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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과 임슬옹, 이제는 다른 길을 걷는 2AM (링크)

2AM의 멤버들 중 정진운과 임슬옹이 6월 중순에 신곡을 냈다. 그룹 시절과는 다른 둘의 음악 스타일은 솔로로서의 행보를 주목하게 한다.전문은 뮤즈몬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muzmon/221043563818

약진과 성장을 꾀하는 솔로 여가수들

최근 몇 주 사이 여성 솔로 가수의 노래가 여럿 출시됐다. 피에스타의 예지가 독특한 콘셉트로 신곡을 냈으며, 음악적 자유를 찾아 유랑하는 솔비가 새 EP를 발표했다. "K팝스타"를 통해 주목받은 소희와 크리샤 츄도 본인들의 이름을 단 싱글을 선보이며 가수로 데뷔했다. 방송에서 만나기 어려운 싱어송라이터들까지 포함하면 솔로 여가수가 최근 발표한 작품의 수...

웨일, 아이디, 주목할 만한 여성 솔로 가수들

여성 솔로 뮤지션이 맥을 못 춘 지 오래다. 음원차트 상위권에 위치하는 여성은 대부분 걸 그룹이다. 최근 소녀시대의 태연과 미쓰에이의 수지가 솔로로서 높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이들의 성공에는 그룹 활동으로 쌓은 인지도가 큰 힘이 됐음을 부정하기 어렵다. 여자 가수는 걸 그룹을 해야 뜰 수 있는 세상이 됐다.그렇다고 음원차트 상위권을 활보하는 여성 솔로 가...

솔로 가수로 나선 춤꾼들

이달 2일 소녀시대의 춤꾼 효연이 첫 솔로 싱글을 냈다. 2012년 SM 엔터테인먼트 가수들과 Younique Unit을 결성한 바 있고 올여름에는 2AM의 조권, 미쓰에이의 민과 함께한 'Born To Be Wild'를 출시하며 개인 활동에 나서기도 했지만 온전한 홀로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이후 10년이 지나서야 단독으로...

결혼식에 대한, 결혼시즌이 되면 생각나는 노래들

하반기 결혼시즌이 찾아왔다. 친구, 친척, 선후배, 직장 동료가 날리는 청첩장에 성실히 응하면 주말마다 바그너와 멘델스존의 '결혼행진곡'을 들을 수 있는 때가 된 것이다. 여기에 더해 제목은 잘 모르지만 꽤 익숙한 클래식도 반복 청취할 수 있다. 그러나 결혼식에서 이런 고전음악만 접하는 것은 아니다. 축가를 통해 가요나 팝도 듣는다. 때로는 익숙하고 때...

잭 디 라 로차(Zack de la Rocha) - Digging for Windows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프론트맨 잭 디 라 로차가 첫 솔로 싱글을 냈다. 그룹 해체 이후 여러 힙합 뮤지션들의 노래에 참여했고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마스 볼타의 멤버와 함께 원 데이 애즈 어 라이온(One Day as a Lion)이라는 그룹을 결성하기도 했지만 솔로 작품이 없어서 팬들이 무척 아쉬워했다. 그런데 드디어 가수 활동 거의 30년을 향해...

백아연 - 쏘쏘

개인 공간에 털어놓을 법한 일상적인 이야기가 편안하게 다가온다. "태어나긴 했냐고" 같은 노랫말은 SNS나 인터넷 커뮤니티 등 현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표현이라서 주류 가수가 아닌 인디 뮤지션의 노래를 듣는 기분도 든다. 그러면서도 후렴에서는 팹과 재즈의 터치가 집중돼서 노래가 세련되게 느껴진다. 애인이 없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그래서 연인들을...

티파니 솔로 '올해의 앨범'으로 찜

'Call Me Maybe'처럼 아주 발랄한 노래는 없지만 칼리 레이 젭슨의 [Emotion] 앨범을 들을 때처럼 세련되고 잘빠졌다는 인상을 받았다. 사운드도 괜찮았지만 상쾌함이 느껴지는 약간의 변주 등 노래들은 대체로 편곡이 멋지다. 여기에 가장 큰 힘을 발휘한 것은 티파니의 목소리. 단정한 음성이 이 트렌디한 음악을 더 근사하게 느껴지도록 한다. [...

가을이 슬픈 솔로들을 위한 영화 해석법

가을이다.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는 개뿔!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솔로들에게는 선선한 가을바람도 가슴속을 쑤시고 헤집는 날카로운 삭풍처럼 느껴진다. 산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단풍을 봐도 외롭고,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 더 외롭고, 처참한 몰골로 보도블록을 뒹구는 은행을 보면 구리면서 외롭다. 낭만을 불러일으킨다는 가을은 솔로들에게는 고난의 계절일 뿐...

[리뷰] 엑시트 - Ear Strike!

마이너 장르를 하는 뮤지션이 대중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뚜렷한 개성이 있어야 한다. 많은 사람이 보편적으로 관심을 두지 않는 음악이라는 점에서 특별해야 돋보일 수 있으며, 비록 소수라고 할지라도 같은 형식의 음악을 하는 경쟁 뮤지션들이 이미 존재하기에 이름을 더 알리려면 튀어야 한다. 때문에 특색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누구는 음악에 자극적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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