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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팝 리바이벌의 신흥 강자 처치스의 모든 것!

처치스는 2013년에 출시한 1집 [The Bones Of What You Believe]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이 괜한 법석이 아님을 증명했다. 신스팝이 대성황을 이뤘을 때를 떠올리게 하는 재래식 소리의 복원과 현대적 감성의 화합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멜로디는 은근한 흡인력을 지녔고 리듬은 극성스럽지 않으면서도 경쾌함과 역동성을 발산했다. 전자...

Lemaitre - Wait (feat. LOLO)

아스트랄베르크스에서 나오는 작품들은 기본 이상은 한다. 브레이크봇(Breakbot)같은 뮤지션이 생각나는 노르웨이의 일렉트로닉 듀오 르메트르의 EP [Singularity]도 그렇다. 이 노래는 첫 소절부터 멜로디가 팍 터진다.라이선스 돼 있음.

[리뷰] Jessie Ware - Tough Love

뻔할 것이 우려됐다. 데뷔 앨범 [Devotion]에서 선보인 스타일이 무척 뚜렷했기 때문이다. 다운템포, 콰이어트 스톰, 소피스티 팝 등 다양한 장르가 섞인 결과물은 하나의 명칭으로 서술하긴 어려워도 제시 웨어(Jessie Ware)만의 명확한 브랜드를 창출하고 있었다. 곡들의 골조는 말랑말랑했으나 어조는 견고하고 확실했다. 특별히 노선을 바꾸지 않는...

Olympic Ayres - Control

얼터너티브 록, 혹은 신스팝, 혹은 포스트 디스코 등등으로 규정 지을 수 있는 올림픽 에이어스라는 호주 출신의 2인조 밴드의 노래. 피닉스(Phoenix), 브레이크봇(Breakbot), 망소(Manceau) 같은 밴드들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이라면 마음에 들 듯. 우리나라에는 라이선스되지 않았다. 밴드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

Sneaky Sound System - Pictures

오스트레일리아의 댄스 그룹 스니키 사운드 시스템. 괜찮은 노래가 많은데 자국 외에 다른 나라에서는 히트를 못했다. 가사와 노래 제목에 맞춰 스냅샷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들었지만 그냥 정신 사납다. 음악만 들으세요. 이 노래는 우리나라에 라이선스돼 있습니다. 더울 때는 역시 댄스~~

Murray Head - One Night In Bangkok

오랜만에 갑자기 듣고 싶어진 좋아하는 노래.웅장한 도입부가 무색해지는 머리 헤드(Murray Head)의 내레이션 같은 래핑은 언제 들어도 어색하다. 곡에서 너무 이질적인 느낌.외래어표기법상 'Murray'는 '머레이'가 아닌 '머리'로 표기. 머리 헤드라니... 한글 표기로는 굉장히 궁합이 잘 맞는 이름.솔직히 랩을 한 머리 헤드보다 노래를 부른 앤더...

Sheena Easton - Modern Girl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시나 이스턴의 데뷔 싱글. 사실 이때는 그냥 가수였다. 그녀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것은 1990년대 들어서였고 배우로 어느 정도 비중 있는 역할을 맡은 것도 비슷한 시기였기 때문. 그냥 가수긴 했지만 긴 머리보다는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예쁜 가수이기도 했다. 데뷔한 지 얼마 안 돼 007 주제가까지 부른 건 차트에서의 ...

Fuck Art, Let's Dance! - We're Manicals!

독일 함부르크 출신의 신스팝 밴드 퍽 아트 레츠 댄스의 (아마도) 두 번째 앨범 [Atlas]에 수록된 곡. 2012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 [Lovers Arcade]에는 베이스가 세고 속도가 빠른 하우스에 가까운 노래들도 있고 그냥 인디 팝스러운 노래들도 있었는데 이번 앨범은 그와 비슷하게 신스팝과 록 위주로 가면서...

iamamiwhoami - hunting for pearls

볼 때마다 대한민국의 중딩들이 즐겨 쓰는 속어처럼 세게 발음하고 싶은 스웨덴 싱어송라이터 조나 리(Jonna Lee)의 오디오비주얼 프로젝트 그룹 아이앰앰아이후앰아이의 신곡. 우리나라에는 라이선스 안 됐다. 조나 리는 어쿠스틱 기타와 함께 수수하게 노래를 부르던 솔로 활동과는 완전히 다르게 이 그룹으로는 일렉트로니카의 여신으로 자신을 가공한다....

일렉트로팝의 대세가 될 2013년 가장 뛰어난 신인!

2013년 처치스(CHVRCHES)는 데뷔 앨범 [The Bones Of What You Believe]로 큰 환호를 얻었다. 약 30년 전으로 돌아간 듯한 예스러운 사운드, 일렉트로팝의 현대적 감수성을 융해한 음악은 신구 세대의 취향을 모두 포섭했다. 재발매된 'The Mother We Share'는 영국 싱글 차트 38위에 올랐으며 앨범은 차트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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