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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먹은 것들

최근 먹은 것들이라서 가장 만만하게 반복되는 제목의 포스팅.오랜만에 먹은 오리탕. 오리구이는 기름을 먹는 건지 고기를 먹는 건지 구분이 안 될 때가 많지만 탕은 덜 느끼하다.누룽지와 오리를 분쇄하고 나서 찍은 사진.2차 시작. 사실 술안주로 과일 시키는 건 술에 대한 예의가 아니야.역시 술에는 고기. 가공육이라도 고기가 좋지.3차에서는 음식을 안 찍고 ...

설렁탕과 해장술

어젯밤 음주 후 아침에 설렁탕과 함께 해장 술을 마셨다. 원래 해장술을 극도로 싫어하지만 오늘은 그냥 먹고 싶었다. 하지만 역시 결과는 안 좋았다. 고작 한 병 먹고 오후 내내 가중된 숙취로 골골댔다. 설렁탕 맛있었는데, 그 맛을 더 음미하고 싶었는데, 머리 아픈 것 때문에 음미는 고사하고 바닥을 허우적거렸다. 해장술은 나한테는 영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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