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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제목으로 개성 발산, 모모랜드

지난해 11월 데뷔한 모모랜드도 정식으로 출범하기 전 브라운관을 통해 대중과 만남을 가졌다. 당시 연습생 신분이었던 멤버들은 같은 해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SURVIVAL MOMOLAND를 찾아서]로 시청자, 음악팬들과 친밀감을 쌓았다. 관객 3천 명을 모으라는 프로그램의 마지막 미션을 완수하지 못해 예정했던 데뷔가 미뤄지는...

리리(RIRI) - Rush

일본의 신인 가수 리리가 6월에 발표한 두 번째 EP [Rush]의 타이틀곡. 1999년생으로, 만 17세라고 한다. 2011년 작곡가 겸 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David Foster)가 주최한 한 오디션에 출전해 최종 후보에 올랐을 정도로 어린 나이에 출중한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이 노래는 컨템포러리 R&B를 바탕으로 일렉트로팝과 래칫 성...

프리스틴, 인지도 이상으로 눈에 띄는 신인

데뷔한 지 이제 겨우 1년이 지났다. 하지만 멤버들의 얼굴과 이름은 많은 음악팬에게 충분히 익숙하다. 데뷔 전 같은 소속사의 선배 그룹 오렌지 캬라멜의 백업 댄서로 무대 예행연습을 거쳤으며, 세븐틴과 뉴이스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조금씩 눈도장을 찍어 온 덕분이다. 여기에 더해 일곱 명이 지난해 엠넷의 [프로듀스 101]에 참가하면서 프리스틴은 팀 이...

힙합 프로듀서 스페셜 3: 그루비룸(Groovy Room)

무서운 기세의 신인 | 그루비룸무명의 시간은 없었다. 어느 순간 수면에 오르더니 바로 유명해졌다. 1994년생 동갑내기 박규정과 이휘민으로 구성된 그루비룸이 음악팬들에게 존재를 드러낸 자리는 2015년 출시된 올티의 첫 번째 정규 음반 [졸업]이었다. 그루비룸은 이곳에서 온화함과 박력, 음울한 기운을 오가는 다채로운 표현과 단단한 사운드를 선보이며 선명...

힙합 프로듀서 스페셜 2: 프라이머리(Primary)

믿고 듣는 세련된 사운드첫 곡 'On'부터 귀를 확 사로잡는다. 중량감이 각각 다른 전자음이 어우러져 몽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하이햇을 부각한 리듬이 댄서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미끈하면서도 흥겹다. 다음에 흐르는 'Baby'는 담백한 톤의 키보드와 전자드럼이 아닌 보통의 드럼으로 솔풀(soulful)한 느낌, 아날로그 질감을 전한다. 그러면서 ...

앨리 혹은 알리(a l l i e) - Bad Habits

아마 앨리라고 발음하겠지? 캐나다 R&B 가수라고하는데 21일 데뷔 앨범 [Nightshade]를 발표했다. 뮤직비디오는 이 앨범의 리드 싱글.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미니멀한 비트의 네오 솔이다. 다른 노래는 아직 못 들어 봤는데 보통 이상은 할 듯.

앨리스 비셔스(Alice Vicious) - Golden-Blood

특별한 정보가 없는, 그러나 2014년 1월에 발표한 데뷔 싱글 'Beep x 3'부터 무척 말쑥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앨리스 비셔스가 첫 EP [Alice in Plastic Land]를 출시했다. 첫 두 싱글에서는 R&B를 했고, 세 번째 싱글 '\atch & Learn'에서는 래퍼로 변신하며 힙합을, 지난해 11월에 낸...

니옴자(NJOMZA) - Sad for You

2010년부터 유튜브에 음악을 올리며 유명해진 싱어송라이터 니옴자(니욤자)가 데뷔 EP [sad for you]를 냈다. 이 노래는 약간 R&B 느낌이 있는데 다른 노래들은 대체로 쌀쌀한 느낌의 팝이다. 알바니아인으로 독일에서 태어나 미국 시카고에서 거주 중인 니옴자는 다섯 살 때 탤런트 쇼에 출연해 일찍이 끼를 드러냈고 열네 살 때 스...

[인디음악 추천] 유행 따윈 연연하지 않는다.

유행을 타는 일은 음악인들에게 불가피한 생존 수단이 되곤 한다. 현재 많은 사람이 즐기는 스타일을 취해야 그들에게 편안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까닭이다. 신인, 중견 할 것 없이 다수가 대중의 눈과 귀에 들고자 유행을 따른다.이 현상에 동참하지 않는 뮤지션들도 물론 존재한다. 어떤 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며 본인만의 길을 묵묵히 걷는다. 때로는...

올해의 R&B감. 아이디(Eyedi) - Sign (feat. Loopy)

아이디의 데뷔곡 'Sign'은 펑크(funk)와 일렉트로팝의 성분을 배합해 예스러운 멋과 현대적인 느낌을 동시에 내보인다. 다프트 펑크(Daft Punk)의 'Something About Us'를 떠올리게 하는 도입부의 신시사이저가 쓸쓸한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곡이 시작되면 베이스라인이 탄력 있게 진행돼 적당한 경쾌함을 연출한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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