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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가요 최악의 이것저것들

마지막으로 또다시 한 해를 정리한다. 멋진 노래, 기념할 만한 순간도 많았지만 좋지 않은 작품, 실망스러운 일도 제법 있었다. 2016년의 끝자락을 앞두고 그리 흡족하지 못했던 작품과 사건을 꼽아 본다. 덮어 두고 싶은, 아름답지 않은 일들이지만 이를 곱씹어야 쇄신하고 발전할 수 있다. 2017년에는 우리 대중음악계가 올해보다 더 근사해지길 희망한다.불...

[리뷰] 엠씨 몽(MC 몽) [U.F.O]

등장이 민폐다. 국민을 기만한 허수아비들에 대한 공분이 화력을 더해야 할 판에 포털사이트 검색어의 자리 하나를 꿰차며 찬물을 끼얹었다. 물론 엠시 몽(MC 몽)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것은 좋은 의미든 그렇지 못하든 그를 향한 대중의 극대한 관심을 증명하는 현상이다. 하지만 온갖 비위와 공작으로 나라가 혼란한 때에 정세를 희석하는 듯해 영 달갑지...

병역기피자로 낙인찍힌 톱가수들

최근 유승준의 이름이 인터넷 신문 기사에 다시 올라왔다. 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가 유승준의 MBC 방송분에 대한 사실 조회를 법원에 신청했다는 소식에서 비롯됐다. 2002년 유승준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MBC와 나눴던 인터뷰 내용을 확인해 병역 기피에 대한 고의성을 입증하려는 뜻으로 보인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해 11월 LA총영사관 총영사를 상...

한동윤 선정 2015 가요 최악의 이것저것들

한 해 가요계를 돌아보면 늘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실망스러운 작품도 어김없이 나왔고 불편함이 느껴지는 사건도 여럿 존재했다. 좋은 것만을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야 당연하지만 결점을 간과한다면 개선과 발전의 여지를 쉽게 잃고 만다. 2016년에는 우리 대중음악계가 올해보다 더 튼실해지길 바란다. 이번 "다중음격"에서는 2015년의 좋지 않았던 작...

2015년 상반기 대중음악계 결산

한 해의 새로운 절반이 시작됐다. 지난 반년을 되돌아보면 언제나 그랬듯 음악팬들을 흥분케 한 작품도 많았고, 한편으로 아쉽게 느껴지는 사건도 많았다. 좋은 일은 남은 2015년을 힘차고 즐겁게 보내는 데 원동력이 될 것이며, 그러지 못한 사안은 개선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게 해 줄 것이다. 그동안 인상적이었던 작품, 가수, 사건 등을 떠올리며 활발했던 상...

[리뷰] 엠씨몽(MC 몽) - Song For You

음반 출시로 용두질을 하는 격이다. 병역 기피 문제로 한동안 칩거에 들어갔던 엠시몽(MC몽)은 지난해 6집 [Miss Me Or Diss Me]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하지만 일부 지상파 방송국이 그의 출연을 금지한 상태인 데다가 본인 역시 떠들썩한 움직임은 시기상조라 판단해 브라운관에 모습을 내비치진 않았다. 이 금욕 생활에 따른 스트레스를 어떻...

한동윤 선정 2014 최악의 가요 이것저것들

며칠 남지 않은 2014년을 되돌아본다. 좋은 작품들도 많았지만 그렇지 않은 작품, 순간, 공연도 있었다. 좋은 것만을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야 당연하지만 나쁜 것을 쉽게 잊는 순간 개선과 발전의 여지를 잃고 만다. 2015년에는 뮤지션의 창작 활동이, 우리 대중음악계가 더 나아지길 바라며 리스트를 작성했다.최악의 싱글현아의 '빨개요'(http:...

2014년 가요계 뉴스 차트

걸 그룹을 중심으로 한 섹스어필 경쟁은 2014년에도 어김없이 이어졌다. 걸스데이, AOA, 레인보우 블랙, 스텔라 등 연초부터 가요계는 노출과 야한 춤의 열띤 향연으로 북적댔다. 포미닛의 현아는 7월에 선보인 신곡 '빨개요' 뮤직비디오에서 성행위를 암시하는 퍼포먼스로 외설스러운 잔치에 더 큰 불을 지폈다. 계절에 관계없이 선정적 표현은 주류 대중음악계...

[리뷰] MC 몽 - Miss Me Or Diss Me

인맥과 이슈를 활용한 정치적인 컴백이다. 엄중한 과오로 입지가 불투명해지는 위기를 맞은 엠시몽(MC몽)은 대중의 비난이 잠잠해지기만을 기다리며 은둔해 왔다. 자숙을 빙자한 무급휴가가 예상 외로 길어져 답답했으나 '그만 하면 충분하다'는 의견도 많아져 복귀를 결심한다. 하지만 아직도 다수가 힐난의 시선을 보내는 것이 현실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자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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