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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a Paris - Baby Come Back Now

영국의 소울, 가스펠 가수 미카 파리스가 여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1980년대 후반 데뷔해 20년 동안 활동하며 '영국 소울의 여왕'이라는 제호를 받았던 그녀가 2005년 5집 <If You Could Love Me> 이후 4년 만에 컴백을 감행했다. 첫 세 작품 이후 사실상 차트에서 이름을 확인할 수 없을 만큼 히트와는 원...

영원히 기억될 경이로움의 첫 기록, Stevie Wonder - Live At Last

팝의 거장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를 압축해서 나타내는 표현으로 '경이'와 '새로움'이란 단어만 한 게 또 없을 것이다. 1960년대 초반 11살이란 어린 나이로 음악계의 문을 두드린 이후 반세기 가까이 되는 오랜 세월 동안 불휴의 활동을 이어오면서 수많은 히트곡을 양산하며 세계 각지의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매번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

[리뷰] Raphael Saadiq - The Way I See It

레트로 소울, 빈티지 사운드를 구현하려는 움직임은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 스테파니 맥케이(Stephanie McKay) 같은 여성 리듬 앤 블루스 뮤지션에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해 발표한 <Love Behind The Melody> 앨범으로 고풍스러운 맛을 냈던 라힘 드본(Raheem DeVaughn)을 비롯...

Charlie Wilson - Uncle Charlie

윌슨(Wilson) 家의 형제들로 구성된 소울, 펑크(funk) 트리오 갭 밴드(The Gap Band)가 해체하고 나서 절창(絶唱) 찰리 윌슨(Charlie Wilson)만이 멤버들 중 유일하게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그룹 시절의 영광을 지속하는 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아니, 엄밀하게 말해서 실패했다는 표현이 맞다. 1992년 솔로 데뷔작 &...

India.Arie, 삶과 사랑에 관한 성찰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울림

각기 다른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한 앨범에서 온전히 소화, 구현하기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이야 퓨전이니 하이브리드이니 해서 상이한 스타일을 규합하는 일이 다반사가 되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품종의 개량과 형식의 접붙이기에 그칠 뿐, 각각 음악이 지닌 고유의 특질을 구체화하고 상승효과를 냄에는 좋은 성과를 이루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런 ...

Ayo - Gravity At Last

2006년 선보인 처녀작 <Joyful>은 이 시대에 흔하지 않은 리듬 앤 블루스 앨범이었다. 아요(Ayo)의 음악은 동종 장르 음악을 하는 뮤지션들과 조금, 혹은 많이 차이가 난다. 전자음과 단단한 드럼으로 치장한 R&B가 군림하는 시대에 포크, 블루스, 레게, 아프로비트 등이 스미어 있는 혼성 스타일이 튀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김신일 - Soul Soul Soul

근래 외국 대중음악 차트의 대부분을 랩 음악과 컨템퍼러리 R&B가 독점하고 있으며, 1990년대 초중반부터 국내에 유입된 힙합, 리듬 앤 블루스가 새천년 들어 많은 이에게 널리 알려짐으로써 흑인 음악은 그리 낯설지 않은 장르가 되었다. 음악을 만드는 프로와 아마추어 생산자도 급증했고, 동시에 듣는 소비자층도 두터워졌다. 거리의 부랑아들이나 하는 ...

A Taste Of Honey - Boogie Oogie Oogie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1970년대 디스코 시대를 수놓은 그룹 테이스트 오브 허니의 1978년 히트곡. 빌보드 싱글 차트, 소울 차트, 핫 댄스 클럽 플레이 차트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 싱글 차트에서는 프랭키 발리(Frankie Valli)의 Grease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이후 별다른 히트곡을 못 내다가 1981년 일본 가수 큐 사카...

Little Jackie - The World Should Revolve Around Me

올해 나온 빈티지 사운드 소울 중 가장 밝고 흡인력 있는 멜로디를 지닌 곡이 아닐까 한다. 그런데 뜨지 못하는 걸 보면 멜로디와 곡의 히트는 상관 관계가 적다는 결론만이...

Jean Knight - Mr. Big Stuff

스택스를 대표하는 노래 중 하나. 1971년 팝 차트 2위, R&B 차트 1위에 올랐다. 1987년 헤비 디 앤 더 보이즈(Heavy D & The Boyz)가 샘플링하여 동일한 제목의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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