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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싱어송라이터 미소(MISO) - Take Me

유튜브에 추천 동영상이라고 떠서 보게 됐다. 요즘 일본 음악을 자주 들어서 일본 뮤지션인가 했다. 이름도 일본 된장이잖아; 하지만 한국인 느낌이 나서 검색해 보니 역시 한국인이다. 예명은 본명인 김미소를 딴 것. 음악을 좋아하신 부모님 덕에 어렸을 때 플루트, 첼로 등을 배웠다고 한다. 직장에 다니면서 취미로 음악을 만드는 베드룸 프로듀서/DJ...

또 영화로 나왔다. [파워레인저](Power Rangers) 리부트

1995년에 개봉한 [파워 레인저](Mighty Morphin Power Rangers: The Movie)에 이어 애니메이션 [파워 레인저]가 리부트됐다. 어린이들한테는 인기 짱이었지만 성인 관객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뭐 이런 슈퍼히어로물이 요즘에는 스토리보다 CG만 좋으면 반은 먹고 들어가니까. (검색해 보니 1995년에 개봉했던 그 구린...

차지연 X 런던 노이즈(LDN Noise) - My Show

정말 그 차지연이 맞나 검색해서 확인했다. 목소리가 이렇게 젊었던가? 역시 몸매 좋은 사람이 모든 옷을 잘 소화하듯 노래 잘하는 사람은 웬만한 노랜 다 괜찮게 부른다는 걸 확인시켜 준다. 비트도 좋다. 신구의 느낌이 공존한다. 이것도 올해의 중요한 싱글 중 하나.

XXX - 승무원

유튜브에 이름만 검색했더니 섹스 영상만 뜨네. 유튜브도 야동이 올라오는구나; 래퍼 김심야와 프로듀서 프랭크(FRNK)로 이뤄진 힙합 듀오. 데뷔 EP [KYOMI]에 수록된 곡. 노랜 괜찮은데 뮤직비디오가 혐짤이다...

서사무엘 - Sandwich (feat. 정인)

담백하면서도 진한 느낌. 정인이 코러스를 엄청 잘했다. 옅게 뿌려지고 있지만 감정은 와 닿는 애드리브였다. 뮤직비디오도 느낌 있다.

넷스카이(Netsky) - Work It Out (ft. Digital Farm Animals)

벨기에의 드럼 앤드 베이스 뮤지션 넷스카이(네트스카이)의 신곡. 1990년대에 유행했던 때려 박는 식의 비트만 강조하는 오리지널 드럼 앤드 베이스가 아니라 멜로디와 다른 악기들을 많이 사용하는 리퀴드 펑크 스타일이라 감상하기가 수월하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합친 뮤직비디오가 특이하다. 워크맨을 소품으로 쓴 것에서 서양의 복고 유행을 또 한 번 읽게 된다...

상당히 잔인한 애니메이션 [소시지 파티(Sausage Party)]

음식이 주인공이 된 모험물이 오는 8월 개봉한다.마트에서 파는 소시지 '프랭크(세스 로건 분)'(우리가 흔히 아는 후랑크 소세지를 염두에 둔 작명!)가 인간에게서 도망쳐 자신의 존재를 파악한다는 내용이다. 가공육, 채소들이 조리되는 과정이 자기들 입장에서는 고문이자 죽임을 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벗어나려고 한다. 버디 무비이면서 어...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 - Can't Stop the Feeling!

올해 11월 개봉 예정인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트롤: 노래하는 요정(Trolls)]의 사운드트랙으로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맥스 마틴(Max Martin), 셸백(Shellback)이 공동 작곡, 프로듀스했다. 디스코, 펑크 골격의 경쾌함을 앞세워 가볍게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랐다. 노래는 괜찮긴 한데 최근 몇 년 동안 이런 곡이 메가 히...

라디오헤드(Radiohead) - Burn the Witch

라디오헤드가 5년 만에 공식 싱글을 냈다. 러닝타임이 보통 노래와 마찬가지로 4분이 안 되는 평범한 길이인데 은근히 길게 느껴진다. 연주가 굉장히 농밀하고 흐름이 선명하게 나타나서 그런 느낌을 받는다. 오케스트라 반주 때문에 [Kid A]나 [Amnesiac] 앨범 때가 연상되기도... 손으로 현을 튕기는 피치카토 주법과 활등으로 연주하는 콜레...

[주토피아] OST, 영화의 감흥을 배가하는 장대하고 발랄한 음악

동물은 인간에게 가장 친숙한 생명체일 것이다. 옹알이를 떼고 말을 배우는 단계부터 우리는 그림책으로 여러 동물을 접하고 생김새와 이름을 학습한다. 유아기 중 어느 정도 자유롭게 걸어 다닐 때가 되면 부모님을 따라, 혹은 어린이집의 커리큘럼에 의해 으레 동물원을 방문하게 된다. 이후에도 길거리나 공원 등에서 다른 사람이 데리고 다니는 반려동물을 상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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