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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게인] 가벼운 음악 묵직한 질문

지난해 두 편의 영화 주제가가 막대한 사랑을 받았다. [겨울왕국]의 'Let It Go'가 상반기의 주인공이었다면 하반기는 [비긴 어게인]의 'Lost Stars'가 인기를 독차지했다. 특히 [비긴 어게인]은 2007년 'Falling Slowly' 신드롬을 일으켰던 [원스] 존 카니 감독의 신작이며 주인공이 직접 노래를 부른 음악영화라는 사항으로 음악...

우리가 몰랐던 Lyric Video의 세계

리릭 비디오의 역사와 특징요즘 팝 음악계에서 '리릭 비디오(Lyric Video)'는 대세나 다름없다. 노래에 맞춰 가사를 내보내는 영상으로서, 수많은 뮤지션이 노래의 정식 뮤직비디오를 발표하기 전에 꼭 리릭 비디오를 선보이고 있다. 2010년을 전후해 빈번하게 만들어지고 있지만 역사는 꽤 길다. 알이엠(R.E.M.)이 'Fall On Me'(1986)...

[비긴 어게인] 음악과 동료를 대하는 태도

* 스포일러는 아마도 거의 없습니다.물론 젊은 남녀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이기에 로맨스가 빠질 수는 없다. 하지만 이야기와 제반의 영상은 거기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 분)와 댄(마크 러팔로 분)의 애정 감정은 거칠지 않게 자라고 무척 차분하게 흘러간다. 어느 순간 강하게 나타나긴 하나 몇 초의 긴장으로 마무리...

Maroon 5 - Payphone (feat. Wiz Khalifa)

이들의 주력 상품이었던 펑크(funk)의 기운을 이입한 노래도 아니고, 지난 히트곡 'Moves like Jagger'처럼 거기에 신시사이저를 입혀 완전히 클럽 음악을 도모한 곡도 아니다. 그렇다고 특유의 경쾌함이 아주 사라지지는 않았다. 전자음과 펑키한 느낌을 덜어냈으나 비교적 빠른 템포로 밝음을 유지하고 있다. 선명한 멜로디의 건반 루프와 귀에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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