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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OST, 영화의 감흥을 배가하는 장대하고 발랄한 음악

동물은 인간에게 가장 친숙한 생명체일 것이다. 옹알이를 떼고 말을 배우는 단계부터 우리는 그림책으로 여러 동물을 접하고 생김새와 이름을 학습한다. 유아기 중 어느 정도 자유롭게 걸어 다닐 때가 되면 부모님을 따라, 혹은 어린이집의 커리큘럼에 의해 으레 동물원을 방문하게 된다. 이후에도 길거리나 공원 등에서 다른 사람이 데리고 다니는 반려동물을 상시적으로...

그때는 좋았던 [델타 포스]

볼만한 영화 없나 하며 케이블 영화 카테고리를 여기저기 뒤지다가 추억의 [델타 포스]가 있어서 냉큼 시청 버튼을 눌렀다. 실베스터 스탤론의 구원을 받으사 [익스펜더블 2]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신 1980년대 액션, 전쟁 영화의 큰 별 척 노리스 옹의 대표작을 실물 비디오테이프가 아닌 무형의 매체로 다시 감상하게 되다니, 감개무량하면서도 한편으로는 ...

[포레스트 검프] 미국 역사를 반영하는 명곡의 잔치

하늘을 떠다니던 깃털이 땅으로 내려앉는 동안 건반과 현악기의 잔잔한 선율이 흐른다. 많은 사람이 기억하고 있을 [포레스트 검프]의 오프닝 신이다. 포레스트 검프가 아들을 스쿨버스에 태워 보내는 영화의 말미에는 똑같은 음악이 흐르는 대신 깃털이 하늘 위로 올라가는 장면을 보여 준다. 감독은 수미쌍관 구성으로 우연과 필연으로 이어지는 우리의 삶, 사랑하는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케일이 다른 사운드트랙

사운드트랙도 마찬가지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두 장의 CD로 구성된 앨범은 총 41곡이 수록돼 있다. [Guardians Of The Galaxy: Awesome Mix Vol. 1]은 1960, 70년대의 팝 명곡들을 담아 음악팬들에게 친숙함을 불러일으킨다. [Guardians Of The Galaxy Original Score]는 영화 [새벽의 저주...

Walt Disney Records The Legacy Collection: The Lion King

애니메이션의 걸작 '라이언 킹' 사운드트랙의 풍성한 재탄생영화가 세상에 나온 지 20년이 지났다. 월트 디즈니는 흥행 성공에 큰 공을 세운 사운드트랙을 재발매함으로써 영화팬들과 그때의 추억과 감동을 공유하고자 한다. (앞으로 [잠자는 숲속의 미녀] 55주년 기념 음반, [인어공주] 25주년 기념 음반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두 장의 디스크로 구성된 2...

어둠의 판타지를 극대화할 사운드트랙 Maleficent OST

미국의 작곡가 제임스 뉴턴 하워드(James Newton Howard)가 제작한 영화음악은 은밀하게 영화의 재미를 보강할 것이다. 네 살 때부터 클래식을 수학한 그는 1986년 개봉한 [성공 전선 이상 없다]로 영화음악계에 입문한 이래 수십 편의 영화와 드라마 사운드트랙을 담당하면서 필름 스코어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2008년 열린 클래식 브릿 어워...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OST

화려한 캐스팅과 독특한 영상을 빛낼 황홀한 음악의 향연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배가하는 장치로 음악을 빼놓을 수 없다. 각각 2009년, 2012년에 개봉한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와 [문라이즈 킹덤]에서 웨스 앤더슨(Wes Anderson)과 협업한 바 있는 프랑스 음악감독 알렉상드르 데스플라(Alexandre Desplat)가 키를 잡고 오시포프 스테이...

프랑켄위니(Frankenweenie) Soundtrack

몇 해 전 반가운 소식이 한차례 전해졌다. [프랑켄위니]가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다는 이야기. 개봉 당시에는 천대 받았기에 팬들의 애정은 각별할 듯하다. 게다가 90분에 달하는 장편영화로 전환하면서 등장인물이 늘어나고 원작과는 다른 새로운 스토리가 들어가 큰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2005년 개봉한 [유령 신부(Corpse Bride)] 이후 팀 버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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