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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 힙합이 함께하는 뮤지컬 드라마 [더 겟 다운]

과거를 되새김질하는 대중문화계의 트렌드는 여전히 굳건하다. 애덤 샌들러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픽셀"은 "팩맨", "갤러그" 등의 아케이드 게임을, 존 카니 감독의 세 번째 음악영화 "싱 스트리트"는 뉴웨이브 음악을 중심 제재로 삼아 1980년대를 추억했다. Bruno Mars의 'Treasure'를 비롯해 VHS 특유의 화질로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는 경...

45RPM - 붐박스 (feat. 기린, DJ Soulscape)

연구대상이다. 45알피엠 노래는 흥겹고 대중적이면서 힙합의 정통적 요소를 모두 겸비하고 있는데 왜 뜨지 못할까...를 노래가 나올 때마다 생각한다. 히트의 기본 요건인 친숙함까지 갖고 있음에도('오래된 친구'), 인지도 높은 가수를 객원 보컬로 초대해도('This Is Love') 결과는 노 히트다. 복고가 대세인 시점에 런 디엠시(R...

베어 마운틴(Bear Mountain) - Badu

캐나다 밴드 베어 마운틴의 신곡. 펑크(funk) 그룹인가 했는데 댄스음악을 주로 하는 얼터너티브 밴드다. 2013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 [XO]를 들어 보니 뭔가 묘하다. 아주 신 나지는 않은 일렉트로닉 기반의 음악. 

Hong 10 Vs. B-Boy Pocket

2011년 어반 댄스 쇼케이스(Urban Dance Showcase)라는 행사에서 했던 홍텐과 비보이 포켓의 배틀. 홍텐도 짱 먹지만 비보이 포켓의 파워무브는 정말 톱클래스다. 저게 인간의 움직임인가... 

Freestylers - Ruffneck

영국 일렉트로니카 유닛 프리스타일러스는 약간 특이한 그룹이야. 디제이, 프로듀서들이 뜻을 모아 그룹을 결성했지만 연주자들을 더 영입해서 라이브 일렉트로니카 밴드를 지향했거든. 브레이크비트를 주 장르로 하는 팀이 연주자들의 실제 악기 연주를 넣는 것은 흔치 않았으니까. 뮤직비디오도 춤추는 사람들이 나오지만 이 노래는 브레이크댄스 배틀이나 비 보이들의 퍼포...

Les Rythmes Digitales - (Hey You) What's That Sound?

레 리듬 디지털은 영국의 일렉트로니카 프로듀서야. 영국 출신인데 왜 프랑스어로 이름을 지었는지는 모르겠어. 프랑스로의 진출을 염두에 두고? 아무튼 이 노래는 20세기를 마감하기 전에 브레이크댄싱의 부흥과 일렉트로니카의 세계 점령 트렌드에 맞물려서 크게 인기를 끌었지. 신스팝과 브레이크비트의 폼 나는 화합이라고나 할까? 멜로디랑 리듬이 진짜 괜찮아.&nb...

NYC Breakers vs. Rock Steady Crew

어제 케이블에서 <코만도(Commando)>를 해 주길래 다시 한 번 재미있게 감상했다. 영화의 어중간한 주조연인 래 돈 총(Rae Dawn Chong)의 발랄한 연기를 보니 그녀가 주연한 힙합 영화 <할렘가의 아이들(Beat Street)>이 생각났다. 당시의 브레이크댄스는 참 깔끔해서 좋았다. 이때는 거의 모든 댄서들이...

Music Instructor - Electric City Of Music Instructor

마이크 마이클스(Mike Michaels), 마크 달러(Mark Dollar), 마크 타박(Mark Tabak), 세 멤버들의 이름에 다 알파벳 M이 들어가서 트리플-엠 크루(Triple-M Crew)로도 불리는 뮤직 인스트럭터(Music Instructor)는 독일의 테크노, 댄스 음악의 부흥을 일군 프로듀서 집단이다. 1990년대 중반부터 활발히 작...

유 갓 서브드 (You Got Served, 2004)

90분 분량의 어설픈 드라마타이즈드 '볼 테면 보라지' 댄스 강좌 비디오.이토록 눈물나게 재미 없는 영화를 두 번이나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젊은 남녀의 역동적인 움직임, 춤과 만나서 아주 살짝 신나게 들리는 힙합 음악을 빼놓으면 변변한 알맹이도 없는 영화를 두 번이나 보고 있다는 끔찍한 현실을 파악하며 다시금 제목을 본다. '넌&nbs...

스텝 업 2 - 더 스트리트 (Step Up 2 The Streets, 2008)

착실하게 사는 애들 선동하여 거리로 내몰기, 팔랑귀들의 적극적인 단체 행동을 최고로 엉성하게 보여준 영화.전작은 주인공 간에 러브라인이라도 있었지. 이번 건 주연 언니오빠의 감정 줄다리기도 거의 없어서 왠지 밋밋하게 느껴졌다. 게다가 조연급들은 너무 많아 스토리를 분산시켜 놓는다. 하긴, 이 영화에 스토리라는 게 있었던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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