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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들의 당찬 걸음 (지민, 전소연, 미료, 케이시)

음악 경연 프로그램은 출세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다. 신인에게는 발전 가능성을 타진하는 실험장이며, 나아가 스타로 발돋움하는 구름판이 되기도 한다. 얼마간의 이력을 만들어 놓았지만 인지도가 부족한 이들에게는 재발견의 장이 돼 준다. 가수들이 경연 프로그램에 출사표를 던지는 데에는 명확한 이유가 있다.2015년부터 세 번의 시즌을 개최한 [언프리티 ...

자신만의 빛깔을 뽐내는 여성 싱어송라이터들

노랫말을 쓰고 멜로디를 짓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탁월한 문학적 감각과 음악성을 갖추고 있어야 가능하다. 이러한 이유로 싱어송라이터들을 보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여기에 독자적인 색깔까지 나타내는 이들은 더욱 근사해 보인다. 댄스음악을 하는 아이돌 그룹이 압도적으로 많은 가요계에서 주니엘, 스텔라장, 리차드파커스, 새벽공방은 그들만의 어법을 구사함으...

반응은 약했지만 외면할 수 없는 노래들

어떤 노래는 출시 당시에는 주목받지 못하다가 뒤늦게 히트하기도 한다. 흔히 '역주행'이라고 부르는 이러한 현상은 주로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에 삽입되거나 팬들이 의도하고 대대적으로 후원 작업을 벌일 때 일어난다. 미디어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SNS를 통한 팬들의 응원이 활발해지면서 역주행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하지만 모든 노래가 역주행의 주인공이 될 순 ...

프리스틴, 인지도 이상으로 눈에 띄는 신인

데뷔한 지 이제 겨우 1년이 지났다. 하지만 멤버들의 얼굴과 이름은 많은 음악팬에게 충분히 익숙하다. 데뷔 전 같은 소속사의 선배 그룹 오렌지 캬라멜의 백업 댄서로 무대 예행연습을 거쳤으며, 세븐틴과 뉴이스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조금씩 눈도장을 찍어 온 덕분이다. 여기에 더해 일곱 명이 지난해 엠넷의 [프로듀스 101]에 참가하면서 프리스틴은 팀 이...

재패니즈 하우스(The Japanese House) | 다다미방이 아니무니다

이름을 본 모든 이가 연관성을 의심해 보겠지만 일본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재퍼니즈 하우스(The Japanese House)는 약관을 갓 넘긴 여성 싱어송라이터 Amber Bain의 원 맨 밴드로, 노래나 뮤지션의 개인적 배경 어디에서도 일본과 관계된 무언가가 나타나지 않는다. Amber Bain은 그저 실명과 성별을 드러나지 않는 예명을 생각하다가 ...

데클란 매케나(Declan McKenna) | 의식 있는 희귀종

약간은 무섭게 느껴지는 "돌아이"과다. 데클란 매케나(Declan McKenna)는 2015년에 낸 데뷔곡 'Brazil'을 통해 "2014 FIFA 월드컵"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내보인다. 월드컵 유치에 신경 쓰느라 빈민가가 피해를 보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 것이다. ("1988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상계동의 집들이 강...

니아(NIIA) - Hurt You First

매사추세츠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니아 베르티노(Niia Bertino)가 작년 여름부터 신곡을 내고 있었다. 와이클레프 장(Wyclef Jean)의 2007년 앨범 [Carnival Vol. II: Memoirs of an Immigrant] 중 'Sweetest Girl (Dollar Bill)'에 참여하며 가수 경력을 시작한 그녀는 이후 세...

프로듀서, 싱어송라이터 미소(MISO) - Take Me

유튜브에 추천 동영상이라고 떠서 보게 됐다. 요즘 일본 음악을 자주 들어서 일본 뮤지션인가 했다. 이름도 일본 된장이잖아; 하지만 한국인 느낌이 나서 검색해 보니 역시 한국인이다. 예명은 본명인 김미소를 딴 것. 음악을 좋아하신 부모님 덕에 어렸을 때 플루트, 첼로 등을 배웠다고 한다. 직장에 다니면서 취미로 음악을 만드는 베드룸 프로듀서/DJ...

솔 뮤지션 리언 웨어(Leon Ware) 별세

1970년대에 활발히 활동한 R&B, 솔뮤직 가수 겸 작곡가 리언 웨어가 지난 23일 향년 7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인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으나 고인은 2000년대 중반 전립선암을 앓았다고 한다.1940년 미시간주에서 태어난 그는 60년대 후반부터 작곡가로 활동했으며 70년대 들어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아이즐리 브라더스(The Isley B...

레너드 코헨(Leonard Cohen) 별세

시인이자 소설가, 싱어송라이터인 레너드 코헨이 지난 7일 향년 8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아들에 따르면 편안하게 가셨다고... 올해는 이상할 만큼 거장들이 많이 떠나신다. 쌀쌀한 날씨에 할렐루야를 들으니 기분이 더 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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