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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도 걸 그룹 풍년은 계속된다

2017년 우리 대중음악계의 핵심 양상은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을 듯하다. 기존에 활동하던 팀이든 신인이든 많은 아이돌 그룹이 배턴을 넘겨 가며 1년 내내 득세할 것이 뻔하다. 힙합은 이런저런 서바이벌 방식의 프로그램을 숙주 삼아 비주기적으로 성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속속 생겨나는 노래 경합 프로그램들도 트렌드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중견 가수의 ...

[별점과 촌평] 데이식스(DAY6) - 아 왜 (I Wait)

★★☆속도를 높이는 드럼, 일렉트릭 기타의 가세로 에너지가 상승한다. 덥스텝에서 자주 나타나는 특유의 신시사이저가 짤막하게 들어가면서 더욱 힘찬 소리를 낸다. 하지만 이 곁들임이 노래를 조금 어수선하게 만들어 버린 듯하다. 유치해 보일 수 있는 한국어 제목의 영어 발음화는 이 단어들의 적당한 활용 덕에 재치로 다가온다.

솔로 가수로 나선 춤꾼들

이달 2일 소녀시대의 춤꾼 효연이 첫 솔로 싱글을 냈다. 2012년 SM 엔터테인먼트 가수들과 Younique Unit을 결성한 바 있고 올여름에는 2AM의 조권, 미쓰에이의 민과 함께한 'Born To Be Wild'를 출시하며 개인 활동에 나서기도 했지만 온전한 홀로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이후 10년이 지나서야 단독으로...

2016년 가요계 결산

2016년 우리 대중음악계를 장식한 키워드는 역시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다. 특히 1월 말부터 4월까지 방송된 Mnet의 [프로듀스 101]은 솔로 가수를 배출하던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걸 그룹을 제작한다는 색다른 시도로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101명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인원의 참가자가 발산하는 다양한 매력도 프로그램의 인기를 높이는 데 중대...

더 이스트라이트(TheEastLight) - 홀라(Holla)

1990년대 미다스의 손 김창환이 제작한 6인조 밴드. 평균 나이가 열다섯 살이라고 한다. 노래의 밝은 분위기가 나이에 어울린다. 이 친구들이 지금처럼 팝 록 밴드로 계속 갔으면 좋겠다. 그러면 씨엔블루나 에프티아일랜드의 대항마가 되는 건가? 다 좋은데 금발 가발 앞머리는 잘라 버리고 싶다.

팝 가수 바비 비(Bobby Vee) 별세

1960년대에 큰 인기를 얻었던 미국 팝 가수 보비 비가 지난 24일 향년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인은 노환에 따른 합병증으로 전해진다. 'Take Good Care of My Baby', 'Run to Him', 'The Night Has a Thousand Eyes' 등으로 유명한 그는 원조 아이돌 가수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7080 가요 / 김승진 - 스잔 (1985)

팝송 중에는 여성의 이름을 제목으로 한 노래가 무척 많다. 톰 존스(Tom Jones)의 'Delilah', 데릭 앤드 더 도미노스(Derek and the Dominos)의 'Layla', 토토(Toto)의 'Rosanna', 쿨 앤드 더 갱(Kool & the Gang)의 'Joanna' 등등. 가요 중에 그 영향을...

H.O.T. 데뷔 20주년 베스트 10

H.O.T.가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19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에도 10대들을 멤버로 한 댄스 그룹이 있어 왔지만 이들을 시작으로 회사가 기획, 육성하는 아이돌 그룹 시대가 개막하게 된다. 아이돌 그룹이 범람하는 비정상적 시장 조성에 발단이 되긴 했으나 음반 시장이 커지는 데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공도 있다. 우스갯소리로 "아이돌계의 ...

아이돌을 꿈꾸는 이들에게 전하는 당부

이 분야에 품귀 현상이란 있을 수 없다. 그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어김없이 새로운 인물이 생산된다. 걸 그룹만 해도 근래 텐텐, 더스타즈, 스위치베리, 마틸다, 엔이티, 머큐리, 블루미, 바바 등 이름을 숙지하기 어려울 만큼 생소한 이들이 쏟아져 나왔다. 내일도, 모레도,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이상 국내 각처에 존재하는 아이돌 컨베이어벨트는 쉬지 않고...

비판적으로 보자 [프로듀스 101]

몇 주째 금요일 밤이 뜨겁다. 브라운관을 가득 메운 수십 명의 소녀를 향해 수많은 남성의 시선이 꽂힌다. 더불어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라는 프로그램의 캐치프레이즈와도 같은 진행자의 주문에 따라 수십만 명이 온라인 투표에 헌신한다. 걸 그룹 제작을 목표로 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으로 엠넷(Mnet)은 또다시 시청자들의 열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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