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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칼국수랑 비빔면을 같이 끓여 먹으면?

배가 많이 고팠다. 라면 곳간을 열어 보니 태국라면 몇 개와 풀무원 육개장칼국수 두 개, 팔도 비빔면 두 개가 있었다. 개수를 확인한 순간 '이건 필시 신의 계시?'라는 말도 안 되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두 종류를 같이 끓여 먹고 나머지 남은 두 개는 나중에 정상적으로 먹으라는 숫자로 생각됐다. (자기합리화에 의한 망상;)아무튼 오늘 나의 배고픔을 달...

겨울에 더 맛있는 비빔면

겨울엔 수돗물이 평소보다 더 차가우니 면 헹구고 나면 면발이 더 탱탱해짐.과자 한 봉지에 밥도 먹은 뒤에 라면까지 먹는다. 살 찐다...

도시락 라볶이가 있었네?!

가장 좋아하는 라면 베스트 3에 드는 도시락의 변신은 어떤가 궁금했다. 올해 4월에 출시됐는데 며칠 전에 편의점 갔다가 이런 신제품이 나왔다는 걸 알게 됐다.도시락 오리지널과 다를 게 없다. 생산 단가를 낮추려고 플라스틱 뚜껑을 없앴겠지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팔도 도시락의 장점이 뚜껑 아니었던가, 도시락 라볶이에도 뚜껑은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포장 ...

뒤늦게 맛본 토마토 비비올레

삼양에서 나온 토마토 비비올레. 출시된 지 굉장히 오래된 줄 알았는데 올해 3월에 나왔다. 몇 달 전 슈퍼 갔을 때 특이한 이름에 혹해 사 놓고 안 먹고 있다가 이제야 시식했다.외관은 이렇게 생겼다.액상스프와 파슬리 가루가 들어 있다. 그리고 당연히 면도(← 쓰고 나니까 이상한데 당연히 noodles예요, shaving이 아니라). 끓인 후 스프를 뿌린...

비빔면의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

비빔면을 먹을 때 꼭 드는 고민이 하나 있다. '하나를 끓일까', '두 개를 끓일까' 하는 갈등. 국물 있는 일반 라면과 달리 국물이 없는 비빔면은 양이 적게 느껴진다. 배고플 때는 두 개를 끓여도 뚝딱 해치우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두 개는 너무 많고 하나로는 부족하다. 그래서 택한 방법은 하나를 끓이고 집에 있는 소면을 넣는...

날 더울 땐 역시 비빔면

여름철만 되면 많은 사람이 찾는 스테디셀링 식품, 비빔면. 하나로는 양이 적고 두 개를 끓이면 너무 많다. 그래서 집에 있는 소면을 조금씩 넣기도 한다.오이가 있었으면 좋았을 테지만, 아쉬운대로 색상이라도 비슷하게 내보려고 호박을 첨가했다.클로즈업비빈 후또 클로즈업비빔면에 참기름도 넣어서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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