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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벨트(Roosevelt) - Moving On

독일 신스팝 뮤지션 루즈벨트가 작년에 낸 데뷔 앨범 [Roosevelt]가 라이선스됐더라. 혼네(Honne) 같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뮤지션이다.

아이디(Eyedi) - Type (K) (feat. 김효은)

신인 가수 아이디의 세 번째 싱글. 신시사이저랑 드럼 톤이 신스팝과 소피스티 팝의 정서를 포괄해 고풍스러움과 우아함을 함께 전달한다. 이 노래도 괜찮긴 한데 데뷔곡 'Sign'에 비해서는 매력도가 떨어진다.세 편의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보고 들으면서 느낀 점은 캐릭터 잡기가 모호하다는 것. 음악은 흑인음악의 지분이 큰데 팝도 걸쳐 있긴 하고, 외...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 I'll Be There

10월부터 시작된 걸 그룹 이달의 소녀 공개. 첫 번째 노래인 희진의 'Vivd'도 괜찮았지만 지난달에 나온 이 노래가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든다. 초반에는 무슨 펜타토닉스 오마주를 하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니 1980년대 스타일의 댄스 팝! 멜로디, 루프 모두 잘 뽑았다. 마무리도 깔끔해서 좋다.총 열두 명의 멤버를&...

이어스 앤드 이어스(Years & Years) - Desire (Remix) (feat. Tove Lo)

리믹스 버전이긴 해도 2014년 발표한 원곡과 전혀 다르지 않다. 다만 여성 싱어송라이터 토브 로의 목소리가 더해져 아련함과 촉촉함이 짙어졌다. 도입부부터 등장해 2절에서 본격적으로 파트를 소유하는 그녀의 음성은 서정성을 한층 키우는 역할을 한다. 약소한 변화였지만 토브 로의 참여로 노래는 신선함을 나타냈다. 2014년 출시된 원곡은 영국 싱글 차트 2...

나잠 수(Nahzam Sue) - 사이버가수 아담

이 노래도 복고. 도입부는 1980년대 액션물 혹은 애니메이션 사운드트랙을 연상시킨다. 후반부의 베이스 멜로디는 ELO의 'Fire on High'의 한 파트를 듣는 느낌이고. 노래 자체는 충분히 인상적.

과거와 현재를 잇는 영화 속 신스팝

최근 개봉한 존 카니 감독의 음악영화 "싱 스트리트"는 1980년대를 전시한다. 옛 시절을 나타내는 영화들은 대개 그때 유행했던 패션이나 상품에 초점을 맞추곤 하지만 "싱 스트리트"는 음악을 중심으로 과거를 재현한다. 영화에 등장하는 밴드 Sing Street는 80년대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뉴웨이브, 신스팝 장르를 추구한다. 이들이 만들고 연주하는 노...

1980년대와 희망을 얘기하는 [싱 스트리트] OST

스크린에 또 한 번 음(音)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달 19일 개봉한 존 카니 감독의 "싱 스트리트(Sing Street)"가 연회의 개최자다. 2007년 "원스"가 거의 가요처럼 여겨질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Falling Slowly'를 배출했고 2014년 "비긴 어게인"이 국내에서 개봉한 다양성 영화 최초로 관객수 300백만 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틴(TEEN) - Free Time

리버슨(Lieberson) 家의 자매 세 명과 다른 한 멤버로 이뤄진 미국의 여성 4인조 록 밴드 틴이 세 번째 정규 앨범 [Love Yes]를 출시했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미국에서도 복고가 인기라는 것이 확인된다. 브루노 마스의 'Treasure' 이후 (어느 정도 사용감이 있는) VHS 질감의 뮤직비디오가 많이 나오고 있다. 앨범은...

한국 신스팝의 효시, 김완선 - 리듬 속의 그 춤을

엄정화, 이효리, 손담비 등등 '댄싱 퀸'이라는 호칭을 얻은 가수가 여럿 있지만, 누가 뭐래도 원조, 최초는 김완선이 아닐까 싶다. 1985년 인순이의 백업 댄싱 팀 리듬터치로 연예계에 입문한 김완선은 1986년 '오늘 밤'을 발표하자마자 단번에 인기 가수가 됐다. '오늘 밤'은 산울림의 김창훈이 만들었는데 노래 자체도 어딘지 모르게 섹시하고, 그 당시...

라즈모드(LAZMOD) - 평행선 (feat. Na Hyun)

두 일렉트로닉 뮤지션 디제이 매직 쿨 제이(DJ Magik Cool J)와 타마 로즈(Tama Rhodes)가 뭉친 신스팝 밴드 라즈모드의 데뷔 싱글. 신스 톤이나 음조가 1980년대풍이라 정겹고 나현이라는 보컬 목소리도 괜찮다. 보코더 보컬이 옅게 깔리는 것도 곡에 은은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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