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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C - Delta

프랑스의 4인조 턴테이블리스트 그룹 시투시(C2C)의 데뷔 앨범 [Tetr4] 수록곡.앨범은 턴테이블의 다양한 기술이 메인이라기보다는 시퀀서, 샘플러 등을 활용한 곡 구성이 중점이었다. 때문에 일렉트로니카, 뉴 스쿨 브레이크비트 성향이 강하다. 하지만 스크래칭, 트랜스포밍 등 기본적인 턴테이블 연주와 보컬 파트의 삽입, 고전 소울이나 ...

MNEK - Every Little Word

영국의 촉망받는 알앤비, 일렉트로니카 싱어송라이터 엠엔이케이(MNEK)의 신곡. 나이지리아 혼혈인 그는 2011년 열여섯 살의 어린 나이에 그룹 새터데이즈(The Saturdays)의 세 번째 앨범 [On Your Radar]에 작곡가,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비슷한 시기 솔로 데뷔 싱글 'If Truth Be Told'를 발표하며 프로...

Frederick Knight - I've Been Lonely For So Long

미국 소울, 알앤비 가수 프레데릭 나이트의 유일한 히트곡. 영화 [에이 특공대]에서 누명을 쓰고 수감된 한니발이 탈옥을 위해 약물을 첨가한 시가를 피워 사망한 것처럼 꾸민다. 그가 화장터로 옮겨졌을 때 화장터 관리자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를 따라 부른다. 한 2년 전엔가 몽키 사파리라는 독일의 일렉트로닉 댄스음악 그룹...

Roy Ayers - Everybody Loves The Sunshine

진보의 'Fantasy' 대중음악상 후보 소개 글을 쓸 때 '흑인음악 마니아들에게 유명한 보컬 라인을 끼워넣음으로써 향수도 불러일으킨다' 이런 내용을 적으려고 했는데 마침 공교롭게도 그 노래가 생각이 안 나서 안 적었다. 꼭 기입할 정도로 중요한 내용도 아니었고(라며 미천한 기억력을 애써 위안했더랬지). 며칠 전에 갑자기 로이 에이어스의 그 노...

Paloma Faith - Can't Rely On You

영국 싱어송라이터 팔로마 페이스의 올해 발표 예정인 세 번째 앨범 [A Perfect Contradiction]의 리드 싱글. 지난 앨범이 1집에 비해 평이 그리 좋지 못했던 터라 개인적으로 신작에 대한 관심이 크다. 팔로마 페이스는 공교롭게도, 혹은 계획한 듯 트렌드에 부합한 음악을 발표하며 자신을 더욱 크게 홍보하기도, 정체성을 깎아 먹기도 했다. ...

Ivy Quainoo - Atomic

독일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오브 저머니(The Voice Of Germany)]의 첫 시즌 우승자인 아이비 쿠아이누의 두 번째 앨범 [Wildfires]의 첫 싱글. 우리나라에 데뷔 싱글 'Do You Like What You See'가 라이선스된 후 얼마 전 지난 앨범 수록곡들과 이번 앨범 수록곡의 라이브, 스튜디오 버전을 담은 EP가 출시됐다. ...

Aloe Blacc vs. John Newman

알로에 블락의 새 앨범 [Lift Your Spirit]을 듣는데 계속해서 존 뉴먼의 데뷔 앨범 [Tribute]가 떠올랐다.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존 뉴먼은 알로에 블락의 앨범보다 2주 정도 먼저 낸 데뷔 앨범에서 스무 살을 갓 넘긴 어린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소울, 펑크(funk) 같은 옛날 음악을 멋지게 ...

Lady - Get Ready

2013년의 복고 움직임에 대한 스포트라이트는 다프트 펑크와 로빈 시크가 다 받았지만 이들도 관심을 받아 마땅했다. 언더그라운드라서 완전히 묻힌 비운의 여성 듀오 레이디. 정말 그룹 이름 생각 없이 지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앨범 타이틀마저도 'Lady'로 아무 생각 없이 지었으니 (그것도 소규모 레이블을 통해 내는 중에!) 튀어 보일 리 ...

[리뷰] Janelle Monae - The Electric Lady

리드 싱글 'Q.U.E.E.N.'을 통해 확고한 지향을 엿볼 수 있었다. 한 노래에 신스 펑크(funk)와 소울, 제프 린(Jeff Lynne)풍의 아트 록, 힙합을 섞는 과감한 편곡으로 자넬 모네(Janelle Monae)는 데뷔 때의 하이브리드 태도를 재연했다. 뒤이어 선보인 'Dance apocalyptic'도 마찬가지. 첫 싱글과는 또 다른 하늘...

[리뷰] Dionne Bromfield - Good For The Soul

열다섯 살 소녀 디온 브롬필드(Dionne Bromfield)는 그 어떤 감정의 동요도 보이지 않은 채 20분 동안 묵묵히 자신의 공연에 임했다고 공연 관계자는 전했다. 이 아이의 대모였던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가 사망했다는 공식 발표가 나온 지 두 시간이 지나서였다. 도무지 10대라고 믿어지지 않는 원숙한 목소리만큼이나 그날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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