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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 - 라면이 익어 가는 동안

2004년 결성된 인디 밴드 아일랜드 시티의 베이시스트 아름이의 신곡. 밴드 때와는 달리 포크 음악을 해 오고 있는데 스타일의 변화와 가녀린 보컬이 생소했다. 사실 지금도 그렇다. 작년에 '맛있는 게 좋아요'로 식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더니 이번에는 라면을 주제로 음식 송을 냈다. 혼자 밥 먹는 게 편해진 세태를 소박하게 반영한 노래다...

월드 오더(WORLD ORDER) - LAST DANCE

주로 공공장소에서 벌이는 로봇, 애니메이션풍의 댄스로 유명한 일본의 (무려-나름대로 음악!) 그룹 월드 오더. 종합격투기 선수였던 스도 겐키(Genki Sudo)가 은퇴한 뒤 2009년 결성했다. 그가 직접 음악, 안무, 뮤직비디오를 다 제작하고 있다. 안무가 아주 화려하지는 않지만 입체감이 있어서 재미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홈(Home)]을 빛내는 음악

오는 5월 21일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홈(Home)]이 국내 개봉한다. 2007년 출간된 아동소설을 토대로 한 [홈]은 외계인 부브(Boov)족이 적대 관계의 종족에게 쫓겨 지구로 피신해서 생활하는 가운데 부브족의 천덕꾸러기 '오(Oh)'가 지구인 소녀 '팁(Tip)'을 만나 예상치 못한 모험을 벌이는 모습을 담고 있다. 영화는 드림웍스의 마수걸이였던...

Sleater-Kinney - A New Wave

베이스가 없는 것이 특징인 여성 록 밴드 슬레이터 키니가 10년 만에 낸 정규 앨범 [No Cities To Love]의 수록곡. 심슨풍의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가 귀엽다. 이번 앨범도 엄청난 호평을 받고 있는데 그렇게 확 끌리지는 않는다.

시대를 타지 않는(혹은 않을) 크리스마스 캐럴

매년 이맘때에는 수없이 많은 크리스마스 노래가 쏟아져 나온다. 1년에 단 한 번, 짧게 스쳐 가는 하루를 황홀하게 예열하는 캐럴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것이다. 리메이크, 창작곡 등 다양한 작품이 대거 밀집해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지만 대중의 선택을 받는 노래들은 한정돼 있다. 많은 이가 12월에 즐겨 찾는 크리스마스 노래들은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 성탄...

Walt Disney Records The Legacy Collection: The Lion King

애니메이션의 걸작 '라이언 킹' 사운드트랙의 풍성한 재탄생영화가 세상에 나온 지 20년이 지났다. 월트 디즈니는 흥행 성공에 큰 공을 세운 사운드트랙을 재발매함으로써 영화팬들과 그때의 추억과 감동을 공유하고자 한다. (앞으로 [잠자는 숲속의 미녀] 55주년 기념 음반, [인어공주] 25주년 기념 음반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두 장의 디스크로 구성된 2...

Skip The Use - Nameless World

프랑스 펑크 록 밴드 스킵 더 유즈의 신곡. 멤버들을 살짝 본뜬 것 같은 캐릭터도 귀엽고 짧은 분량임에도 꽉 짜인 이야기를 전달해서 흥미롭다. 우리나라에 지난 앨범들까지 라이선스되어 있을 줄이야. 하지만 음원만 유통했나 보다.그러니까 두 개 밸리 발행이 가능하면 애니메이션 밸리에도 보낼 수 있잖아~

프랑켄위니(Frankenweenie) Soundtrack

몇 해 전 반가운 소식이 한차례 전해졌다. [프랑켄위니]가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다는 이야기. 개봉 당시에는 천대 받았기에 팬들의 애정은 각별할 듯하다. 게다가 90분에 달하는 장편영화로 전환하면서 등장인물이 늘어나고 원작과는 다른 새로운 스토리가 들어가 큰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2005년 개봉한 [유령 신부(Corpse Bride)] 이후 팀 버튼의...

양방언 [영국 사랑이야기 엠마 2 (Memories) OST]

우리나라에도 두터운 팬층이 형성되어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엠마]의 두 번째 사운드트랙.  주인공 엠마와 윌리엄이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과 그로 인해 생기는 여러 감정까지, 원작이 그려내는 잔잔한 감동은 양방언만의 음악 문법에 실려 OST에서도 오롯이 재현된다. 전편에 이어 켈트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한 'Silhouette Of A B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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