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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의 또 다른 첨병 VHS 비디오테이프

무척 인상적이었다. 걸 그룹 f(x)는 2013년에 출시한 정규 2집의 포장을 이제는 사라지다시피 한 비디오테이프 모양으로 구성했다. 영화의 주요 장면을 추려 놓은 듯한 멤버들의 사진과 이런저런 소개 문구로 채워진 뒷면은 영락없이 그 옛날 비디오테이프 케이스 같았다. 실제 비디오테이프가 들어 있지는 않았지만 분홍색 위주로 꾸며서 [Pink Tape]라는...

이건 올해의 댄스곡. 루나(Luna) - Free Somebody

클린 밴디트(Clean Bandit)의 'Rather Be'를 처음 들었을 때와 같은 충격이다. f(x) 루나의 첫 EP 타이틀곡 'Free Somebody'는 그 정도로 인상적이다. 고풍스러움과 현대적인 감성을 겸비한 다이내믹한 비트에 절로 몸이 동한다. 로이 에어즈(Roy Ayers)의 'Everybody Loves the Sunshine'을 떠올리...

한동윤 선정 2015 올해의 가요 앨범

주류 시장은 예년과 다름없이 아이돌 그룹이 헤게모니를 잡았다. 기존 그룹, 연일 나오는 신인으로 아이돌 포화를 이루는 상황에서도 남달라 보이는 인물들이 있었다. 밴드라는 외형을 갖추고 복고 양식을 선보인 원더걸스, 세련되고 잘 들리는 일렉트로니카로 유행의 선두에 선 f(x)가 그에 속한다.언더그라운드에서는 특별한 설정과 진솔한 표현으로 흥미로움을 안긴 ...

엠버, 애매한 색의 솔로 출격

에프엑스(f(x)) 엠버의 솔로 데뷔 EP [Beautiful]은 어중간하다. 싱어를 제대로 보여 주는 것도 아니며, 래퍼로서 확실한 포지션을 나타내는 것도 아니다. 싱잉과 래핑을 모두 하지만 이 둘에 개성을 전혀 녹여내지 못하고 있다. 기능적으로 아주 특출하지도 않고 그냥 좀 하는 수준이다.내용물들의 합과 전반적인 콘셉트도 어정쩡하다. 댄스와...

George Sampson이 누군가 하여 찾아 보니

참 별로인 애로구나. 포털 사이트 검색어를 보다가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있어 클릭하니 이 친구가 나와 누구인지 궁금해서 찾아봤다.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우승했다는 댄서라고 해서 몇몇 동영상을 살펴 봤으나 절대 우승할 만한 실력의 소유자는 아니다. 이런 '리얼리티'를 주장하는 서바이벌 방식의 프로그램이 수잔 보일이 그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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