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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 더 래퍼(Chance The Rapper) [Coloring Book]

멀티태스킹의 장기가 빛난다. 찬스 더 래퍼는 전에 해 왔던 대로 여기에서도 랩을 하듯 싱잉을 선보이며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랩을 한다. 능숙하게, 한편으로는 능청스럽게 두 스타일을 소화하는 퍼포먼스는 노래들에 굴곡을 만든다. 둥그스름함과 뾰족함이 적당한 위치에 나타나는 잘빠진 모양새가 감상 저항을 줄인다.여러 형식을 아우른 구성도 재미를 더해 준다. 힙...

[별점과 촌평] 민제(Minje) - Boy II Man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성긴 리듬 위에 공허함, 음울함을 표현하는 얼터너티브 R&B를 들려준다. 하지만 왠지 온도가 올라간 듯한 기분이 든다. 'No. 9'은 아예 힙합 비트를 깔고 'Our City'는 팝 록에 가까운 모양새이며 '꽃'에서는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는 등 반주가 다채로워졌기 때문. 하지만 여기로 갔다가 저기로 가는 ...

SNS 개설로 설렘을 안긴 데스티니스 차일드(Destiny's Child)

지난 10월 28일 여성 R&B 그룹 Destiny's Child(데스티니스 차일드)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팬들한테는 기쁜 소식이겠지만 굉장히 뜬금없는 일이기도 하다. Destiny's Child는 2006년 초에 공식 해체한 뒤 각자 솔로로 활동하는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그룹의 이름으로 SNS 페이지가 만들어지니 많은 이가 반...

2016 올해의 팝 앨범

Solange [A Seat at the Table]다양성을 취하면서 가지런함을 드러낸다. 네오 소울, 컨템포러리 R&B, 고풍스러운 소울 등 여러 양식을 소화하고 있지만 자신의 씁쓸한 경험을 주되게 꺼냄으로써 통일성을 확보한다. 사이사이 들어간 대화와 짤막한 노래는 트랙들을 부연하는 동시에 긴밀하게 잇는 역할을 확실히 해 준다. 연약하지만 결코...

[Starboy]로 돌아온 R&B 스타 위켄드(The Weeknd)

많은 이가 위켄드(The Weeknd)를 현시대 R&B의 핵심 뮤지션으로 꼽는다. 그는 소울, 트립 합, 인디 록, 일렉트로니카 등을 결합한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얼터너티브 R&B의 유행을 선도했다. 2010년대 팝 음악에 선명한 획을 그은 신경향이 그에 의해 개시된 것이다. 데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래미 어워드를 포함한...

와인루프(WINELOOP) - 무음모드

혼성 4인조 밴드 와인루프가 두 번째 EP [Triangle]을 발표했다. 세련되고 깊이 있는 이미지를 지닌 '와인', 반복한다는 뜻에서 중독성의 의미를 부여한 '루프' 이 두 단어를 조합한 이름처럼 그룹은 R&B와 재즈를 기반에 두고 고급스럽고 그루비한 팝을 들려준다. 2012년 드러머 김성휘를 주축으로 결성돼 같은 해 '중독...

코스믹 걸(Cosmic Girl) - 그럼 뭐해

마마무의 '기분 좋은 날' 등을 작곡한 코스믹 걸의 가수 데뷔곡. 음정을 높인 보컬 샘플, 아련하게 울리는 드럼 톤이 곡이 지닌 쌀쌀한 분위기를 증대한다. 후렴을 채우는 가성 보컬 역시 냉기를 키우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브리지에서 본격적으로 나서는 신시사이저, 상대에 대한 원망과 미련을 풀어내는 진성 보컬과 후반부의 애드리브는 노래가 강한 기...

작곡가 로드 템퍼튼(Rod Temperton)을 추모하며

이달 5일 영국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Rod Temperton이 향년 6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확한 사망 날짜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상태며 측근에 따르면 그가 짧은 기간 암으로 투병했다고 한다. 올해 뮤지션들의 사망 소식이 유난히 많이 들리는 가운데 비보가 추가돼 음악팬들의 마음은 더 섭섭할 듯하다.대다수가 Rod Temper...

세션(The Seshen) - Distant Heart

샌프란시스코의 일렉트로닉 소울 밴드 세션의 앨범 [Flames & Figures]가 국내에 라이선스됐다. 언제 들어오려나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드디어! 트루 소츠 레이블은 언제나 옳다.

오늘도 이들 덕분에 한국은 빛납니다.

10월 5일은 "세계 한인의 날"이다.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재외동포의 민족성을 강화하고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07년 지정된 기념일이다. 한인들이 거주하는 지구촌 여기저기에서는 오늘을 전후해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거행됐거나 열릴 것이다. 재외동포들이 끈끈하게 유대하고 그들의 권익이 향상하길 멀리서나마 기원한다.세계 여러 나라에 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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