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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ald Levert - In My Songs

말 그대로 슈퍼그룹이었다. R&B 신의 크로스비 스틸스 앤 내시(Crosby, Stills & Nash) 쯤은 될 인사들, 밤을 촉촉하게 적시는 슬로우 잼의 대명사 키스 스웨트(Keith Sweat), 바비 브라운(Bobby Brown)의 빈자리를 채우며 뉴 에디션(New Edition)에서 발군의 기량을 발휘한 쟈니 길(Johnny Gi...

Pharoahe Monch - Desire

데뷔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자신의 이름으로 낸 작품은 이제 겨우 다섯 번째다. 1989년 힙합 신에 뛰어든 후 1991년부터 세 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마니아들의 열렬한 지지와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동시에 받았던 랩 듀오 오가나이즈드 컨퓨전(Organized Konfusion)의 멤버 파로아 먼치(Pharoahe Monch)의 두 번째 앨범이 드디어, ...

The Trammps - Hold Back The Night

오랜만에 트램스 아저씨들의 노래를...

Harold Melvin & The Blue Notes - The Love I Lost (Part 1)

1950년대 초반 샤를마뉴(Charlemagnes)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던 해럴드 멜빈 앤 더 블루 노트는 필리 소울 영역뿐만 아니라 팝 음악 역사에서도 길이 빛날 그룹 중 하나일 것이다. 환상적인 하모니하며 두왑, 디스코를 넘나들며 표현하는 다채로운 스타일은 듣는 이를 단번에 그들의 음악에 매료시켰다. 1973년 발표한 세 번째 앨범&...

Delegation - Where Is The Love (We Used To Know)

델리게이션(Delegation)은 소울, 펑크(funk), 디스코 등 폭넓은 스타일의 음악으로 사랑받은 영국 흑인 음악계의 1세대 뮤지션 중 하나였다. 그룹을 결성하는 데 중심 축이 되었던 자메이카 출신의 리키 볼리(Ricky Balley)는 영국 버밍엄에서 파이브 스타 커데츠(Five Star Cadets)라는 그룹을 만들었지만 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Prince, 30년이 지나도 건재한 펑키 그루브

본명 프린스 로저스 넬슨(Prince Rogers Nelson), 미네소타가 배출한 최고의 R&B, 펑크(funk), 록 스타 프린스가 스물네 번째 정규 앨범 < Planet Earth >를 발표했다. 지천명을 코앞에 둔 나이에도 여전히 변함없는 외모는 명실 공히 성인 등급 '어린 왕자'다. 어디 바깥에 나타나는 것뿐이랴? 음악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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