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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노래 중 하나, 믹스나인 - Just Dance

최근 가장 많이 들은 노래 중 하나다.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안 좋은 얘기를 꺼낼 수밖에 없지만 이 노래는 매우 좋았다. 사실 신보 모니터링하면서 노래에 반하고 난 뒤 방송을 보게 됐다. 하지만 봤더니 양현석 씨만... 아무튼 과거의 문법을 바탕으로 한 트렌디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데 군데군데 들어간 오케스트라 히트가 또 한 번 복고를...

[믹스나인] 양현석 대표의 고삐 풀린 말

주객전도다. JTBC의 [믹스나인]은 아이돌로 성공하기를 꿈꾸는 무명의 경력자, 혹은 연습생을 주인공으로 품는다. 하지만 그들은 그다지 인상 깊지 않다. 도리어 경합을 벌일 참가자들을 선발하는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더 시선을 끈다. 그의 활약은 매회 카메라가 담는 예쁘고 잘생긴 수십 명의 청춘을 압도한다. 굴지의 연예기획사 수장이 뿜...

2017년에도 걸 그룹 풍년은 계속된다

2017년 우리 대중음악계의 핵심 양상은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을 듯하다. 기존에 활동하던 팀이든 신인이든 많은 아이돌 그룹이 배턴을 넘겨 가며 1년 내내 득세할 것이 뻔하다. 힙합은 이런저런 서바이벌 방식의 프로그램을 숙주 삼아 비주기적으로 성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속속 생겨나는 노래 경합 프로그램들도 트렌드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중견 가수의 ...

새로워져 돌아온 [슈퍼스타K 2016]

대한민국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가 돌아왔다. 2009년 처음 전파를 탄 방송은 올해로 여덟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원조 오디션 대회로서 위상을 또 한 번 뽐낸다. "슈퍼스타K"는 그저 연차만 축적하지 않았다. 그동안 서인국, 허각, 울랄라세션, 로이킴 등 뛰어난 재능을 지닌 가수들을 배출하면서 신인 가수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때문에...

소년24 - Rising Star

오디션 프로그램이 이제 인해전술 방식으로 가는구나. 49명을 모은 것도 웃기고 24명을 뽑는 것도 웃기고.

[노래의 탄생] 새로운 음악 경연 프로의 탄생

대한민국에서 음악은 이제 전 국민적인 시합 종목이 됐다. 현대적인 동요 창작을 목표로 어린이들을 섭외한 Mnet의 [위키드], 60세 이상의 어른들을 래퍼로 모신 JTBC의 [힙합의 민족]이 참가자의 연령 폭을 넓혔다. MBC의 [복면가왕]은 가수 외에도 배우, 코미디언, 운동선수 등 다양한 직종의 유명인을 경연장으로 불러들인다. MBC의 [듀엣가요제]...

미국 "엑스 팩터"가 배출한 유망주를 찾아서

프로듀서 Simon Cowell의 안목은 정확했다.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신랄하고 모진 평가로 이름을 알린 그는 음악 경연 방송의 높은 시장성을 꿰뚫어 봤다. 그는 곧 자국에서 또 다른 리얼리티 쇼 "엑스 팩터"를 제작했다. 2004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Shayne Ward, Leona Lewis, Olly Murs, One Direction 등의...

소재 찾기 급급한 오디션 프로 ([힙합의 민족] 등)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 넘쳐 난다. 2009년 Mnet의 [슈퍼스타K]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자 방송사들은 일제히 같은 포맷의 프로그램 만들기에 동참했다. 얼마 후 MBC는 [스타 오디션 - 위대한 탄생]을, KBS는 [TOP밴드]를, SBS는 [K팝스타]를 내보냈다. 이와 더불어 tvN의 [코리아 갓 탤런트], Mnet의 [보이스 코리아]처럼 외...

비판적으로 보자 [프로듀스 101]

몇 주째 금요일 밤이 뜨겁다. 브라운관을 가득 메운 수십 명의 소녀를 향해 수많은 남성의 시선이 꽂힌다. 더불어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라는 프로그램의 캐치프레이즈와도 같은 진행자의 주문에 따라 수십만 명이 온라인 투표에 헌신한다. 걸 그룹 제작을 목표로 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으로 엠넷(Mnet)은 또다시 시청자들의 열띤 관심...

[슈퍼스타K] 보완이 필요한 천단비

노래는 잘한다. 잘하니까 세션 보컬리스트로 그렇게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었고 최종 라운드까지 생존할 수 있었을 테다. 하지만 '잘한다' 이상의 차별화된 매력이 없다. 음색이 독특한 것도 아니고, 창법에 뚜렷한 개성이 밴 것도 아니다. 긴 세월 다른 가수의 뒤에서 보조 임무만 해 오다 보니 애드리브 등의 자신을 더 꺼내는 보컬 테크닉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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