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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운(Jamie Woon) - Sharpness (Live)

R&B와 다운템포를 오가는 차분하고 감미로운 곡으로 인디 음악 애호가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영국 싱어송라이터 제이미 운이 이달 두 번째 정규 앨범 [Making Time]을 발표했다. 2011년에 냈던 1집 [Mirrorwriting]과 스타일은 비슷하다. 듣기에는 편안한데 마음이 크게 동하지는 않는다. 단순 업무 할 때나 잠들기 전에 듣기에 좋다.

설립 25주년 닌자 튠의 대표 아티스트들

영국의 인디 레이블 닌자 튠(Ninja Tune)이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Coldcut의 두 멤버 Matt Black과 Jonathan More가 1990년에 설립한 닌자 튠은 DJ Food, Bogus Order, Kid Koala, 9 Lazy 9 등 언더그라운드의 뛰어난 뮤지션을 거듭 소개함으로써 인디 음악의 위대한 요람으로 자리 잡았다...

블러드 오렌지(Blood Orange) - Sandra's Smile

인디 록 밴드 라이트스피드 챔피언(Lightspeed Champion)을 이끌며 두 장의 앨범을 냈던 영국 뮤지션 데브 하인스(Dev Hynes)의 두 번째 프로젝트 블러드 오렌지(Blood Orange)의 신곡. 이전과 달리 데브 하인스는 블러드 오렌지에서 신스팝, R&B로 음악적 변신을 행했다. 각각 2011년과 2...

주보라 - 모른 척해 줘

가야금 연주자와는 동명이인이며, 이름 때문에 CCM 가수 같은 느낌이 드는 주보라의 신곡. 가사에 맞춘 찰나의 웃음소리, 깔끔하게 나아가는 가성, 절박함이 감도는 스캣 애드리브가 합심해 그윽하고 애처로운 분위기를 낸다. 그동안 냈던 노래들이 한국적인 발라드 색이 강했던 반면에 이 노래는 흑인음악 정서가 스며 있어 색다르다. 반주 일부가...

주니(Joonie) - Sunshine

미국의 R&B 뮤지션 주니는 메이저 가수는 아니지만 부드럽고 달콤한 음악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에게는 어느 정도 유명하다. 햇살 좋은 날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오후나 멜랑콜리한 밤에 듣기 좋은 음악.

서사무엘(Samuel Seo) - Make Up Love

래퍼 겸 싱어송라이터 서사무엘이 지난 2일 발표한 첫 정규 앨범 [Frameworks]에 수록된 곡. 공들여 만들었고 멜로디, 신시사이저의 은근한 융합도 괜찮지만 구성이 너무 장황하다. 버스1-버스2-코러스-브리지 같은 코러스-또 다른 코러스가 쉼 없이 나오니 분명한 포인트가 느껴지지 않는다. 화성이 좋아도 흡인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흐름. 뮤직비디오...

콕재즈 앤 후디(Cokejazz & Hoody) - Blue Horizon

'이 시대가 좋아하는'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 시대 언더그라운드 리듬 앤드 블루스 신에서 조금씩 피어나는 스타일이다. 몽롱하고 말랑말랑하고, 디스코의 성분을 갖고 있으면서 일렉트로니카의 어법도 추구한다. 밝은 인터넷(The Internet) 같다고나 할까? 무척 훌륭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기분 좋게 들리는 노래다.

위켄드(The Weeknd) - Beauty Behind the Madness

데뷔 이래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 가는 위켄드(The Weeknd)는 두 번째 정규 앨범 [Beauty Behind the Madness]를 통해 또 한 번 도약을 일군다. 믹스테이프와 1집 등 앨범에는 지금까지 호평이 계속됐음에도 솔로 아티스트로서 히트곡은 없었다. 하지만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사운드트랙으로 작년 12월에 출시한 'Earn...

보이존(Boyzone), 아일랜드 대표 보이 밴드

아일랜드의 보이 밴드 보이존(Boyzone)은 남녀노소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부드러운 멜로디의 노래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발라드는 약간의 리듬을 추가해 어느 정도 밝은 기운도 품었으며 댄스음악은 현란하거나 세지 않아 듣기에 무난했다. 여기에 멤버들의 고운 하모니가 더해져 노래들은 더욱 순하게 다가왔다. 국내에서 출시된 각종 컴필레이션 음반에 보이존의 ...

앤드라 데이(Andra Day) - Gold (Live Acoustic Video)

미국 R&B, 재즈 보컬리스트 앤드라 데이가 지난달 28일 데뷔 앨범 [Cheers to the Fall]을 냈다. 지향하는 장르는 예스런 느낌이 나는 소울. 더피, 리하나를 합친 듯한 음색이 매력적이다. 각 수록곡들의 흡인력은 그리 세지 않지만 앨범으로는 강한 힘을 낸다. 올해의 앨범 후보에 들 만하고, 올해의 흑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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