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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 워윅(Dionne Warwick) - That's What Friends Are For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의 이모라는 사실로도 유명한 미국의 R&B 가수 디온 워윅의 대표곡.원래는 영국의 록 뮤지션 로드 스튜어트(Rod Stewart)가 1982년에 녹음한 곡이다. 마이클 키튼(Michael Keaton)이 주연한 영화 <뉴욕의 사랑>(Night Shift) 사운드트랙으로 만들어졌는데, 싱글로 출...

[어린이날 특집] 어린 나이에 데뷔한 가수들

대다수 소년, 소녀는 5월 5일 '어린이날 노래'를 부른다. 모름지기 어린이라면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5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을 외친다. 하지만 일찍부터 가수의 꿈을 갖고 보통 대중음악을 부르는 비범한 아이들도 있다. 최근에는 아이돌 시장이 확대되면서 어린 나이에 음악계의 발...

노래로 쓴 진심의 편지들

어느 순간 편지는 상당히 낯선 존재가 됐다. 편지라는 단어를 입에 담는 일도 요즘에는 거의 없다. 긴 내용의 말을 주고받는 수단은 모바일 메신저에 넘어간 지 오래다. 상대방이 일부러 씹지만 않는다면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으니 굳이 손에 펜을 쥐지 않아도 된다. 편지를 쓰는 것은 구시대의 사연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기술이 빠르게 발...

개인적으로 명곡. 여자친구 - Fingertip

라디오를 켰는데 마침 이 노래가 나오고 있었다. 한 3초 들었는데 감탄이 절로 터졌다. '아니! 우리나라에 이런 노래가!?' 노래를 검색해 봤더니 여자친구 신곡. 그 찰나에 놀랐던 이유는 이 노래가 일렉트로 펑크(electro funk)를 골격으로 하기 때문이었다. 인디 음악에서도 좀처럼 만날 수 없는 장르를...

[가정의 달 특집] 자녀와 부모님에 대한 노래

가정의 달 5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앞두고 있다. 부모들은 어린이날이 되면 으레 아이들을 데리고 유원지에 가거나 외식을 하곤 한다. 어버이날 자녀들은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린다. 평소에는 잘 하지 못했던 표현을 1년에 한 번 눈치 보지 않고 할 수 있는 때가 바로 이날들이 아닐까 하다. 형식적인 이벤트라고 해도 사소한 격식도 다 애정의 발현이다...

설 연휴는 그렇게 훌쩍 지나갔네

세월은 유수와 같다는 말을 실감하는 순간이 왔다. 매년 이맘때면 늘 겪는 현상이다. 짧지 않아 보였던 5일 동안의 설 연휴는 장마철에 불어난 개울처럼 급한 속도로 지나가 어느덧 대체휴일로 기록된 마지막 날에 당도했다. 하지만 시간이라는 놈은 야속할 만큼 부지런해서 여기서 정차하지 않고 계속해서 걸음을 재촉한다. 달력의 붉게 표시된 날짜는 그러데이션을 거...

특별한 존재감을 내는 악기, 하모니카가 들어간 노래들

악기는 곡을 특징짓는다. 록에서는 전기기타가, 일렉트로니카 장르에서는 신시사이저가 대개 일정한 반복 악절로서 곡의 인상을 좌우한다. Deep Purple 'Smoke On The Water', Eurythmics의 'Sweet Dreams' 같은 노래들이 그러한 예다.여러 번 반복되지 않아도 곡에 임팩트를 부여하는 악기도 있다. 그중 하나가 하모니카다....

레드푸 Redfoo - Where the Sun Goes (feat. Stevie Wonder)

지금은 활동하지 않는 일렉트로니카 듀오 엘엠에프에이오(LMFAO)의 멤버 레드푸(Redfoo)가 지난달에 발표한 신곡. 처음 공개됐을 때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이라서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유튜브의 영상들이 무슨 연유인지 다 막혀 있어서 올리지 못했다. 정신없는 유로댄스, 일렉트로닉 음악을 전문으로 하던 이가 이번에는 디스코를 선보인 게 특이하다. 아무...

[비긴 어게인] 가벼운 음악 묵직한 질문

지난해 두 편의 영화 주제가가 막대한 사랑을 받았다. [겨울왕국]의 'Let It Go'가 상반기의 주인공이었다면 하반기는 [비긴 어게인]의 'Lost Stars'가 인기를 독차지했다. 특히 [비긴 어게인]은 2007년 'Falling Slowly' 신드롬을 일으켰던 [원스] 존 카니 감독의 신작이며 주인공이 직접 노래를 부른 음악영화라는 사항으로 음악...

[리뷰] Mark Ronson - Uptown Special

프로듀서 마크 론슨(Mark Ronson)의 새 앨범 [Uptown Special]은 펑크(funk)를 주메뉴로 한다는 점에서 흑인음악 마니아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브루노 마스(Bruno Mars)를 객원 가수로 초빙한 리드 싱글 'Uptown Funk'는 1970, 80년대로 시간을 돌린 듯한 옛 문법의 준수한 재현으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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