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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비트 선구자의 준수한 일탈, The Chemical Brothers [Surrender]

느닷없는 노선 변화였다. 빅 비트 유행을 주도한 케미컬 브라더스(The Chemical Brothers)는 세 번째 앨범 [Surrender]에서 하우스 음악에 매진하다시피 했다. 불과 1, 2년 전만 해도 난폭하게 내달리는 브레이크비트, 테크노, 힙합의 혼합을 주특기로 구사하던 그룹이 그 스타일을 상당량 뺀 작품을 선보인 것이다. 클럽에서 디제잉을 할...

[리뷰] The Chemical Brothers - Go (feat. Q-Tip)

빅 비트가 종막을 선언한 지 오래라고 해도 이 유행의 한 축을 담당했던 케미컬 브라더스(The Chemical Brothers)의 위상은 쉽게 쇠하지 않는다. 여전히 그들은 빅 비트 문법을 간직하고 있으며 동시에 굳센 작품성을 나타내 이것이 철 지난 유물이 아님을 증명한다. 더불어 다른 전자음악 장르도 함께 선보여 '흘러간 빅 비트 위인'이라는 타이틀이...

케미컬 브라더스의 성대한 빅 비트 잔치

The Chemical Brothers [Dig Your Own Hole]1996년 케미컬 브라더스는 오아시스(Oasis)의 노엘 갤러거(Noel Gallagher)가 보컬로 참여한 신곡 'Setting Sun'으로 히트를 이어 갔다. 1995년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Glastonbury Festival)에서 이들과 만난 노엘 갤러거가 케미컬 브라더스의...

Basement Jaxx - Back 2 The Wild

오랜만에 베이스먼트 잭스의 새 싱글이 나왔는데 같은 필드의 유력자인 다프트 펑크 역시 신곡을 내는 바람에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영국 웹진들조차 나라 식구인 베이스먼트 잭스는 제쳐 두고 다프트 펑크만 기획 기사로 다루는 상황이다. 히트 성적으로 따지면 베이스먼트 잭스가 훨씬 우세함에도 여러 매체가 이들보다 다프트 펑크를 더 떠받드는 현실은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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