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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과 생각들 2014-17

01마우스 왼쪽 버튼에서 클릭할 때마다 불쾌한 소리가 들린다. 숱 치는 가위가 잘 안 들 때 나는 소리랄까? 듣기는 싫은데 사러 나가자니 귀찮다. 이럴 때 선천적인 덜 부지런함과 강한 인내심이 발휘된다.02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에 대해 혹평했다고 악플을 남기는 네티즌들의 행위를 워낙 많이 접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인 지 오래지만 인신공격은 여전히 ...

가슴 짠하게 하는 아이들

올해 1월에 찍은, 전에 살던 동네의 길고양이들.지금 사는 동네도 길고양이들이 많지만 얘네들은 뭘 먹고 지내는지 음식물 쓰레기를 잘 뒤지지 않는다. 마음 좋은 주민들이 고품질의 식사를 배식해 주나? 주차장이나 골목 구석에 누워 있는 모습을 보면 불쌍함은커녕 레저를 즐기는 태도가 느껴진다.그런 애들이 있는 반면 얘네들은 언제나 측은해 보였다. 왼...

사진 보관용 포스팅

2012년 9월 22일. 어디 가는 길이었지? 2년이나 지났는데 기억날 리가 있나...2013년 7월 13일. 전에 살던 도봉동 골목. 빗방물 때문에 포토샵으로 왜곡 효과 준 것 같은 느낌.2014년 4월 6일. 아버지 모신 곳.

2011년 9월 21일

아마 미팅인가 뭔 업무 약속이 있어서 나갔던 날이었을 듯하다. 그냥 집에 가기는 아쉬워서 친구들과 번개를 잡고 기다리는 중에 찍은 사진. 이때까지는 CDP로 음악을 들었다. 바깥에서도 음반으로 음악을 듣는 걸 고집했는데 지금은 왜 그랬나 싶다.

날 닮은 너

아는 동생이 영화를 보다 나를 닮은 사람을 발견했다며 사진을 보내 줬다. [태양의 노래]라는 영화란다. 국적 불명의 이상한 애니메이션이나 야동은 아니라서 다행이었다.이게 나라고? 내가 이렇게 생겼나 했다가 인정하고야 말았다. 이거 진짜 닮았는데?입 벌렸을 때 입모양도 뭔가 비슷한 것 같다. '나의 이름은 글로벌'이라니 무슨 노래 제목이 저러냐....

마이클 볼튼 내한공연

2012년 10월 1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한 마이클 볼튼 내한공연. 친구가 보여 줬다.초점 하나도 안 맞은 공연장 사진만 있다. 마이클 볼튼 아저씨는 찍을 생각도 안 했다.

하늘 사진

2012년 9월 30일 철원 목련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의 모습. 정말 구름 한 점 없이 깨끗하다. 사진을 찍은 나조차도 이게 정말 사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심하게 깔끔했다.저번에 사이즈 줄여서 올린 적이 있지만 사진 보관 차원에서 원본을 따로 올려 봄.

리즈 시절

(혐오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정을 가했음) 아마 21살인가 22살 때인 것 같다. 대충 윤곽이 나타나지만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긴 머리에 대한 원대한 꿈이 있어서 머리를 기르고 있었다. 삭발도 많이 했지만 (파마를 하지 않은 생!) 단발머리도 지금까지 한 네댓 번은 한 듯. 저때는 머리카락이 쑥쑥 자랄 때라서 ...

오랜만에 사진들

사진 찍을 때의 가장 보편적인 포즈. 한국 사람들은 언제부터 브이를 사랑하게 되었을까. 표정 봐라.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군. 나르시시즘은 아니예요.가발을 벗으려 해 보지만 너무 꽉 끼었음.술은 역시 참이슬. 나중에 서울역에서 저러고 있게 될까 봐 조금 두려움.음주는 역시 사람을 고단하게 해. 누워서도 사래 안 걸리고 술 마실 수 있는 재주를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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