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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특집! 토토가 스페셜

관심은 깊고, 감동은 크며, 여운은 길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1990년대 스타 가수들을 소환하는 기획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이하 토토가)"를 내보낸 뒤로 뉴스와 검색어는 온통 "토토가"가 차지했다. 대망의 공연이 방송되고 나서는 감격스럽고 기뻤다는 피드백이 줄을 이었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들과 음악팬들은 방송을 계기로 오롯이 9...

알앤비의 대중화를 이끈 촉매제, 솔리드 - 이 밤의 끝을 잡고

1995년 많은 사람이 이들을 흉내 냈다. 팔을 살랑거리면서 장단을 맞추기도 하고 바이브레이션이나 애드리브를 할 때에는 눈을 감고 고개를 흔들며 뭔가를 느끼는 표정을 짓는 것이 인기였다. 더 그럴듯하게 보이려면 지팡이 같은 장대를 손에 쥐어야 했다. 누구는 패션을 따라 한답시고 셔츠를 입지 않고 맨살에 조끼와 재킷을 걸치기도 했다. 재미교포 출신의 남성...

아카펠라 음반, 게다가 창작곡으로

지난 10월 말 특별한 음반 두 장이 나왔다. 7인조 남성그룹 라울(ROUL)의 데뷔 앨범 < 라울 >과 4인조 혼성그룹 아카시아(Acacia)의 첫 번째 정규음반 < 아카시아 원(One) >이 그 주인공이다. 익숙하지 않은 이름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길 공산이 크다. 하지만 각별한 의미를 부여할 이유가 있다. 아카펠라를 전문으로...

[리뷰] 진보(Jinbo) - KRNB

그냥 리메이크 앨범이 아니다. 편곡이랍시고 대충 현악기만 칠하고 마는, 특색 없고 뻔뻔한, 흔해 빠진 리메이크가 아니다. 그렇다고 순전한 창작곡으로 이뤄진 작품도 아니다. 원곡의 가사는 일부 바뀌었지만 주된 멜로디는 그대로다. 히트곡에서 모티프를 얻고 오리지널과는 완전히 다르게 재가공한 '반(半) 리메이크' 앨범이다. 기존에 나온 리메이크 앨범들과 가장...

대한민국 R&B 필드의 포문을 연 작품, 솔리드(Solid) - The Magic Of 8ball

돛을 펴고 있는 배만이 바람이 불 때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 그들은 한 번의 실패로 돛을 내리지 않았으며 노력과 뚝심으로 키를 꼭 잡아 방향을 잃지 않고 그들만의 음악을 선보일 수 있었다.정재윤, 이준, 김조한 세 명의 재미교포로 구성된 그룹 솔리드(Solid)의 데뷔작은 한마디로 망한 앨범이었다. 방송출연은 달랑 한 번이요, 음반도 출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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