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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er Roth - Asleep In The Bread Aisle

힙합도 몇몇 특정 종목의 스포츠 필드처럼 흑인들이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있어서 언더그라운드로 눈길을 돌리지 않는 이상은 백인 래퍼들을 발견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물론 숫자상으로만 그러한 것이지 작품성을 인정받고 대중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도 동시에 이끌어냄으로써 시대의 걸출한 인기인으로 등극한 이도 항시 존재해 왔다. 올드 스쿨, 힙합 황금기의 영원한 ...

Eminem - Relapse

1999년부터 발표한 세 장의 앨범으로 힙합 신을 넘어 팝 음악의 슈퍼스타로 급성장한 에미넴(Eminem)이었지만, 최근 5년간은 예전만큼 강렬하게 빛을 발하지 못했다. 거듭되는 어머니와의 불화와 다툼은 이제 팬들에게도 물릴 떡밥이었고 그의 래핑은 쇠약해질 대로 쇠약해져서 추종하던 세력들마저 하나 둘 떨어져 나가게 했다. 주류 음악계에 입성한 이후 빠른...

Eminem - Crack A Bottle (feat. Dr. Dre & 50 Cent)

에미넴(Eminem)이 그 옛날 트램펄린에서 훨훨 뛰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현재는, 일단 이 곡에서만은 거기에서 내려와 땅에서 뜀뛰는 것처럼 여겨진다. 트램펄린에서 점프를 할 때는 사뿐사뿐 나비처럼 가볍게 자신의 키만큼이나 높이 뛰지만, 그다음 지면에 발을 붙이면 발목에 추라도 맨 듯 도약하기가 어렵다. 과거의 날쌔고 가뿐했던 그를 찾을 수가 없다는 의미...

Eminem - Eminem Presents: The Re-Up

에미넴(Eminem), 그가 돌아왔다. 판에 박힌 문장이지만 그게 사실이고 전부니 이 이상의 표현은 겉치레와 왕년의 스타 떠받들어 주기에 지나지 않을 것 같다. "뜬금없이 웬 왕년? 아직 30대 중반밖에 안 됐고 꾸준히 앨범도 발표하고 있잖아. 더더욱 은퇴는 하지 않았으니 에미넴의 이름 뒤에는 '~ing'가 붙어줘야 마땅하다고."라고 누군가 이야기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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