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소울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미스터 프랍츠(Mr. Probz) - Fine Ass Mess(1)2016.05.20
- 로렌스(Lawrence) - Do You Wanna Do Nothing With Me?(2)2016.04.30
- 설립 20주년을 맞은 Stones Throw Records(2)2016.04.28
- 세계인이 사랑한 펑크 밴드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Earth, Wind & Fire)(4)2016.02.25
- 틱스 더 아서(Tiggs Da Author) - Run (feat. Lady Leshurr)(4)2016.01.28
- RJD2 - Peace of What(4)2016.01.07
- 음악팬이 알아야 할 영국 소울 여가수(1)2015.12.03
- 세계를 홀린 블루스 뮤지션 호지어(Hozier)의 인상적인 데뷔작(0)2015.12.02
- 존 뉴먼(John Newman) - I'm Not Your Man(2)2015.10.20
- 앤드라 데이(Andra Day) - Gold (Live Acoustic Video)(0)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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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0 10:22
2014년 로빈 슐츠가 리믹스한 'Waves'로 전 세계 차트를 휩쓴 네덜란드의 R&B, 힙합 뮤지션 미스터 프랍츠가 신곡을 냈다. 이번에도 멜로디가 좋다. 목소리가 따뜻한 보리차 같은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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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30 10:41
뉴욕의 10인조 소울-팝 밴드라고 한다. 노래가 정말 괜찮아서 얼마 전에 나온 데뷔 앨범 [Breakfast]의 다른 노래들도 찾아 들어 봤는데 대체로 훌륭하다. 요즘의 복고 소울이 아니라 온화해서 듣기가 좋다. 올해의 R&B 앨범감! 아쉽게도 라이선스는 안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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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8 14:14
1996년 굴지의 힙합 레이블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출범했다. Dr. Dre는 Suge Knight와의 동맹을 청산하며 애프터매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고, Jay Z는 메이저 음반사로부터 퇴짜를 맞다가 직접 로커펠라 레코드를 만들었다. [Soundbombing], [Lyricist Lounge] 같은 컴필레이션 시리즈를 비롯해 준수한 앨범을 출품하며 언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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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5 15:04
지난 4일 Maurice White가 향년 7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그가 조직하고 30년 넘는 긴 세월 동안 이끌어 온 Earth, Wind & Fire는 흑인음악 신이 풍성해지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밴드로 평가받는다. 언제나 다이내믹하고 탄탄한 곡으로 펑크(Funk) 애호가들의 열광을 이끌어 냈으며, 동시에 부드러운 멜로디까지 겸해 수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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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8 23:34
음원 유통 업체는 틱스 더 아서라고 썼지만 외래어 표기법을 따지면 티그스 다 오서. 탄자니아 출신의 영국 싱어송라이터인 그는 작년 여름 'Georgia'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고풍스러운 사운드, 능청스러운 보컬이 독특함을 자아내 매체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싱글은 비디오게임 [피파]의 배경음악으로 쓰여 더 많은 이에게 이름을 알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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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7 11:39
프로듀서 RJD2가 오는 3월 정규 앨범 [Dame Fortume]을 발표한다. 프로모션 싱글로 공개한 노래부터 기대감을 팍 높인다. (왜 이렇게 좋아?!)Dame Fortune Track List1. A Portal Inward2. The Roaming Hoard3. Peace of What (feat. Jordan Brown)4. The She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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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3 14:09
영국 소울 가수 아델(Adele)이 세 번째 앨범 [25]로 돌아왔다. 이번 음반은 미국에서 360만 장이 출하된다고 한다. 또한 발매 첫 주 미국 내 판매량 250만 장 이상을 내다봐 그동안 "가장 빨리 판매된 앨범" 1위였던 *NSYNC의 2000년 음반 [No Strings Attached]의 기록을 갈아 치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앨범의 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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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2 11:36
블루스는 대중음악 주요 형식들의 뿌리로서 중대한 가치를 갖는다. 웬만한 장르의 기본이 되는 리듬 앤드 블루스가, 반세기 넘는 긴 세월 동안 전 세계 청춘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록이 블루스로부터 나왔다. 재즈 역시 일정 부분 블루스를 모체로 둔다. 로큰롤의 전설 척 베리(Chuck Berry)는 한 인터뷰에서 블루스가 대중음악을 가리키는 용어로 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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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0 10:05
영국 출신, 많지 않은 나이임에도 원숙한 가창력을 뽐내는 백인 소울 가수라는 사실 때문에 샘 스미스와 자주 비교되는 존 뉴먼이 두 번째 앨범 [Revolve]를 발표했다. 'I'm Not Your Man'은 각각 7월과 8월에 선보인 'Come and Get It'과 'Tiring Game'에 이은 앨범의 세 번째 싱글. 예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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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6 10:35
미국 R&B, 재즈 보컬리스트 앤드라 데이가 지난달 28일 데뷔 앨범 [Cheers to the Fall]을 냈다. 지향하는 장르는 예스런 느낌이 나는 소울. 더피, 리하나를 합친 듯한 음색이 매력적이다. 각 수록곡들의 흡인력은 그리 세지 않지만 앨범으로는 강한 힘을 낸다. 올해의 앨범 후보에 들 만하고, 올해의 흑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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