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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정채연, 래퍼 산이 주연의 영화 [라라] 2월 개봉

굉장히 뜬금없는 소식이다. 아이돌 가수야 그러려니 해도 산이가 연기라니... 카메오도, 조연도 아닌 주연으로! 게다가 장르는 로맨스! 노래에서 fuck과 bitch를 그렇게 뱉어대던 걸 떠올리면 안 어울리는데... 스틸컷은 분위기 있다.

2016 가요 최악의 이것저것들

마지막으로 또다시 한 해를 정리한다. 멋진 노래, 기념할 만한 순간도 많았지만 좋지 않은 작품, 실망스러운 일도 제법 있었다. 2016년의 끝자락을 앞두고 그리 흡족하지 못했던 작품과 사건을 꼽아 본다. 덮어 두고 싶은, 아름답지 않은 일들이지만 이를 곱씹어야 쇄신하고 발전할 수 있다. 2017년에는 우리 대중음악계가 올해보다 더 근사해지길 희망한다.불...

산이의 한글 공익광고, 기본부터 잘못된 숭고한 삽질

우리나라는 삽질을 참 잘한다. 도심에서는 고개만 돌리면 공사현장이 어렵지 않게 목격된다. 도로를 파고 덮고, 이런저런 공공시설을 보수하는 광경은 무척 일상적이다. 국민의 편의와 안전, 도시 미화에 국가가 늘 신경 쓰고 있음을 깨닫는다. 별 의미 없는 생색내기 공사도 태반이라 삽질은 한결같이 성업을 이룬다.물리적인 삽질 외에 허무한 일을 의미하는 삽질도 ...

지소울(G.Soul) - Smooth Operator (feat. San E)

편곡을 무난하게 잘했다. 딥 하우스풍이라서 원곡의 고혹적이고 그루비한 느낌이 잘 산다. 보컬도 원래 멜로디에 충실하면서 애드리브를 곳곳에 추가해 변화를 줬고. 산이는 곡에 어울리는 래핑을 하긴 했는데 가사에 특별한 맛은 잘 안 느껴진다.

[언프리티 랩스타] 어글리 힙합 쇼

난장판이었다. 지난 3월 5일에 방송된 쇼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5회는 출연자들 간에 욕설이 난무하고 인신공격이 수차례 이어지는 아수라장을 연출했다. 2013년의 디스전으로 앙금이 쌓인 타이미(Tymee)와 졸리 브이(Jolly V)의 마찰에서 기인한 문제였다. 특별 프로듀서로 참여한 엠시 메타(MC Meta)는 타이미와 졸리 브이의 배틀을 제안...

[언프리티 랩스타] 단평

시작부터 실소가 나왔다. 릴샴이 참가자 대기실에 들어오자 가장 먼저 와 있던 치타가 얕잡아 보는 표정을 지을 때부터 프로그램은 코미디로 전락했다. 물론 편집에 의해 그 부분이 강하게 비쳐졌겠지만 개인 작품으론 마스터피스 EP랑 세 곡짜리 EP 낸 게 전부인 핏덩어리 가수가 거만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어이없었다.서로들 안 꿀려 ...

스티(STi) - Love Zodiac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결코 아니 하지 않는다. CCM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의 가사는 모든 인간사에 해탈한 철인(哲人)이나 숭고한 사상을 전파한 이들, 인류애를 호소하는 운동가 정도에 국한되는 이야기일 뿐 보통 사람들에게는 거의 남의 일로 여겨질 만하다. 밝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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