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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DAY6) - 좋아합니다

도입부부터 버스(verse)까지는 다소 평범하게 느껴진다. 짧은 전주, 노래를 바로 시작하는 구성 덕분에 분위기는 처지지 않지만 반주는 전반적으로 무난한 편이다.그래도 다섯 번째 마디부터 전기기타가 버스랑 같은 멜로디로 진행되는 부분은 노련한 연출이라 할 만하다. 이와 더불어 "그대를 좋아합니다."에서 'ㅏ' 모음을 끄는 멜로...

올해의 노래 중 하나, 믹스나인 - Just Dance

최근 가장 많이 들은 노래 중 하나다.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안 좋은 얘기를 꺼낼 수밖에 없지만 이 노래는 매우 좋았다. 사실 신보 모니터링하면서 노래에 반하고 난 뒤 방송을 보게 됐다. 하지만 봤더니 양현석 씨만... 아무튼 과거의 문법을 바탕으로 한 트렌디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데 군데군데 들어간 오케스트라 히트가 또 한 번 복고를...

이름으로 야망을 품은 그룹들

신인 가수들에게 이름은 무척 중요하다. 하루가 멀다 하고 많은 가수가 쏟아져 나오는 시장에서 다른 이들보다 돋보이기 위해서는 인상적인 이름이 필수다. 호기심을 자극할 만큼 참신하거나 독특해야 음악팬들의 눈에 들기가 수월하다. 이름은 첫인상에 필적한다.어떤 가수들은 이름에 신선함을 나타내면서 본인들의 지향이나 포부를 새기기도 한다. 처음 봤을 때 파악하지...

대규모 그룹이 성황을 이루기까지 2부

* 1부에서 이어집니다.전문 댄서를 채용한 그룹 중에서는 DMC와 피플 크루가 단연 돋보였다. 두 그룹은 아홉 명의 많은 인원으로 이뤄졌다는 점과 멤버 전원, 또는 과반 이상이 춤꾼이라는 남다른 사항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DMC와 피플 크루 모두 힙합 댄스에 주력한 데다가 약속이라도 한 듯 1999년 7월에 데뷔 앨범을 출시해 함께 언급되곤 했...

대규모 그룹이 성황을 이루기까지 1부

다섯은 평균이 됐다. 예닐곱도 예사다. 이제는 그 이상의 숫자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세븐틴, 업텐션, 우주소녀, 펜타곤, 바시티, 프리스틴, 굿데이, 골든차일드, TRCNG처럼 열 명 이상의 멤버를 꾸린 팀도 많다. 얼마 뒤에는 12인조 보이 밴드 더보이즈도 데뷔한다. 대가족 그룹은 트렌드나 다름없다.지금 같은 현상을 예견한 ...

소나무, 푸르름은 현재진행 중

시작이 반이다. 목표로 하던 어떤 일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는 것은 이상을 현실로 나타냈음을 의미한다. 특히 평균 5년 정도의 짧지 않은 기간을 연습생으로 지내는 아이돌 가수들에게 데뷔란 완전히 다른 단계로 이동하는 값진 거사로 여겨진다. 연습생들이라면 시작에 일의 절반을 할애하는 저 속담을 의미심장하게 생각할 듯하다.가수로 위치가 올라갔다고 해도 마음을...

데이식스(DAY6) - 그렇더라고요

이전 노래들과는 확연히 달라진 외형이다. 일렉트릭 기타 대신에 건반이 리드해 록의 느낌이 확 줄어들었다. 여기에 코러스도 풍성하게 배치돼 보컬 그룹 느낌이 나기도 한다. 가수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들었다가 록 밴드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살짝 놀랄 수도 있을 노래다.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차분해서 지금 같은 가을날에 무척 잘 어울리는...

노래 제목으로 개성 발산, 모모랜드

지난해 11월 데뷔한 모모랜드도 정식으로 출범하기 전 브라운관을 통해 대중과 만남을 가졌다. 당시 연습생 신분이었던 멤버들은 같은 해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SURVIVAL MOMOLAND를 찾아서]로 시청자, 음악팬들과 친밀감을 쌓았다. 관객 3천 명을 모으라는 프로그램의 마지막 미션을 완수하지 못해 예정했던 데뷔가 미뤄지는...

프리스틴, 인지도 이상으로 눈에 띄는 신인

데뷔한 지 이제 겨우 1년이 지났다. 하지만 멤버들의 얼굴과 이름은 많은 음악팬에게 충분히 익숙하다. 데뷔 전 같은 소속사의 선배 그룹 오렌지 캬라멜의 백업 댄서로 무대 예행연습을 거쳤으며, 세븐틴과 뉴이스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조금씩 눈도장을 찍어 온 덕분이다. 여기에 더해 일곱 명이 지난해 엠넷의 [프로듀스 101]에 참가하면서 프리스틴은 팀 이...

데이식스(DAY6) - I Loved You

정말 많이 들었는데 이렇다 할 감흥이 오지 않는다. 무난함 외에 끌리는 특색이 없다. 도입부의 풀벌레, 귀뚜라미 울음소리는 어떤 의도로 넣었는지 궁금하다. 노랫말과 딱히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느낌은 없어 보인다. 휘파람 소리, 이와 유사하게 들리는 키보드 연주를 부각할 목적이었다면 납득은 가지만, 그런 관계가 아니라면 드럼이 도입부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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