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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르로 새롭게 태어난 뮤지션들

장신의 컨트리 요정 Taylor Swift는 2014년 [1989] 앨범에서 팝으로 완전히 귀의했다. 지난날의 구수한 사운드는 어디에도 없었다. 주류 시장의 정중앙에서 막강한 위력을 뽐내는 프로듀서 Max Martin과 Shellback을 섬기며 댄스음악, 멀끔한 팝의 구도자가 됐다. 리드 싱글 'Shake It Off' 뮤직비디오에서는 방정맞은 몸짓도...

개명, 뮤지션들의 새 출발

국내 개명 신청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개명 절차가 예전보다 훨씬 간소해진 탓도 있겠지만 이는 기본적으로 이름에 불만을 느끼는 사람이 여전히 많음을 의미한다. 음악계도 이름을 바꾸는 아티스트가 제법 많다. 저마다 심사숙고해서 예명을 지었겠지만 단순 변심, 자기만의 의미 부여, 혹은 기존에 나온 상호와의 충돌 등 이런저런 이유로 개명을 감행하곤 한다. 때...

닥터 드레(Dr. Dre) - Compton, 새로운 막을 준비하는 대단원

공수표의 남발로 지친 팬들을 벌떡 일어나게 한다. 그토록 말이 많던 [Detox]는 아니지만 닥터 드레(Dr. Dre)가 마침내 신보를 들고 나왔다. 지난 8월 중순 미국에서 개봉한 엔더블유에이(N.W.A)의 전기 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Straight Outta Compton)]에 고무돼 만든 [Compton]이 이제 팬들의 귓가로 전해진다...

Snoop Dogg - So Many Pros

오는 5월 출시 예정인 스눕 도그의 새 앨범 [Bush]의 싱글. 퍼렐 윌리엄스가 프로듀스했다. 음악은 그냥 그렇고 옛날 영화 포스터 같은 화면을 이어 붙인 뮤직비디오가 멋있다.

싸이(Psy) - Hangover (feat. Snoop Dogg)

싸이의 소문 무성한 행오버가 나왔다. 간단히 얘기하자면 구리고 복잡하게 얘기하자면 상당히 구리다. 요즘 다시 주류 음악계에서 뜨는 스냅(미국 남부 힙합의 한 장르) 스타일의 미니멀한 비트에 트렌드인 전자음을 입혀 클럽 음악의 구조를 세웠으나 버스(verse)와 메인 훅을 잇는 프리 코러스격의 파트가 길어 지루하게 느껴진다. 또한&nbs...

7 Days Of Funk - I'll Be There 4 U

댐펑크와 스눕질라의 세븐 데이즈 오브 펑크 신곡. 지난번 노래보다 별로다. 랩도 노래도 건성건성. 정규 앨범을 팍 내고 깔끔하게 끝내면 좋았을 텐데 그렇게 좋지도 않은 노래를 계속 내니까 스눕 도그에서 보컬리스트 스눕질라로의 변신 사항에 벌써 새로움이 사라져 버린 느낌이다. 압권은 작년에 크리스마스 노래 냈을 때였지. 가뜩이나 못하는 노래 그마...

7 Days Of Funk - Faden Away

스눕 라이언(Snoop Lion)으로 개명한 스눕 독이 펑크(funk) 뮤지션 댐펑크(Dam-Funk)와 결성한 그룹 세븐 데이즈 오브 펑크의 첫 싱글. 수눕 독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스눕질라(Snoopzilla)로 또 일시적인 개명을 단행했다. 이 닉네임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펑크 마스터 부치 콜린스(Bootsy Collins)의 별명인 붓질라...

Dr. Dre - Kush (feat. Snoop Dogg, Akon)

닥터 드레가 이제껏 행해 오던 정갈한 비트 내기, 딱 거기에 머무는 음악이다. 프로듀싱을 본인이 한 것은 아니지만. 포화상태에, 이제는 너무나도 사람을 질리게 하는 일렉트로니카 퓨전 트렌드와 합의하지 않은 반주는 괜히 다행이긴 한데, 확 오는 비트가 아니다. 에이콘의 피처링은 다시다 두어 스푼 정도로 적은 양이라서 조금 묻히는 감이 없잖아 있고...

리듬 앤 블루스 신이 기억할 걸출한 가수, Faith Evans - Something About Faith

힙합, 리듬 앤 블루스 마니아들에게는 고인이 된 노토리어스 비아이지(The Notorious B.I.G.)의 전 부인으로, 다수 음악팬에게는 1997년 빌보드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팝 차트 정상을 차지한 히트곡 'I'll Be Missing You'의 코러스를 부른 인물로 페이스 에반스(Faith Evans)는 그렇게 기억되고 있다. 두 사항 모두 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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