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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스티브 우 (Kyle, Steve Wu) - Never Goodbye (feat. Munelin)

보도 자료를 보면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의 전형적인 틀보다 가요 본연의 느낌을 내려고 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딱 1990년대 감성의 발랄함과 약간의 뽕끼를 섞은 전형적인 가요에 베이스만 두텁게 입힌 느낌이다. 하지만 엉성함과 어색함이 크게 다가온다. 이 노래를 들으니 김정은의 '프로포즈(프러포즈)'가 정말 세련된 음악이었다는 걸 깨닫게 됐다.

스티브 우 & 두스 (Steve Wu & DOOS) - Black Shoes (하이힐) (feat. 릴 샴(Lil Cham))

스티브우와 두스, 보도 자료에는 여러 이력을 써 놨지만 처음 들어 보는 이름이다. 싱글을 몇 편 발표한 여성 래퍼 릴 샴만 낯설지 않은 이름. 아무 생각없이 들었는데 괜찮다. 1980년대 힙 하우스를 재현하는 것 같은 미니멀한 비트, 말끔한 사운드와 인상적인 편집으로 세련미를 내는 간주는 신, 구의 좋은 화합이다. 래핑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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