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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ele - What's Not To Love

6월 말에 출시될 드웰레의 4집 <W.W.W. (W.ants. W.orld. W.omen)>의 첫 싱글이다. 개인적으로 변화를 감행하기보다는 그냥 이렇게 편한 리듬 앤 블루스를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뮤직비디오가 후리꾼의 냄새가 풀풀 나는 콘셉트라서 살짝 별로긴 한데 노래가 훈훈하니 그건 그냥 넘어가련다. 처음 들어가는 커피숍처럼 저...

Kings Go Forth - One Day

밀워키 출신의 10인조 펑크(funk) 밴드 킹즈 고 포스의 데뷔 앨범 <The Outsiders Are Back>에 수록된 곡. 부갈루 스타일에 속도감까지 있어서 더욱 흥겹다.

Macy Gray - Beauty In The World

6월 말에 출시될 메이시 그레이의 다섯 번째 앨범 <The Sellout>의 첫 싱글이다. 처음 나오자 마자 들었을 때는 그렇게 확 오지는 않았는데 다시 들으니 무난함과 편안함이 장점인 곡인 것 같다. 초창기의 진한 습기와 걸쭉함을 무의식적으로 기대했던 탓일지도 모르겠다. 그나저나 삼각김밥 머리도 아닌 저 삼각뿔 세 개를 꽂은 듯한 ...

Homecut - I Don't Even Know (feat. Corinne Bailey Rae & Soweto Kinch)

영국의 프로듀서이자 래퍼인 앤디 브룩스(Andy Brooks)가 홈컷이라는 닉네임을 달고 결성한 힙합 그룹으로 2004년 코린 베일리 래(Corinne Bailey Rae)가 피처링한 'Come The Revolution'으로 데뷔했다. 이후 언더그라운드 신에서 꾸준히 공연을 펼친 이들은 2009년 6월 데뷔 앨범 <No Freedom Withou...

Amerie - In Love & War

지금까지 에이머리(Amerie)의 음악에서 발견되는 가장 두드러진 점을 한 문장으로 정의한다면 '소울이 만든 소울'이 될 듯하다. 미터스(The Meters)의 'Oh! Calcutta!'를 샘플링한 '1 Thing', 샘 앤 데이브(Sam & Dave)의 'Hold On, I'm Comin''이 보유한 매력적인 브라스 파트를 옮겨 쓴 'Gott...

J*DaVeY - Get Together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리듬 앤 블루스 그룹 제이 데이비의 새 앨범이 나올 예정이다. 언젠가는... 올해가 될지는 모르겠고 왠지 기약이 없을 것 같아서 언젠가는. 프로듀서 브룩 드로(Brook D'Leau)와 보컬 잭 데이비(Jack Davey)로 구성된 이들은 데뷔 앨범 <The Beauty In Distortion/The Land Of The Lo...

Mint Condition - Nothing Left To Say

불멸의 명곡 'Breakin' My Heart (Pretty Brown Eyes)'로 오래도록 기억되는 민트 컨디션이지만, 요즘 모습을 보면 측은한 마음이 함께 든다. 작품의 완성도와 차트에서의 인기는 딴판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 예전에는 R&B 차트뿐만 아니라 팝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든 노래들이 있었는데 21세기를 지나...

펑카프릭 & 부슷다(Funkafric & BoostDah) - 너무합니다 2008

실팍한 블랙 뮤직에 믹스한 익살스러움곡들의 제목을 확인하는 순간 무의식적으로 '이건 뭐지?' 하는 물음이 튀어나온다. '너무합니다',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스클휴바', '새욱강'... 앞의 두 개는 너무 싼 티가 나고 뒤의 것들은 가뜩이나 초성으로 휘갈긴 덧글들과 각종 신조어, 이처럼 동음을 내거나 유사 발음이 나는 것으로 기존의 단어를 바꿔버리는...

[리뷰] Maxwell - BLACKsummers'night

수많은 리듬 앤 블루스 뮤지션이 <스타워즈>에서 나올 법한 광선검을 쓰는 세상에서 맥스웰(Maxwell)은 무딜 대로 무뎌져 날이라곤 전혀 서 보이지 않는 자기 시대의 검을 들고 나왔다. 그가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고, 과거에 들려준 고전 소울에 근접한 질박한 사운드를 고대해 왔던 팬들마저도 몇 초간의 반색 다음에는 '이런 게 과연 지금 ...

Mica Paris - Baby Come Back Now

영국의 소울, 가스펠 가수 미카 파리스가 여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1980년대 후반 데뷔해 20년 동안 활동하며 '영국 소울의 여왕'이라는 제호를 받았던 그녀가 2005년 5집 <If You Could Love Me> 이후 4년 만에 컴백을 감행했다. 첫 세 작품 이후 사실상 차트에서 이름을 확인할 수 없을 만큼 히트와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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