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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Morrie) - 당신이 행복하다면 이 음악은 듣지 마세요

모리(Morrie)의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괜히 흐뭇해 질 듯하다. 울적할 때에나 이런저런 고민들이 얽히고설켜 있을 때 모리의 노래를 접한다면 우울했던 기운이 가시고 가슴 한구석에 자리 잡았던 응어리가 사르르 풀릴 것만 같다. 그의 첫 앨범은 맑고, 포근하고, 따뜻하다. 앨범 타이틀을 역으로 돌려 보면 '당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꼭 들어야 할 ...

Holly Conlan - Stay And Play

인터넷 음악 방송에서 듣고는 괜찮아서 적어 놓았던 노랜데 다시 들으니 그렇게 좋진 않다. 마치 어떤 이성을 잠깐 보고는 호감을 느꼈다가 나중에 찬찬히 보니 별로인 것과 같은 시추에이션. 얼핏 들었을 때에는 밝고 상큼해서 끌렸지만 제대로 들으려니 이미 렌카, 모카 등등의 아티스트로 이미 많이 접했던 스타일이라 식상함이 크다. 아무튼 이 ...

지나간 계절의 아쉬움을 달래줄 '홍대 앞 그녀들 6', 6월14일에 개최!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기본으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홍대 인디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이 무대에 오르며 2012년 5월 첫 공연를 선보인 '홍대 앞 그녀들'이 오는 6월14일에 6회째를 맞이한다.그동안 제이레빗, 디어클라우드, 나희경, 최고은, 하비누아주, 루싸이트 토끼 등 출연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솔로와 밴드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여왔다...

에디킴(Eddy Kim) - 밀당의 고수(Push & Pull)

에디킴이라는 생소한 가수가 텔레비전에 나오기에 누군가 해서 찾아봤더니 [슈퍼스타 K] 네 번째 시즌에 참가했던 군인 김정환이란다. 예전에 그가 출연한 방송분을 보긴 봤는데 [슈퍼스타 K]에 출연했을 때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 좀처럼 기억나지 않는다. 머리 스타일이 바뀌어서 그런가, 아니면 그때는 길게 기억될 만한 임팩트를 못 보여서 그런가.&nb...

싱어송라이터 이규호 새 앨범 [SpadeOne] 티저

1999년 1집 [Alterego]를 발표했던 이규호가 15년 만의 신보를 준비 중이다. 총 수록곡은 10곡으로 지난 3월10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수록곡 전체의 스케치를 감상할 수 있는 7분간의 티저 영상 'SpadeOne by Kyo'를 발표하였다.이규호는 1993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이래 조동진, 조동익의 하나음악에서 활동하...

리싸(leeSA) - Could You Stop That Smile

목소리가 섹시한 싱어송라이터 리싸. 프리 코러스가 좀 처지는 감이 있지만 후렴이 은근히 캐치하다.

[리뷰] Hugh Keice - Whale Song Omnibus

이 앨범의 으뜸이 되는 장점은 곡들이 여러 스타일을 왕래한다는 것이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앨범은 자신도 모르게 확고해진 방향성과 그것으로부터 발현한 정서의 일관성 때문에 엇비슷한 모양의 노래들로 이뤄지는 경우를 종종 보인다. 이는 안정감을 공급하기보다 지루함을 풍길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휴 키스(Hugh Keice)의 [Whale Song Omnibus...

[리뷰] 이미지 - 매혹들

여성 싱어송라이터 이미지의 두 번째 EP [매혹들]은 나아짐의 묶음이다. 우선 2010년 발표한 첫 EP [은유화] 때보다는 훨씬 정제된 사운드를 들려준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첫 작품이 다듬질이 약간 어색해 꺼끌꺼끌한 느낌이 들었던 반면에 본 작품은 눈에 띄게 돌출된 구석 없이 잘 펴진 모양을 낸다. 또한, 전작이 전자음악과 록에서 갈팡질팡했...

Saritah - Tears Of Joy

한국계 호주 싱어송라이터 사리타의 새 앨범 [Dig Deep]이 라이선스됐다. 원래는 작년에 나왔는데 우리나라에는 늦게 들어왔네. 아마 10월에 하는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 등에 출연이 확정돼서 겸사겸사 음원을 들여온 것 같다. 레게와 리듬 앤 블루스 포크를 고루 포함하는 음악 때문에 아요(Ayo)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그녀보다는 사리타의 노래가...

[리뷰] 강백수 - 서툰 말

백수와 조씨에서 이번에는 강백수만의 이름으로 나왔다. 하지만 이 솔로 활동을 '강백수 밴드'라고 부르기도 하며, 듀오의 다른 축이었던 조씨 역시 앨범에 세션으로 참여하고 있으니 완전히 혼자 나선 것은 아니다. 그가 홀로 선두에 섰을 뿐이다. 백수와 조씨 전 2010년 단독으로 EP < 노래, 강을 건너다 >를 발표했을 때와 비슷하다. 그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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