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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ner At The Thompson's - It All Began

섹시하게 들리는 저 멜로디와 보컬도 좋고, 뮤직비디오도 팬시하면서도 빈티지스러운 게 맘이 든다. 디너 앳 더 톰슨슨는 프랑스 프로듀서와 미국의 가수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이 부분 외에는 특기할 만한 점이 없고 외국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뮤지션인 터라 상세한 설명은 패스. 국내에 음원은 없어요. 노래를 더 듣고 싶은 분들은 유튜브에서 검색해 보세요.

tUnE-yArDs - W H O K I L L

한마디로 난삽하고 기이한 음악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어수선하고 정리되지 않은 느낌,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갈피가 쉽게 잡히지 않는 까다로움이 요동친다. 이런 기운이 모든 노래들에 그득하게 배어 있으니 노래들은 하나같이 특이하게만 느껴진다. 처음에는 괴상하지만 곧 신선하고 멋있게 들리는 이유다.2009년 발표한 데뷔 앨범 < BiRd-BrAiNs...

SBTRKT - Wildfire

서브트랙트라고 부른다. 마스터크래프트(MSTRKRFT)처럼. 그리 유명하지는 않지만 마야(M.I.A.)의 'XXXO', 마크 론슨 앤 비즈니스 인터내셔널(Mark Ronson & The Business Intl.)의 'Bang Bang Bang', 타이니 템파(Tinie Tempah)의 'Pass Out' 등을 리믹스하면서 재능을 선보여...

[리뷰] Raphael Saadiq - Stone Rollin'

라파엘 사딕(Raphael Saadiq)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네오 소울과 컨템퍼러리 R&B를 시작으로 모타운 음악에 영향을 받아 1960년대 리듬 앤 블루스를 재현한 지난 2008년 앨범 [The Way I See It]까지 그의 음악적 정체성은 계속해서 팝의 뿌리 부분으로 회귀하고 있다. 이번에는 그보다 더 전인 로큰롤을 탐미한다....

Daley - Benz (feat. Estelle & David Banner)

어제 이 노래를 몇 번이나 들었는지 모르겠다. 올해 초에 들은 야스민(Yasmin)의 노래 이후 한 번 듣고 꽂힌 건 이게 두 번째다. 가레스 달리(Gareth Daley)가 본명인 달리는 영국의 신인 가수다. (달리는 신인 가수라고 쓰니까 러닝 브리티시 뉴 아티스트라고 해석을 해야 할 것 같은 기분;) 아무튼 작년에 고릴라즈의 신보 <Plasti...

힙합 소울의 아쉬운 수작, Aaliyah - Age Ain't Nothing But A Number

힙합의 거친 기운을 채택하며 강도를 키운 새로운 리듬 앤 블루스 문법 뉴 잭 스윙이 1990년대 초반 주류 음악계를 장악하면서 R&B는 힙합과의 혼화에 더욱 적극성을 띠게 된다.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은 파티 친화적 음악 뉴 잭 스윙의 가벼움에 반기를 든 듯 얼마 후 단단하고 묵직한 힙합 비트를 기반으로 가창을 부각하는 힙합 소울이 하이브리드 흐...

Julie C - Tomorrow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줄리 시의 새 앨범이 라이선스됐더라. 유명함과는 거리가 먼 이 가수의 본명은 줄리 크로셰티에르(발음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Julie Crochetière)로 슈거 존스(Sugar Jones)라는 5인조 걸 그룹 멤버로 활동했다. 하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경력과 정보다. 그룹이 해체된 후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하면서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N*E*R*D - Nothing

이들의 하이브리드 사운드에 대한 욕심은 변함없음을 네 번째 앨범 <Nothing>을 통해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에는 그룹의 혼합 음악에 큰 줄기였던 록과 펑크(funk) 외에도 전자음악의 요소가 진하게 배었으며 1960, 70년대를 연상시키는 거친 소울의 정서와 컨트리, 블루스의 향기도 동시에 전달한다. 새 앨범을 낼 때마다 더 ...

새천년 이후 국내 R&B 송 베스트 10

컨템퍼러리 리듬 앤 블루스는 1990년대 초반부터 양준일, 이현도, 솔리드(Solid) 같은 뮤지션들에 의해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되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적인 정서를 강하게 내비친 발라드로 변형되는 추세를 보였다. 자국의 상황에 어울리게, 우리나라 대중의 기호에 맞게 변화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바이브레이션을 넣는 창법만을 맹목적으로 따라 ...

Eric Benet - Sometimes I Cry

리듬 앤 블루스와 소울 쪽에 발을 담그고 있다고 해도 에릭 베네(Eric Benet)에게는 늘 스탠더드 팝을 지향하는 면이 존재해 왔다. 그래서 몇몇 노래에서는 기교를 줄이고 편안하게 부르려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 음악팬들에게 다른 흑인음악 가수들보다 그의 음악이 조금 더 익숙하고 쉽게 다가오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Lost In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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