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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패니즈 하우스(The Japanese House) | 다다미방이 아니무니다

이름을 본 모든 이가 연관성을 의심해 보겠지만 일본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재퍼니즈 하우스(The Japanese House)는 약관을 갓 넘긴 여성 싱어송라이터 Amber Bain의 원 맨 밴드로, 노래나 뮤지션의 개인적 배경 어디에서도 일본과 관계된 무언가가 나타나지 않는다. Amber Bain은 그저 실명과 성별을 드러나지 않는 예명을 생각하다가 ...

탤런트 이찬의 가수 데뷔 (올해의 앨범 커버)

탤런트 이찬이 6월 25일 디지털 싱글 '나는 당신이 좋아', '이팔청춘아'를 내며 가수로 데뷔했다.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아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활동이라고 한다. 노래는 그냥 트로트답다. 뻔한 가사, 가벼운 멜로디, 이것으로 끝이다.음악적 완성도를 기대하지 않아서 음악은 그러려니 하는데 앨범 커버가 예술이다. 동네 보습학원 강사 전단에 ...

클론 - 밤디라리라 (feat. 에일리)

올해 지금까지 나온 가요 중에서 최악 다섯 곡에 들어갈 노래다. 에일리 파트 가사와 클론 파트 가사의 연관성이 무척 떨어지며, 각 파트가 지닌 멜로디 간의 호흡도 약하다. 허술한 구성을 무마하려고 뜬금없이 'Everybody freaking jump'라고 하는 추임새를 넣고 강한 사운드로 조지기 급급하다. 의미 없는 음절의 스캣으로 흥했다고 또다시 그런...

그라피티를 품은 음악

지난 달 외국인들이 지하철 차량기지에 무단 침입해 그라피티를 그리고 도망간 사건이 발생했다. 1월 11일에는 도봉 차량기지, 16일에는 구로 차량기지, 17일에는 서동탄 차량기지에서 범행이 일어났다. 피해 사실만 확인됐을 뿐 차량기지의 면적이 넓은 데 반해 CCTV 수는 턱없이 적어 범인의 행방은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조사를 통해 파악된 사실은 그라피...

2016년 가장 야했던 앨범 커버

...는 미국 인디 록 밴드 호텔리어(The Hotelier)의 3집 [Goodness]. 모자이크는 음란물로 걸리지 않기 위해서 내가 한 것이고 원본은 그냥 살을 다 드러낸 사진이다. 모델이 어르신들이라 성적으로 동하지는 않지만 굉장히 충격적이었다. 음악도 괜찮아서 여러 매체에서 올해의 앨범 중 하나로 꼽곤 했다. 노래 중 'N 43...

여름이니까 음악도 공포물!

연일 30도를 훌쩍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여름 한가운데에 들어섰을 때 맞이하는 당연한 상황이다. 머리는 자연의 섭리니까 받아들이라고 하지만 육신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곳곳의 땀구멍을 동시다발로 개방하기 바쁘다. 조금이나마 선선한 기온을 선사했던 장마는 풋사랑보다 짧게 스쳐 지나가 안타깝기만 하다. 계속되는 폭염이 몸을 지치게 하지만 언제나 그랬...

빌보드 선정 역대 최고의 앨범 커버

뒤늦게 발견한 빌보드의 특집 기사. 앨범 커버도 음악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말로 서문을 열며 50장의 앨범 커버를 선정했다. 이런 리스트는 절대적으로 기호를 만족할 수 없기 때문에 '저게 왜 뽑혔을까?' 하는 못마땅한 물음이 드는 작품들이 당연히 있다. 그런데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The Velvet Underground & Nico]가 1위라는...

한동윤 선정 2015 가요 최악의 이것저것들

한 해 가요계를 돌아보면 늘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실망스러운 작품도 어김없이 나왔고 불편함이 느껴지는 사건도 여럿 존재했다. 좋은 것만을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야 당연하지만 결점을 간과한다면 개선과 발전의 여지를 쉽게 잃고 만다. 2016년에는 우리 대중음악계가 올해보다 더 튼실해지길 바란다. 이번 "다중음격"에서는 2015년의 좋지 않았던 작...

무서운 헤비메탈 '움짤' 커버

가뜩이나 섬뜩한데 움직이니까 더 무섭다.역시 하드고어가 제일 살벌해.Megadeath [Rust In Peace]Korn [Follow The Leader]Helloween [Helloween]Cannibal Corpse [Butchered at Birth]출처 주소로 가면 블로그에 옮기지 않은 열네 장의 사진을 더 볼 수 있다오. http://loud...

돌려 쓰는 앨범 커버

이제야 봤다. 2012년 12월에 R&B 가수 캐시(Cassie)가 3부작으로 된 믹스테이프를 낸 걸 뒤늦게 알았다. 시리즈의 첫 번째 음반 [Velvet Night]는 미니멀한 리듬 앤드 블루스를, 두 번째 [Dope 'N Diamond]는 어두운 분위기의 일렉트로닉을, 세 번째 [Supermodel]은 경쾌한 팝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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