오겠지.

[리뷰] Banks - Goddess

캘리포니아 출신 뮤지션들의 음악은 대부분 밝다. 조사를 통해 표본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서프 음악, 스카 펑크, 스케이트 펑크 등 밝고 템포가 빠른 스타일들이 그쪽에서 큰 가지를 뻗었다. 히스패닉이 많이 거주하는 탓에 라틴음악도 큰 무리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신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뱅크스(BANKS)의 음악은 캘리포니아 태생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

뮤지션 연결고리 1회 - 블루아이드소울의 라이징 스타들

얼마전 미국 싱어송라이터 Meghan Trainor의 'All About That Bass'가 국내에서 이슈가 됐다. 우리나라에서 외국 노래가 뉴스에까지 보도되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 하지만 전혀 알려지지 않은 신출내기가 무서운 기세로 빌보드 정상을 차지했다는 사정 때문은 아니었다. 'All About That Bass'의 일부분이 주영훈이 작곡한 코...

블루 아이드 소울의 샛별, 샘 스미스

1992년 생, 이제 스무 살이 막 지난 청년은 넘버원 싱글을 두 곡이나 보유한 스타 가수가 됐다. 2013년 객원 보컬로 참여한 노티 보이(Naughty Boy)의 'La La La'와 올해 3월에 발표한 개인 두 번째 싱글 'Money On My Mind'가 영국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자란 신인 싱어송라이터 샘...

Michael Bolton -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내일 마이클 볼튼 내한공연 보는 기념으로 포스팅하는 뮤직비디오. 마이클 볼튼의 노래 중에 가장 유명한 곡 중에 하나다. 많은 사람이 이 노래를 마이클 볼튼의 노래로 알고 있지만 마이클 볼튼의 노래가 맞다. 아니다. 맞다. 마이클 볼튼의 노래이긴 하지. 1980년대 초반에 그가 작곡해서 로라 브래니건에게 준 곡이다. 로라 브래니건이 부른 오리지널...

Julie C - Tomorrow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줄리 시의 새 앨범이 라이선스됐더라. 유명함과는 거리가 먼 이 가수의 본명은 줄리 크로셰티에르(발음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Julie Crochetière)로 슈거 존스(Sugar Jones)라는 5인조 걸 그룹 멤버로 활동했다. 하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경력과 정보다. 그룹이 해체된 후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하면서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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