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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 - Englishman in New York 커버(2)
2017.01.06
- 가요와 팝에서 만나는 이방인(0)2015.12.11
- 특별한 존재감을 내는 악기, 하모니카가 들어간 노래들(0)2015.12.09
- 팝, 클래식 명곡과 '얼후(Erhu)'의 만남: 김지은 - Crossover Me(2)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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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거나 듣기
- 2017/01/06 21:56
재생SuYoung Kim 김수영 - Englishman in New York (Cover)프렌즈넷에 속한 뮤지션들은 하나같이 다재다능하다. 이분은 처음 보는데 최근에 들어왔나? 연주도 잘하고 음색도 좋다.* 이글루스앱으로 동영상 처음 올려 본다. 무지 간단해서 좋다.
- 원고의 나열
- 2015/12/11 11:59
이방인은 대중음악에도 자리한다. 자국을 떠나 다른 나라에서 활동하는 이방인 뮤지션이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개성 강한 독보적인 스타일, 그로테스크한 실험성으로 주류와 확실히 경계선을 그으며 이방인을 자처하는 음악인도 꽤 된다. 음악 자체는 사실 대중 친화적이지만 남다른 사연과 사정으로 이름에 외인의 타이틀을 내보이는 인물도 다수다.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 원고의 나열
- 2015/12/09 11:48
악기는 곡을 특징짓는다. 록에서는 전기기타가, 일렉트로니카 장르에서는 신시사이저가 대개 일정한 반복 악절로서 곡의 인상을 좌우한다. Deep Purple 'Smoke On The Water', Eurythmics의 'Sweet Dreams' 같은 노래들이 그러한 예다.여러 번 반복되지 않아도 곡에 임팩트를 부여하는 악기도 있다. 그중 하나가 하모니카다....
- 원고의 나열
- 2013/02/06 12:12
뮤지션이 대중의 기억에 각인되기 위해서는 그의 음악에 새로움과 친근함을 겸비해야 한다. 이전에 흔히 접하지 못했던 신선미를 바탕에 둘 때 듣는 이들의 정서에 신속하게 어필할 수 있으며, 대중성 확보의 밑거름이 되는 친근함은 다수로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 둘이 근간을 이룰 때 뮤지션은 더욱 많은 사람에게 관심 받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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