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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 비빔밥

며칠 전에 산 숙주나물과 무나물을 열심히 먹었는데도 많이 남아서 비빔밥을 먹기로 했다. 명칭을 확실히 알 수 없는 녹색식물무침과 열무김치도 있어서 비빔밥을 하기에 좋은 환경이었다. 김도 넣고, 장조림 고기도 넣고. 그런데 고추장에 곰팡이가 뙇! 얼마나 안 먹었으면;; 하는 수 없이 간장으로 대신했다.비빔밥은 비벼 놓으면 비주얼이 엉망이 되는구나...

양푼 비빔밥이라니! 편의점은 신세계!

편의점에 들렀다가 엄청 큰 사이즈의 용기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꽂혔다. 그냥 김밥, 삼각김밥, 도시락, 컵밥 등 밥 메뉴가 대중화된 지 오래지만 양푼비빔밥까지 나올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양푼비빔밥이 나오는 꿈을 꿔 본 적도 없어;) 신기해서 냉큼 사 봤다.가격은 4,900원. 왜 이렇게 큰가 했는데 2인분이다. 집에 있는 잉여 둘을 위...

비빔밥을 해 먹었네

집에 나물 님들이 있어 주신 관계로 오랜만에 비빔밥을 먹었다. 심지어 계란까지 있어서 절호의 찬스였다. 참치에 고추장만 넣는 빈약한 비빔밥은 왠지 서글프잖아.고추장 안 넣고 달래 간장을 넣었더니 확실히 밋밋한 느낌. 아, 괜히 고추장을 넣는 게 아니었구나. 절실히 깨달았다. 오늘도 비빔밥 고고씽~

이번 주의 식사

반찬 꺼내기도 귀찮을 때는 3분 요리만한 게 없다.면식이 빠질 수는 없고.미트볼에도 소스가 많으면 정말 좋으련만.참치와 계란만 있다면 선택은 비빔밥.

일관성 있었던 최근의 식사

지난 일주일 동안은 평소 즐겨 먹던 라면을 멀리하고 하루에 한 끼 정도 꼬박꼬박 밥을 비벼 먹거나 볶아 먹었다. 기온이 팍 내려가서 가스레인지 불이 그리 부담스럽지도 않았던 여건도 있다. 35, 36도를 육박하는 온도였으면 그냥 물에 말아서 먹었을 듯. 그게 더 일관성 있겠다.진 밥을 볶으니 강한 점성으로 인해 볶음밥다운 모습이 생기지를 않더라.밥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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