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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NIIA) - Hurt You First

매사추세츠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니아 베르티노(Niia Bertino)가 작년 여름부터 신곡을 내고 있었다. 와이클레프 장(Wyclef Jean)의 2007년 앨범 [Carnival Vol. II: Memoirs of an Immigrant] 중 'Sweetest Girl (Dollar Bill)'에 참여하며 가수 경력을 시작한 그녀는 이후 세...

복고 트렌드의 다섯 가지 얼굴

대중음악계의 주도권은 복고로 넘어왔다. Robin Thicke의 'Blurred Lines'를 비롯해 Meghan Trainor의 'All About That Bass', Mark Ronson의 'Uptown Funk'에 이르기까지 디스코, 펑크(Funk), 두왑 등 먼 옛날에 인기를 얻었던 양식들이 다시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1, 2년 사이...

소피스티 팝의 모범 답안, Rhye [Woman]

라이(Rhye)는 2013년 첫 정규 음반 [Woman]으로 자신들이 소피스티 팝의 독자적 존재임을 분명히 주장했다. 질박하지만 잘 정제된 사운드, 귓가를 간질이는 것 같은 은근한 멜로디를 앞세워 장르 특유의 세련된 대중성을 훌륭히 나타내 보였다. 또한 화자인지, 객체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타이틀처럼 여자를 주인공으로 해서 사랑을 표현하는 일관된 콘셉트...

[리뷰] Jessie Ware - Tough Love

뻔할 것이 우려됐다. 데뷔 앨범 [Devotion]에서 선보인 스타일이 무척 뚜렷했기 때문이다. 다운템포, 콰이어트 스톰, 소피스티 팝 등 다양한 장르가 섞인 결과물은 하나의 명칭으로 서술하긴 어려워도 제시 웨어(Jessie Ware)만의 명확한 브랜드를 창출하고 있었다. 곡들의 골조는 말랑말랑했으나 어조는 견고하고 확실했다. 특별히 노선을 바꾸지 않는...

병맛은 중독성이 강하다

SM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 그룹 레드 벨벳(Red Velevet)이 두 번째 싱글 'Be Natural'을 발표했다. 노래는 SM의 선배 가수 S.E.S.가 2000년에 발표한 원곡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오리지널과 거의 동일하다. 러닝타임도 같고, 랩 파트도 조금의 가사 빼고는 변동이 없다. 보컬 애드리브도 예전과 그대로 재생된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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