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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 혹은 알리(a l l i e) - Bad Habits

아마 앨리라고 발음하겠지? 캐나다 R&B 가수라고하는데 21일 데뷔 앨범 [Nightshade]를 발표했다. 뮤직비디오는 이 앨범의 리드 싱글.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미니멀한 비트의 네오 솔이다. 다른 노래는 아직 못 들어 봤는데 보통 이상은 할 듯.

앨리스 비셔스(Alice Vicious) - Golden-Blood

특별한 정보가 없는, 그러나 2014년 1월에 발표한 데뷔 싱글 'Beep x 3'부터 무척 말쑥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앨리스 비셔스가 첫 EP [Alice in Plastic Land]를 출시했다. 첫 두 싱글에서는 R&B를 했고, 세 번째 싱글 '\atch & Learn'에서는 래퍼로 변신하며 힙합을, 지난해 11월에 낸...

니옴자(NJOMZA) - Sad for You

2010년부터 유튜브에 음악을 올리며 유명해진 싱어송라이터 니옴자(니욤자)가 데뷔 EP [sad for you]를 냈다. 이 노래는 약간 R&B 느낌이 있는데 다른 노래들은 대체로 쌀쌀한 느낌의 팝이다. 알바니아인으로 독일에서 태어나 미국 시카고에서 거주 중인 니옴자는 다섯 살 때 탤런트 쇼에 출연해 일찍이 끼를 드러냈고 열네 살 때 스...

[인디음악 추천] 유행 따윈 연연하지 않는다.

유행을 타는 일은 음악인들에게 불가피한 생존 수단이 되곤 한다. 현재 많은 사람이 즐기는 스타일을 취해야 그들에게 편안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까닭이다. 신인, 중견 할 것 없이 다수가 대중의 눈과 귀에 들고자 유행을 따른다.이 현상에 동참하지 않는 뮤지션들도 물론 존재한다. 어떤 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며 본인만의 길을 묵묵히 걷는다. 때로는...

올해의 R&B감. 아이디(Eyedi) - Sign (feat. Loopy)

아이디의 데뷔곡 'Sign'은 펑크(funk)와 일렉트로팝의 성분을 배합해 예스러운 멋과 현대적인 느낌을 동시에 내보인다. 다프트 펑크(Daft Punk)의 'Something About Us'를 떠올리게 하는 도입부의 신시사이저가 쓸쓸한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곡이 시작되면 베이스라인이 탄력 있게 진행돼 적당한 경쾌함을 연출한다. 여기에...

2016년 주목할 팝 뮤지션

2016년 새해가 밝았다. 언제나 그렇듯이 새해가 되면 올해에는 또 어떤 신인이 등장해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고 흥분을 안길지 기대된다. 쟁쟁한 아티스트가 많지만 사이키델릭과 가벼운 팝의 정서를 함께 전달하는 Blossoms, 세련된 사운드를 앞세운 일렉트로팝 밴드 Kate Boy, 원숙한 포크 뮤지션 Pixx 등이 매체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

2집으로 돌아오는 팝의 기린아들

그들이 온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음악으로 상업적 성공과 매체의 호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걸출한 인물들이 몰려온다. 음악계에 그런 흐름이 없던 적이 없지만 올가을에는 2집 출시가 집중될 예정이다. 얼터너티브 R&B 유행의 중심축 The Weeknd를 비롯해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한 신스팝 밴드 Chvrches, 드럼 앤드 베이스의...

하반기에 빛날 팝 유망주들

어느덧 2015년의 절반이 꺾이는 시점이 왔다. 세월은 빠르게 흘러감에도 음악 애호가들과 매체의 눈에 포착되는 아티스트는 여전히 많다. "제2의 Sam Cooke", "2015년의 Otis Redding" 같은 영광스러운 별칭을 듣는 소울 가수 Leon Bridges를 비롯해 미니멀한 음악으로 몽롱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Lapsley, 열일곱이라는 나이가...

2015년 팝 음악 유망주들

뛰어난 신인들의 활약은 음악계가 언제나 활기를 띠도록 만든다. 2015년도 짧게는 몇 개월 전에 데뷔한, 길게는 2, 3년 전부터 활동해 온 신참들의 움직임으로 생동감이 넘칠 것이다. 그리고 이들 덕분에 음악적 다양성과 신선함이 더욱 배가될 것이 분명하다. 대중음악의 질적, 양적 성장을 주도할 반가운 인물들이다.영국 특유의 우중충한 소울을 재현하는 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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