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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ckout Allstars - I Like It

이 노래 단 하나만을 위해 뭉치고 활동을 마감했던 라틴 슈퍼그룹 블랙아웃 올스타즈. 다들 라틴 음악, 재즈의 거장으로 통하지만 팝 음악 전반적으로 유명한 인물은 실라 이(Sheila E.), 그로버 워싱턴 주니어(Groover Washington, Jr.) 정도. 부걸루 뮤지션 피트 로드리게스(Pete Rodriguez)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노래는 사우...

스웨덴 최고의 디제이 슈퍼그룹이 개최하는 하우스 파티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Swedish House Mafia)는 같은 해 첫 번째 정규 음반이자 모음집인 [Until One]을 선보이며 더욱 기운차게 움직였다. 앨범은 먼저 공개한 싱글들을 비롯해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를 공식적으로 결성하기 전에 제작한 노래, 멤버들이 따로따로 창작하거나 리믹스한 노래들을 골고루 담아냈다. 무려 24곡에 달하는 많은 양...

Traveling Wilburys - Handle With Care

얼마 전에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의 음반 해설지를 쓰며 슈퍼그룹으로 글의 운을 뗐다. 팝 역사상 많은 슈퍼그룹이 있지만 결성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모인 그룹을 보면 그냥 후덜덜하다. 스타들 중 스타라고 할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 밥 딜런(Bob Dylan), 로이 오비슨(Roy ...

Lady - Get Ready

2013년의 복고 움직임에 대한 스포트라이트는 다프트 펑크와 로빈 시크가 다 받았지만 이들도 관심을 받아 마땅했다. 언더그라운드라서 완전히 묻힌 비운의 여성 듀오 레이디. 정말 그룹 이름 생각 없이 지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앨범 타이틀마저도 'Lady'로 아무 생각 없이 지었으니 (그것도 소규모 레이블을 통해 내는 중에!) 튀어 보일 리 ...

드렁큰타이거 With 윤미래 & Bizzy - 살자 (The Cure)

기량이 검증된 뮤지션들답게 허술하지 않은 음악을 들려준다. 그러나 멤버 모두 활동한 지 10년이 넘는 베테랑들이 모였을 때는 그 이상을 바라기 마련인데 이들은 높은 기대치를 만족하진 못하고 있다. 드렁큰타이거, 윤미래, 비지(Bizzy)는 각각의 임무만 수행하고 있을 뿐 서로 협력해서 다른 구성원을 받쳐 주고 띄워주는 데에는 미진한 상태를 보인다. 슈퍼...

[리뷰] TGT - Three Kings

지난 6년 동안 붙어 있던 봉인이 이제야 뜯겼다. 한때 이름을 날렸던 남성 R&B 가수 타이리스(Tyrese)와 지뉴와인(Ginuwine), 탱크(Tank)가 2007년 팀을 이뤄 'Please don't go (The TGT Remix)'를 발표했을 때 단발로 끝날 거란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신곡이 아니라 탱크의 원곡을 함께 부른 리믹스 버전에...

[리뷰] 서울 리딤 슈퍼클럽(Seoul Riddim Superclub) - Seoul Riddim Superclub

특별하다. KBS < 불후의 명곡 >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스카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Kingston Rudieska), 레게와 여러 장르를 혼합한 이색적인 스타일로 마니아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루드 페이퍼(Rude Paper), 타악기 연주자 겸 프로듀서 무중력소년 등 레게 뮤지션들이 뭉쳤다. 레게에 대한 팬층이 두텁지 못한 국내 실정이기에...

엠에프비티와이(MFBTY) - Sweet Dream

좀처럼 퓨전 스타일을 구사하지 않던 이들이 이런 음악을 하는 것을 보니 일렉트로 하우스가 대세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 자연스럽고도 흥겹게 진행되는 래핑은 분위기를 고조할 뿐만 아니라 노래의 게토테크적인 면을 보강한다. 하지만 일렉트로 하우스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클라이맥스의 부각 없이 끝나 심심하다. 분명히 대단한 조합이긴 하나 그 기대에 부응하는 상...

Idle Warship - Driving Me Insan

이런 슈퍼그룹이 있었다. 아니 있다. 래퍼 탈립 콸리(Talib Kweli)와 2000년대 초반 'They say vison'이라는 히트곡을 남기고 지금까지 계속해서 활동하고 있음에도 원 히트 원더가 되어 버린 여성 싱어송라이터 리스(Res)가 만든 그룹. 아이들 워십은 2008년부터 활동해 왔지만 언더그라운드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그리 이슈가 되지 못했...

관록과 깊이가 있는 인간미 넘치는 음악, 엄인호, 최이철, 주찬권 [Super Session]

앨범은 관록과 연륜으로 찬연하게 빛을 발한다. 아무나 함부로 따라 할 수 없는 이들만의 울림, 세월, 깊이가 음악에서 묻어나기 때문이다. 연주의 매무새는 자유분방한 듯하면서도 단아하며, 그런 중에도 포근한 온기를 낸다. 오랜 기간 다진 공력과 인생의 축적, 음악에 대한 헌신이 없으면 좀처럼 가능하지 않았을 표출이다. 괜히 대선배들이 아니다.우리 대중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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