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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켄드(The Weeknd) - Can't Feel My Face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위켄드는 독보적인 표현, 준수한 가창력을 통해 얼터너티브 R&B, PBR&B 트렌드를 선도하는 중심인물로 급부상했다. 그동안 평단의 찬사는 충분히 많이 받았지만 솔로 가수로서 빌보드 정상에 오른 것은 'Can't Feel My Face'가 처음. 신스팝 편곡의 복고적 접근, 특유의 음울한 색채, 시원한 가창이 근사한 화...

마룬 파이브(Maroon 5) - This Summer's Gonna Hurt like a Motherfucker

사랑의 상처에 따른 슬픔, 분노를 밴 거친 제목과 달리 노래는 마룬 파이브의 특장점이 된 미끈한 선율을 앞세워 2015년 여름의 찬가로 등극했다. 게다가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프로듀서 셸백(Shellback)의 연출 덕에 상당히 트렌디한 사운드의 외투를 걸치게 됐다. 부정할 수 없는 훤칠함은 각국 음악 차트에서의 높은 인기로 증명됐다. 마룬 파이브의 ...

블러드 오렌지(Blood Orange) - Sandra's Smile

인디 록 밴드 라이트스피드 챔피언(Lightspeed Champion)을 이끌며 두 장의 앨범을 냈던 영국 뮤지션 데브 하인스(Dev Hynes)의 두 번째 프로젝트 블러드 오렌지(Blood Orange)의 신곡. 이전과 달리 데브 하인스는 블러드 오렌지에서 신스팝, R&B로 음악적 변신을 행했다. 각각 2011년과 2...

체어리프트(Chairlift) - Ch-Ching

2005년 4인조 같은 트리오로 시작해 2010년부터 캐롤라인 폴라첵(Caroline Polachek)과 패트릭 윔벌리(Patrick Wimberly)의 혼성 듀오로 운영 중인 미국 인디 팝, 신스팝 밴드 체어리프트의 신곡. 내년 출시될 정규 3집 [Moth]의 리드 싱글이다. 2008년 아이팟나노 4세대 광고 배경음악에 삽입...

주니어 주니어(JR JR) - As Time Goes

미국 인디 팝 밴드 주니어 주니어의 신곡. 스캣 코러스, 말쑥한 신시사이저가 귀에 잘 들린다. 진행, 사운드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이들의 원래 이름은 유명 카레이서 데일 언하트 주니어(Dale Earnhardt, Jr.)의 이름에 착안해 데일 언하트 주니어 주니어였다. 하지만 이번 앨범(아마도 정규 3집?) [JR JR]을 내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변...

그레이스 미첼(Grace Mitchell) - Jitter (Lyric Video)

이 리릭 비디오로 노래를 접했을 때 올해 최고의 댄스음악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음원도 우리나라에 라이선스돼 있어서 바로 리뷰를 쓰려고 했다. 하지만 이럴 때를 조심해야 한다. 흥분한 나머지 판단력을 잃을 가능성이 크니 시간을 두고 나중에 쓰기로 했다. 그러면서 거의 매일 반복 청취했다. 그런 게 벌써 2주나 지났다. 리릭 비디오의 시...

위켄드(The Weeknd) - Beauty Behind the Madness

데뷔 이래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 가는 위켄드(The Weeknd)는 두 번째 정규 앨범 [Beauty Behind the Madness]를 통해 또 한 번 도약을 일군다. 믹스테이프와 1집 등 앨범에는 지금까지 호평이 계속됐음에도 솔로 아티스트로서 히트곡은 없었다. 하지만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사운드트랙으로 작년 12월에 출시한 'Earn...

뎁인뎁쇼(debindebshow) - 외로운 건가 봐

세월 정말 빠르다. 페퍼톤스 객원 보컬로 이름을 알렸으니 활동한 지 10년이 넘었다. 하지만 정규 앨범은 두 장밖에 안 된다. 그렇다고 싱글이나 EP를 많이 낸 것도 아니다. 이번 미니 앨범 [Show]도 4년 만에 내는 것. 타이틀곡 '외로운 건가 봐'는 복고 유행에 참여하는 신스팝 스타일을 시도하며 약간의 새로움을 띠지만 귀엽고 상큼한 스타...

Austin Mahone - Dirty Work

제2의 저스틴 비버, 유튜브에서 여자 꾀는 애, 이런 말들이 많이 따라 다녔다. 곱상한 외모와 양아치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별로 안 좋아했는데 그런 편견을 음악이 깼다. 노래들이 전반적으로 괜찮다. 맥스 마틴 스타일을 모방한 스타일이 좀 되긴 하지만 멜로디랑 편곡이 좋았다. 보컬도 이 정도면 중간은 하는 편이고 작곡도 하니 그냥 날라리는 아니구나 싶더라....

Years & Years [Communion], 소울풀 일렉트로니카의 본보기

새로운 역사는 과거와의 이별로부터 시작된다. 결성 초에는 팝 록을 구사하던 이어스 앤 이어스(Years & Years)는 2014년 일렉트로니카로 선로를 변경하면서 매체의 눈에 들기 시작했다. 그해 7월 벨기에 프로듀서 디제이 매지션(The Magician)과의 합작 'Sunlight'가 영국 싱글 차트 7위를 기록하고, 11월 자신들의 신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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