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슈퍼스타K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새로워져 돌아온 [슈퍼스타K 2016]

대한민국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가 돌아왔다. 2009년 처음 전파를 탄 방송은 올해로 여덟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원조 오디션 대회로서 위상을 또 한 번 뽐낸다. "슈퍼스타K"는 그저 연차만 축적하지 않았다. 그동안 서인국, 허각, 울랄라세션, 로이킴 등 뛰어난 재능을 지닌 가수들을 배출하면서 신인 가수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때문에...

[슈퍼스타K] 보완이 필요한 천단비

노래는 잘한다. 잘하니까 세션 보컬리스트로 그렇게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었고 최종 라운드까지 생존할 수 있었을 테다. 하지만 '잘한다' 이상의 차별화된 매력이 없다. 음색이 독특한 것도 아니고, 창법에 뚜렷한 개성이 밴 것도 아니다. 긴 세월 다른 가수의 뒤에서 보조 임무만 해 오다 보니 애드리브 등의 자신을 더 꺼내는 보컬 테크닉 또...

에디킴(Eddy Kim) - 밀당의 고수(Push & Pull)

에디킴이라는 생소한 가수가 텔레비전에 나오기에 누군가 해서 찾아봤더니 [슈퍼스타 K] 네 번째 시즌에 참가했던 군인 김정환이란다. 예전에 그가 출연한 방송분을 보긴 봤는데 [슈퍼스타 K]에 출연했을 때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 좀처럼 기억나지 않는다. 머리 스타일이 바뀌어서 그런가, 아니면 그때는 길게 기억될 만한 임팩트를 못 보여서 그런가.&nb...

2011년 음악계 총평

결산의 시즌은 어김없이 왔다. 올해의 끝자락이 조금씩 제 모습을 드러내는 지금, 가요계를 돌아보면 여러 이슈와 사건 안에서 굵직한 현상들이 눈에 밟힌다. 긍정적인 면도 존재하고 지양했으면 하는 흐름도 더러 발견된다. 이것들을 가볍게 툭툭 건드려 본다.2011년은 새천년 들어 음악 관련 방송이 가장 풍성한 해였다. 주말 황금 시간대를 장악하며 연일 화제가...

신파스타 K

대중은 과연 이번 <슈퍼스타 K>를 통해서 기적을 보았을까? 어쩌면 따분하고 흔해 빠진 신파를 또 한 번 경험한 것은 아니었을까?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감동의 드라마', '역경을 극복하고 일어선 자의 감격적인 휴먼 스토리'류의 어느 정도 심금을 울리기는 하나, 식상하기 그지없는 뻔한 스토리에 암암리에 포섭당하지는 않았던 걸까? 쇼는 막을...

슈퍼스타K 음악인을 발굴하라

지난해 성황리에 방송된 엠넷미디어의 스타 발굴 프로그램 <슈퍼스타K>가 지난 4월 17일 대전 예선을 시작으로 두 번째 시즌의 막을 올렸다. 최종 선발된 예비 가수에게 음반 취입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우승자에게 주는 상금은 2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두 배가 올랐으며, 70만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린 첫 회보다 더 많은 참가자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