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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Greyson Chance - Hold On 'Til The Night

열네 살이라는 어린 나이와는 다르게 그레이슨 챈스(Greyson Chance)의 음악에서는 어른스러움이 느껴진다. 대체로 또래 가수들은 댄스음악을 주 종목으로 채택하는 반면에 그레이슨은 록에 천착하고 있기 때문이다. 존 레논(John Lennon), 엘튼 존(Elton John),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로부터 영향을 많이...

빅 포니(Big Phony) - Fiction & Other Realities

유튜브 스타 데이비드 최(David Choi), 빌보드 차트 정상을 차지한 힙합 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Far East Movement), 에픽 하이의 앨범에 피처링하며 존재를 알린 래퍼 덤파운데드(Dumbfoundead), 재기 넘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성장 중인 클라라 시(Clara C) 등 한국계 미국인 뮤지션들의 활약이 대단한 요즘이다. 거대...

뮤지션이 말하는 나의 앨범 - 김민규

싱어송라이터 김민규는 이제 막 첫 앨범을 낸 신인이다. 여러 뮤지션이 그랬던 것처럼 솔로로 데뷔하기 전 밴드 활동을 한 것도 아니고, 최근 자기 PR의 대세에 맞게 온라인으로 음악을 공개한 것도 아니다. 미국 실용음악 학교 뮤지션스 인스티튜트(Musicians Institute)에서 키보드와 레코딩 프로그램을 전공한 후 그저 혼자 집에서 음악을 만들어 ...

김민규 - Made In The Livingroom

영악하지 않은 음악이다. 그렇다고 우둔하다는 얘기는 아니다. 아니, 어쩌면 그런 표현이 조금은 들어맞을지도 모른다. 대중의 귀에 쏙쏙 파고들 구성을 최우선으로 두는 시대에 이 앨범에 수록된 노래들은 태연하게 버스(verse)-코러스-브리지의 전통적 구도를 승계한다. 요즘에는 발라드라도 신시사이저가 지배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런 카랑카랑한 전자음도 없다....

Jane Lui - Teargirl

최근 팝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아시아계 뮤지션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빌보드 차트를 석권한 파 이스트 무브먼트(Far East Movement)를 비롯해 유튜브를 뜨겁게 달구며 네티즌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데이비드 최(David Choi), 어린 나이임에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하며 미국 주류 음악계에 당당히 입성한 채리스 펨핀코(Charice Pem...

에니악(Eniac) - 소년은 달린다

에니악 새 앨범 타이틀곡. 지난 앨범에 비해 일렉트로니카 성향이 줄어서 그런 일렉트로팝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번 앨범은 심심하게 들릴 수도 있겠다. 신작은 거의 포크와 정갈한 팝이 균등해져서 상당히 조용한 느낌이다. 몇몇 곡은 거의 최근 범람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노래를 듣는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 전작이 아울...

Emilie Mover - Le Pop Fantastique

2008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 <Good Shake Nice Gloves>를 통해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캐나다 출신 여성 싱어송라이터 에밀리 무버(Emilie Mover)가 2010년 두 번째 앨범 <Le Pop Fantastique>를 출시하며 다시 한 번 그때의 설렘을 재현하고 있다.에밀리 무버는 두터운 마니아층...

성현빈 - 밤, 기차, 여행

지난 1월 맥시 싱글 <Mellow Snow>를 발표하며 데뷔한 신예 싱어송라이터 성현빈의 두 번째 싱글이다. 첫 작품으로 선보였던 노래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역시 그의 음악은 차분함과 여유로움, 편안함에 정착한다. 무리한 치장이나 기를 쓰고 있어 보이려는 연출이 없다. 솔직하고 수더분하다.표현은 종전에 비해 조금 활기를 띤 상태다. <M...

Melissa Polinar - Perfectly Distracted

보도 자료에서는 '다양한 장르를 오가는 천재적인 싱어 송 라이터'라고 소개하는 멜리사 폴리나. 텍사스 출신이라고 하는데, 아시아 쪽 혼혈인 것 같다. 얼마 전에 국내에도 라이선스된 미니 앨범에 (우리나라에서는) 타이틀이라고 표시된 곡. 제대로 편곡해서 앨범에 담긴 버전이 훨씬 듣기 좋다. 몇 십 배로. 그렇다면 원곡 자체가 그리 괜찮지는 않다는 얘기가 ...

Robbie Nevil - Just Like You

1986년 빌보드 싱글 차트 2위까지 오른 'C'est La Vie'로 데뷔와 동시에 유명세를 탄 싱어송라이터 로비 네빌의 3집이자 마지막 앨범 <Day 1>에 수록된 곡. 1991년 빌보드 싱글 차트 25위를 차지했다. 열한 살 때부터 기타를 연주했고 밴드 활동을 하면서 축복받은 끼를 뽐낸 그는 스물다섯 살에 작곡가, 연주자로 데뷔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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