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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푸르름은 현재진행 중

시작이 반이다. 목표로 하던 어떤 일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는 것은 이상을 현실로 나타냈음을 의미한다. 특히 평균 5년 정도의 짧지 않은 기간을 연습생으로 지내는 아이돌 가수들에게 데뷔란 완전히 다른 단계로 이동하는 값진 거사로 여겨진다. 연습생들이라면 시작에 일의 절반을 할애하는 저 속담을 의미심장하게 생각할 듯하다.가수로 위치가 올라갔다고 해도 마음을...

데이식스(DAY6) - 그렇더라고요

이전 노래들과는 확연히 달라진 외형이다. 일렉트릭 기타 대신에 건반이 리드해 록의 느낌이 확 줄어들었다. 여기에 코러스도 풍성하게 배치돼 보컬 그룹 느낌이 나기도 한다. 가수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들었다가 록 밴드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살짝 놀랄 수도 있을 노래다.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차분해서 지금 같은 가을날에 무척 잘 어울리는...

노래 제목으로 개성 발산, 모모랜드

지난해 11월 데뷔한 모모랜드도 정식으로 출범하기 전 브라운관을 통해 대중과 만남을 가졌다. 당시 연습생 신분이었던 멤버들은 같은 해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SURVIVAL MOMOLAND를 찾아서]로 시청자, 음악팬들과 친밀감을 쌓았다. 관객 3천 명을 모으라는 프로그램의 마지막 미션을 완수하지 못해 예정했던 데뷔가 미뤄지는...

프리스틴, 인지도 이상으로 눈에 띄는 신인

데뷔한 지 이제 겨우 1년이 지났다. 하지만 멤버들의 얼굴과 이름은 많은 음악팬에게 충분히 익숙하다. 데뷔 전 같은 소속사의 선배 그룹 오렌지 캬라멜의 백업 댄서로 무대 예행연습을 거쳤으며, 세븐틴과 뉴이스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조금씩 눈도장을 찍어 온 덕분이다. 여기에 더해 일곱 명이 지난해 엠넷의 [프로듀스 101]에 참가하면서 프리스틴은 팀 이...

데이식스(DAY6) - I Loved You

정말 많이 들었는데 이렇다 할 감흥이 오지 않는다. 무난함 외에 끌리는 특색이 없다. 도입부의 풀벌레, 귀뚜라미 울음소리는 어떤 의도로 넣었는지 궁금하다. 노랫말과 딱히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느낌은 없어 보인다. 휘파람 소리, 이와 유사하게 들리는 키보드 연주를 부각할 목적이었다면 납득은 가지만, 그런 관계가 아니라면 드럼이 도입부를 차...

음악제작사연합의 볼멘소리

연예제작자들이 공식적으로 볼멘소리를 냈다. 아니, 실상은 그보다 힘이 더 들어간 불만 표출이다. 동시에 약자의 처지를 알아 달라는 읍소이기도 하다. 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불안정한 생태계에 대한 우려도 함께 내보냈다. 전반적으로 절실함이 묻어났다.한국매니지먼트연합,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로 구성된 음악제작사연합은 이달 9일 "아이돌 오디션...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 출연 영화 [좋아해 너를] 9월 14일 개봉

최근 [프로듀스 101] 두 번째 시즌에 출연해 화제가 되며 음원 역주행까지 일으킨 뉴이스트가 출연한 영화라고 한다.묻힐 뻔했는데 뉴이스트 이렇게 경사를 맞는구나. 신기하다.아래는 보도자료 내용--------------뉴이스트가 전하는 사랑 이야기, <좋아해, 너를> 9월 14일 개봉 확정!관객들 폭발적인 성원으로 펀딩 성공 및 극장...

다른 영역에 뛰어든 가수 출신 CEO들

이수만, 양현석, 박진영은 가수 활동으로 터득한 노하우와 감각을 살려 레이블 대표로 성공했다. 최근에는 박재범, Dok2, 팔로알토 등이 CEO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 젊은 대표들은 현역 상태를 유지하면서 실력이 뛰어난 후배들을 양성해 뮤지션으로서 자신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많은 음악인이 꿈꾸는 모습일 것이다.하지만 음악계를 떠나 완전히 다른 영역에...

뉴 키즈 온 더 블록(New Kids on the Block) - One More Night

원조라는 말은 그렇지만 그 표현이 어색하지 않은 세계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었던 뉴 키즈 온 더 블록이 신곡을 냈다. 5월에 출시 예정인 EP [Thankful]의 리드 싱글이다. 곡이 나왔을 때 토크쇼에서 공연한 영상을 봤는데 음... 4년 만에 나온 신곡이라 반갑긴 했지만 끌리지는 않았다. 2008년 [The Block] 때부터 요즘 유행하는 옷을 입...

2017년에도 걸 그룹 풍년은 계속된다

2017년 우리 대중음악계의 핵심 양상은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을 듯하다. 기존에 활동하던 팀이든 신인이든 많은 아이돌 그룹이 배턴을 넘겨 가며 1년 내내 득세할 것이 뻔하다. 힙합은 이런저런 서바이벌 방식의 프로그램을 숙주 삼아 비주기적으로 성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속속 생겨나는 노래 경합 프로그램들도 트렌드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중견 가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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