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얼터너티브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Dirty Loops - Loopified

들으면서 그냥 쓰는 충동적인 비공식 리뷰.스웨덴의 신인 밴드 더티 루프스(더티 룹스)의 데뷔 앨범 [Loopified]는 정말 오묘하다. 국내 음원사이트에는 얼터너티브 록, 애시드 재즈라고 설명해 놓았지만 그것만으로는 완전히 정의되기 어렵다. 'Hit me'에서는 카시오페아의 몇몇 곡이 연상되는 재즈 펑크를 하고, 'Sexy ...

[리뷰] 메스그램(Messgram) - This Is A Mess, But It's Us.

시대에 뒤떨어진 스타일이다. 이 밴드가 지향하는 뉴 메탈은 새천년을 넘어온 지 얼마 안 돼 차츰 추진력을 잃으며 과거의 인기 장르로 남았다. 한때 록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서 열띤 지지를 받았던 뉴 메탈 밴드들은 빠른 변화의 유속에 밀려 주류 차트에서 대부분 자취를 감췄다. 그나마 활동을 지속하는 린킨 파크(Linkin Park)도 어느덧 시장의 ...

New Radicals - You Get What You Give

랭커닷컴은 은근히 재미있다. 많은 사람의 보편적인 생각, 취향도 느낄 수 있고 흥미로운 주제의 투표를 보며 잊고 있던 이야기나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시각, 견해를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카테고리도 다양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네티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온라인 명소다.음악 카테고리에 최고의 얼터너티브 노래(The...

The 1975 - Settle Down

어제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오랜만에 1975의 앨범을 들었다. 이 친구들 음악은 세지 않으면서도 흥겨워서 좋다. 수록곡 중 'Girls'랑 이 노래를 좋아했는데 얼마 전에 뮤직비디오로 나왔다. 얘네는 계속 흑백 콘셉트로 가는 건가?

Paramore - Ain't It Fun

파라모어가 음악은 참 괜찮은데 상을 잘 못 받는 것 같다. 작년에 낸 앨범도 좋았고 특히 이 노래가 좋았다. 본인들도 좋았는지 정식 싱글로 내고 뮤직비디오도 찍었다. 기본 정서는 얼터너티브고 뉴웨이브와 팝 록, 가스펠이 만나는 퓨전의 장. 멜로디도 귀에 잘 들어오게 잘 지었다. 세계 신기록을 깬다는 콘셉트도 재미있고~

Guano Apes - Sunday Lover

6년(실질적으로는 8년) 만의 귀환이지만 구아노 에이프스(Guano Apes)가 발산하는 에너지는 여전히 강력하다. 그 힘의 근원이라 할 프론트 우먼 샌드라 네이식(Sandra Nasic)의 보컬이 건재하기 때문이다. 자신감 있는 리드, 강약을 조절해서 완급을 분명하게 조성하는 능력은 노래를 더욱 시원하게 들리게 해 준다. 혈기와 단단함으로 일치단결하는...

Mark Ronson - Version

하드 록 밴드 포리너의 기타리스트 믹 존스의 의붓아들이기도 한 디제이 겸 프로듀서 마크 론슨의 두 번째 앨범. 미국 최고의 래퍼들을 손님으로 모신데다 훌륭한 사운드를 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으로 빛을 못 본 데뷔작 <Here Comes The Fuzz>로 신인의 한계를 느꼈을 법도 한데 그는 뭔가 다르다. 커버곡들로 채운 이번 '버전'에서...

Marina And The Diamonds - Hollywood

2010년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수다. 이름만 봐서는 그룹일 것 같은 여가수 마리나 앤 더 다이아몬즈는 2007년 첫 비정규 앨범 <Mermaid Vs. Sailor EP>를 발표하면서부터 특색 있는 보컬과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음악으로 평단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어린 나이임에도 그의 노래를 들으면 제법 원숙함이 느껴지고 어떠한&nb...

Supergrass - Alright

보컬 가즈 쿰스(Gaz Coombes), 드러머 대니 고피(Danny Goffey), 베이시스트 미키 퀸(Mickey Quinn)으로 구성된 브릿팝 그룹 슈퍼그래스는 모던 록과 영국 전통의 기타 팝을 알맞게 혼합한 경쾌한 음악으로 비평가들과 대중을 한꺼번에 사로잡았다. 많은 히트곡으로 이보 노벨로 시상식, 브릿 어워드, NME 어워드 등 다채로운 시상식...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