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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신인의 무난한 팝, 레이철 플래튼(Rachel Platten) [Wildfire]

2015년 미국 싱어송라이터 레이철 플래튼은 서른넷이라는 늦은 나이에 첫 성공을 경험했다. 2003년에 낸 데뷔 앨범과 긴 휴식을 거치고 2011년 발표한 2집 모두 그녀에게 좋은 소식을 안기지 못했다.하지만 2집에 수록된 '1,000 Ships'가 라디오 전파를 타기 시작하면서 천천히 이름이 알려졌고 이를 발판으로 그녀는 콜럼비아 레코드(Columbi...

가수로 변신한 정인영 아나운서, 이솔이X정인영 [전보]

일단 조합이 흥미롭다.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과에 수석 입학했으며 2008년 첫 EP, 2009년 정규 1집 [스물아홉] 등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이솔이와 '스포츠 여신'으로 불린 아나운서 정인영이 만났다. 유명 방송인과 그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는 인디 뮤지션이 뭉친 사실부터가 신기하다.둘이 음반을 만들게 된 계기는 종교였다. 이솔이와 정인영은 같은...

김광석 20주기, 전설이 된 노래들

1996년 1윌 가수 김광석이 세상을 떠났다. 브라운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스타는 아니었지만 감동 어린 음악을 들려준 그였기에 음악팬들의 상실감은 무척 컸다. 더욱이 소극장 공연만 1,000회를 넘길 만큼 열정적으로 활동해 온 터라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다. 서른한 살의 이른 나이에 김광석은 비정규 음반 포함 여섯 장의 ...

제임스 베이(James Bay) - Let It Go

2015년 브릿 어워드에서 '비평가 선택' 부문을 수상한 특급 신인. 제임스 베이는 포크를 비롯해 록, 블루스, 소울 등 다양한 장르를 정갈하게 표출하는 비범함으로 평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러 양식을 한꺼번에 내보이지만 그의 음악은 너무나도 침착하다. 끝나 버린 관계에 집착하지 않으려 하는 'Let It Go' 역시 침착함의 연속. '무심한 듯 시크...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 팝 스타가 된 록 스타

싱어송라이터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는 스카 펑크, 팝 록 밴드 노 다우트(No Doubt)의 리드 보컬로 대중음악계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새천년 들어 그룹 시절과는 확연히 다른 음악을 선보임으로써 솔로로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들었다. 때문에 젊은 음악팬들에게 그녀는 로커의 이미지보다 댄스음악 가수로 더 친숙하다. 그룹 ...

가을에 그리워지는 이름들: 신해철, 유재하, 김현식

빈자리는 아쉬움과 그리움을 분만한다. 그 공백이 많은 사랑을 받았거나 앞으로 미래가 촉망되는 중요한 인물의 부재에 의해 만들어졌을 때 안타까운 감정은 더 심해진다. 게다가 준비할 겨를 없이 갑작스럽게 맞이한 죽음 때문이라면 슬픔까지 동반한다. 그렇게 생긴 빈자리를 바라보는 이의 마음은 언제나 무겁다.신해철, 유재하, 김현식이 그렇다. 항상 새로움과 높은...

리얼스멜(Real Smell) - 만나러 가는 길

인디 음악을 즐겨 듣는 사람들에게는 어느 정도 낯익은 이름일 테다. 펑크 밴드 커먼 그라운드에서 트롬보니스트로 활동했으며 2013년 솔로로 첫 싱글 '신호등 앞에서'를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송원섭-리얼스멜이 첫 정규 앨범 [Real Smell]을 발표했다. 커먼 그라운드 때와는 달리 푸근하고 담백한 포크, 팝이 주를 이룬다. 아주 조금 필리 소울의 분위기...

싱어송라이터 강지민 어쿠스틱 콘서트

통기타 가수 강지민. 어디선가 들어봄직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스타는 아니다. 하지만 그녀의 팬카페 '강사모' 회원은 무려 2만 명이 넘는다. 인디 뮤지션이라고 하기엔 여느 스타 못지않은 팬덤을 자랑한다.1996년 1집 '간직해 줘'로 데뷔한 강지민은 긴 공백을 거친 후 2011년부터 부지런히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를...

뎁인뎁쇼(debindebshow) - 외로운 건가 봐

세월 정말 빠르다. 페퍼톤스 객원 보컬로 이름을 알렸으니 활동한 지 10년이 넘었다. 하지만 정규 앨범은 두 장밖에 안 된다. 그렇다고 싱글이나 EP를 많이 낸 것도 아니다. 이번 미니 앨범 [Show]도 4년 만에 내는 것. 타이틀곡 '외로운 건가 봐'는 복고 유행에 참여하는 신스팝 스타일을 시도하며 약간의 새로움을 띠지만 귀엽고 상큼한 스타...

유영진,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가수 겸 프로듀서

싱어송라이터 유영진은 저작권료로 어마어마한 수입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H.O.T.의 "전사의 후예 (폭력시대)"(1996), 신화의 "T.O.P (Twinkling Of Paradise)"(1999), 동방신기의 "Rising Sun (순수)"(2005) 등 SM 엔터테인먼트의 전속 뮤지션으로서 많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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